
📋 팀 개요
수원 KT 소닉붐은 과거 KTF 매직윙스로 시작해 여러 변천을 거쳤고, 현재는 수원을 연고로 하며 팬층이 탄탄한 구단입니다.
최근 몇 년간 성적도 준수한 편이었고, 2023-24 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까지 올랐던 만큼 내부 기대치도 높습니다.
지난 시즌을 보면, KT는 정규리그에서 준수한 성적을 냈고, 플레이오프 진출도 했지만 끝내 우승에는 닿지 못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드러난 약점들이 남아 있는데, 외국선수 안정성, 부상 변수, 공격 효율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즌엔 로스터 보강, 리스크 관리, 전술 운용 등이 관건이 될 겁니다.
🧩 2025 KT 소닉붐 로스터 구성

고찬혁 (가드, 184/99, 2022 1R 9순위)
핵심역할: 파워가드형 2번/백업 1번
공격: 드리블 압박을 버티는 드라이브-인, 강한 스크린 뒤 미드레인지 풀업, 코너 스팟업
수비: 체격을 활용한 1~2번 물리 수비, 핸드오프 추적 강점
라인업핏: 하윤기/힉스의 스크린 게임과 궁합, 문정현·문성곤과 함께 수비 라인 강화
개선포인트: 캐치-앤-슛 3점 안정화, 약손 드리블 방향 전개 속도

김선형 (가드, 187/80, 2011 1R 2순위)
핵심역할: 세컨드 유닛 에이스/클러치 볼핸들러
공격: 트랜지션 속도 제어, 사이드 PnR로 2선 수비 끌어내기, 엘보우 지역 풀업
수비: 기민한 핸즈-액티브, 스틸 후 속공 전개
라인업핏: 데릭 윌리엄스 5-아웃 구조에서 탑 아이솔, 하이-로우 유도
개선포인트: 볼 없는 움직임(컷인) 비중 확대, 시즌 체력관리 로테이션

김재현 (가드, 188/81, 2024 3R 9순위)
핵심역할: 스트레치 콤보가드(프로 적응 단계)
공격: 코너/45도 스팟업, 2nd 사이드 드리블-핸드오프 연결
수비: 1~2번 체인지-오브-페이스 추적, 팀디펜스 룰 숙달
라인업핏: 조엘(아시아쿼터)와 더블 가드 때 볼 순환 보조
개선포인트: 볼운반 압박 대처, 수비에서의 파울 관리

데릭 윌리엄스 (포워드, 202/110, 외국)
핵심역할: 4번 주전-핵심 스코어러/포스트 앵커
공격: 탑 드리블-핸드오프(DHO) 허브, 엘보우 아이솔, 픽-앤-팝 3점, 덕-인 포스트업
수비: 스위치 3~5번, 수비 리바운드 1차 확보
라인업핏: 하윤기와 4-5 투빅 또는 힉스와 4-4.5 스위치 라인, 김선형 PnR 파트너
개선포인트: 하프코트에서의 킥아웃 타이밍(턴오버 억제), 백도어 컷 리딩

문성곤 (포워드, 196/85, 2015 1R 1순위)
핵심역할: 3&D+수비 캡틴
공격: 코너 3점, 베이스라인 컷, 오펜시브 리바운드 세컨찬스
수비: 상대 에이스 윙 스토퍼, 수비 로테/태그 리딩
라인업핏: 윌리엄스 옆에서 수비 균형, 김선형·문정현과 3윙 스위치
개선포인트: 드리블 1~2회 내 결정력(플로터/킥아웃 선택지)

문정현 (포워드, 194/90, 2023 1R 1순위)
핵심역할: 2차 창조자(세컨드 볼핸들)/업템포 윙
공격: 전환속공의 첫 패스·피니시, 엘보우 드리블인, 45도 캐치-앤-슛
수비: 2~4번 스위치, 헬프-더-헬퍼 커버
라인업핏: 하윤기 스크린 뒤 드라이브-앤-킥, 문성곤과 더블-윙 프레셔
개선포인트: 3점 시도 볼륨/릴리스 일관성, 파울 유도 기술

박성재 (가드, 182/84, 2024 2R 2순위)
핵심역할: 에너지 가드(속공·볼프레셔)
공격: 2차 속공/세컨드 브레이크에서 코너 달리기, 컷-아웃
수비: 풀코트 1번 압박, 탑 트랩 가담
라인업핏: 벤치 유닛 템포업, 조엘과의 2가드 압박
개선포인트: 하프코트 공격 선택지 다양화(스탑-앤-고, 쇼트 롤 패스)

박준영 (포워드, 195/95, 2018 1R 1순위)
핵심역할: 물리적 4번/페인트 보강
공격: 덕-인, 로우블록 패스-아웃, 오펜시브 리바운드 팁인
수비: 로우포스트 1:1 몸싸움, 박스-아웃 규율
라인업핏: 하윤기와 더블 빅 세트, 윌리엄스 휴식 구간 커버
개선포인트: 미드레인지 픽-앤-팝 안정화, 파울 트러블 관리

박지원 (가드, 191/82, 2020 1R 2순위)
핵심역할: 3&D 윙가드/세컨드 볼무브
공격: 코너·윙 스팟업, 백도어, 핸드오프 릴레이
수비: 1~3번 체인지 수비, 탑 내·외곽 컨테인
라인업핏: 김선형-문정현과 3가드/윙 하이브리드
개선포인트: 돌파 마무리 컨택 피니시, 세트오펜스에서의 결정 속도

아이재아 힉스 (센터, 203/113, 외국)
핵심역할: 림 프로텍터·수직수비·롤러
공격: 하이 스크린 후 파워 롤, 로브 피니시, 쇼트롤 미드레인지
수비: 드롭 커버리지 1차, 약한 쪽 블록 도움수비
라인업핏: 김선형·문정현과 PnR, 문성곤과의 백라인 압축
개선포인트: 자유투 안정화, 롤 후 킥아웃 리딩

이두원 (센터, 204/103, 2022 1R 2순위)
핵심역할: 백업 5번/디펜시브 에너지
공격: 스크린 재설정(리-스크린), 덕-인 위치 선점
수비: 수직수비·체크아웃, 2선 헬프 태그
라인업핏: 윌리엄스와 투빅(리바운드 강점 강화)
개선포인트: 스크린 각도·접촉 질, 볼터치 후 의사결정

이윤기 (포워드, 189/94, 2020 2R 7순위)
핵심역할: 멀티수비/허슬 윙
공격: 세컨찬스, 베이스라인 컷, 코너 스팟업
수비: 윙 수비 체력전, 루즈볼 파이팅
라인업핏: 수비 스페셜리스트 조합(문성곤-박지원과 3윙)
개선포인트: 캐치-앤-슛 속도, 파울 빈도 조절

이현석 (가드, 190/85, 2014 1R 8순위)
핵심역할: 세컨드 유닛 스테빌라이저(볼 순환·템포 관리)
공격: 2선에서 볼 리버설/엑스트라 패스, 스크린-더-스크리너
수비: 팀 수비 규율, 파울 관리 좋은 온-볼 컨테인
라인업핏: 힉스와 세트플레이 연결, 벤치 유닛 조직력 유지
개선포인트: 클러치 순간의 슛 선택 과감성

정창영 (가드, 193/90, 2011 1R 8순위)
핵심역할: 사이즈 있는 2가드/수비 매치업 조정
공격: 로우포스트 미스매치 공략, 하이-로우 스윙패스
수비: 장신가드 담당, 하이포스트 핸드오프 차단
라인업핏: 김선형·박지원과 장신 가드 라인
개선포인트: 드리블 압박 회피, 오프볼 컷 타이밍

조엘 카굴랑안 (가드, 172/77, 아시아쿼터)
핵심역할: 스피드 스파크/세컨드 볼핸들
공격: 앵글 PnR 침투, 킥아웃으로 코너 3점 창출, 속공 퍼스트 브레이크
수비: 프런트코트 초반 압박, 스틸 후 전환
라인업핏: 힉스 롤 파트너, 3가드(김선형-박지원-조엘) 업템포
개선포인트: 신장 열세 커버 위한 플로터·하이아치, 피지컬 컨택 대응

조환희 (가드, 181/71, 2024 1R 9순위)
핵심역할: 루키 1번/게임메이크 샘플링
공격: 세트오펜스 진입 속도, 앵글 체인지 패스
수비: 온볼 풋워크 정교화, 핸드오프 추적
라인업핏: 윌리엄스 DHO 허브와 연계 학습
개선포인트: 외곽 시도 볼륨 확보, 압박 하에서의 턴오버 억제

하윤기 (센터, 204/100, 2021 1R 2순위)
핵심역할: 주전 5번/스크린-롤·리바운드 코어
공격: 강한 스크린/하드 롤, 덕-인, 세컨찬스 마무리
수비: 페인트 보호·세컨드 점프, 드롭/쇼 커버 혼용
라인업핏: 윌리엄스와 하이-로우, 문성곤·문정현과 수비 볼륨 증대
개선포인트: 롤 후 짧은 패스 결정(숏롤 플레이메이킹), 자유투

한희원 (포워드, 195/87, 2015 1R 2순위)
핵심역할: 멀티 포워드 로테이션
공격: 코너 3점·베이스라인 컷, 오프스크린 후 미들
수비: 3번 주수비, 스위치에서의 하체 균형
라인업핏: 박지원·문성곤과 3-포워드 스위치 패키지
개선포인트: 리바운드 관여도, 볼 없는 스크린 각도
국내 선수 및 주요 역할
KT는 국내 선수 풀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하윤기(센터, 204cm) 같은 큰 키 자원은 팀 내 골밑 싸움에서 중심 역할을 맡고 있죠.
문성곤 같은 포워드도 경험이 있고, 수비 및 리바운드에서 역할이 기대됩니다.
다만, 국내 선수군은 주전과 벤치 간 격차가 있을 수 있고, 허훈과 같은 간판이 이탈한 상태에서는 국내전력에 대한 부담이 더 커지게 됩니다. (참고: 허훈은 2025년 시즌 이후 KCC로 이적됨)
외국선수 및 영입 방향
외국선수는 KT의 승부수 중 하나입니다. 지난 시즌 KT는 레이션 해먼즈, 제레미아 틸먼 등을 활용했지만, 기대만큼의 폭발력은 내지 못했습니다.
또한 외국선수 교체가 잦았던 점이 불안요인이기도 했고요.
2025 시즌엔 좀 더 안정적이고 꾸준한 외국선수 조합을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 명은 골밑 장악형, 한 명은 외곽 또는 득점 폭발형을 쓰는 조합이 이상적일 겁니다.
만약 두 외국선수가 역할 분담이 잘 된다면 국내 선수 부담이 줄고 팀 운영이 한결 용이해집니다.
유망주 / 백업 자원
주전이 흔들릴 경우를 대비해 유망주 혹은 백업 자원도 관건입니다.
벤치에서 최소한 스코어링과 수비를 보완할 수 있는 자원들이 필요하죠.
예컨대 국내 2군, 젊은 선수들이 투입되어 그라운드를 지켜줄 수 있으면 팀의 안정감이 올라갑니다.
📌 문경은 감독 (신임 감독)
기본 프로필 및 경력 이력

- 생년: 1971년 출생
- 선수 출신: 한국농구의 대표 슈터 출신. KBL 통산 3점슛 성공 1위 (1,699개) 기록을 보유
- 지도자 경력:
• 2011년부터 SK 나이츠 감독직 시작 (초기 대행 및 정식 감독)
• SK 감독 재임 기간 팀을 정규리그 우승, 챔피언결정전 우승 등 성과를 냈던 바 있음
• 감독직 물러난 이후 KBL 기술위원장, 경기본부장 역할 수행
• 최근엔 농구 해설위원 활동 등으로 현장 감각 유지
감독 스타일 및 기대 역할
- 리더십: ‘형님 리더십’이라는 평가가 자주 언급됨 — 선수들과의 신뢰 기반 관계 형성 중시
- 우승 목표: 계약기간 내 우승이 아닌 “바로 우승 도전”이라는 강한 목표 의식 피력
- 변화와 혁신: KT는 문경은 감독 선임 배경 중 하나로 “혁신과 변화를 통한 명문구단 도약”을 내세움
- 전략적 측면: 슈터 출신답게 외곽 비중, 공간 활용, 스크린 & 킥아웃 전술 등이 기대되는 부분
- 부담감도 있음: 구단과 팬 사이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단기간 성과 압박이 클 것이라는 보도 있음
📋 박종천 코치

기본 프로필
- 출생: 1979년 8월 1일
- 신체 정보: 키 193cm, 체중 87kg (선수 시절 기준)
- 선수 경력: 스몰 포워드 포지션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음
코치 경력 및 역할
- KT 코치로 오랜 기간 활동: 2015~2016 시즌부터 KT 코치로 합류했다는 보도 존재
- 전문성: 현역 시절 슈터였던 경험을 살려 KT 선수들의 슛 메커니즘 개선, 슈팅 훈련 기여 평가 있음
- 보직: 구단 보도에선 코치진의 일원으로 감독을 보좌하는 역할을 맡는다는 언급
🧩 이현준 코치

기본 프로필
- 선수 출신: 이현준은 과거 포워드로 활동한 바 있음
- 은퇴 및 전환: 은퇴 후 팀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한 기록이 있으며, SK 구단에서 전력분석 코치로 승격된 사례도 존재
- 공개 활동: 다만 KT 소닉붐 쪽 공식 발표에서 이현준 코치의 상세 경력이나 역할은 명시된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예상 역할 및 기여 가능성
- 전력 분석 및 전략 보조: 과거 전력분석원/분석 코치 경험이 있으므로, 경기 녹화·데이터 분석, 상대팀 스카우팅 쪽 역할 가능성이 높음
- 전술 브레인 보좌: 문경은 감독 체제에서 전술 보조 및 세부 운영 보좌 임무
- 선수 전환 보조: 포워드 경험 기반으로 윙/포워드 라인 지도 가능성
⚙️ 수원 KT 전력 분석
공격 측면 강점과 약점
KT의 공격 스타일은 균형적인 움직임과 외곽포를 섞는 모습이 기본 축입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외곽 슛 효율이 낮았던 경기가 많았고, 이는 결정적인 약점으로 드러났습니다.
예컨대 어느 경기에서 KT는 3점슛 23개를 던졌지만 단 2개만 성공시켜 외곽 난조가 극명하게 드러난 바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돌파 중심의 플레이 또는 골밑 득점이 중요해지는데, 그 부분이 보완되어야 합니다.
강점으로 본다면, 리바운드 장악력 쪽에서 일정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속공 전환이나 빠른 전환 플레이에도 어느 정도 여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선수들이나 백업 자원도 공격 움직임에 가담할 여지가 있기 때문에 스크린 앤 무브(Screen & Move) 같은 전술을 활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수비력 및 리바운드 집중력
수비 쪽에서는 리바운드를 잘 잡아내는 팀이 유리한데, KT는 수비 리바운드 측면에서 일관된 경쟁력을 보여야 합니다.
상대 빠른 공격 전환이나 미드레인지 공격을 허용하지 않도록 수비 집중력 유지가 중요합니다.
특히 외국선수의 높이 또는 체력 보강이 되지 않으면 상대의 골밑 공략에 약해질 수 있으므로 골밑 수비 강화가 필수입니다.
수비 스위치와 팀 디펜스 조직력을 높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경기 운영, 속공/세트 플레이 경향
경기 운영 면에서는 속공과 세트 플레이의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상대를 허물 만한 시간이 있을 때 빠른 공격 전환을 살릴 줄 아는 역습 전환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세트 오펜스에서의 움직임과 픽앤롤, 스크린 활용이 일정 수준 이상 돼야 공격 흐름이 끊기지 않죠.
경기 템포 조절 능력도 중요해서, 때로는 느리게 가면서 공간을 찾는 전술도 필요할 것이고, 역습 타이밍을 잘 잡는 것도 관건입니다.
🚑 부상·변수와 리스크 요인
지난 시즌 부상 흐름
지난 시즌 KT는 허훈, 문정현, 하윤기 등 여러 주축 선수들이 부상 이탈을 겪었습니다.
이로 인해 안정적인 플랜이 흔들린 사례가 많았고, 특정 경기에서 전력이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외국선수 교체도 잦았고, 그로 인해 팀 전력이 급변하는 경우도 있었죠.
이번 시즌 대비 리스크 포인트
가장 큰 리스크는 핵심 선수의 잦은 부상과 체력 관리 실패입니다.
특히 외국선수가 일정 기간 부상이라도 생기면 대체 옵션이 마땅치 않을 수 있죠.
국내 선수들도 시즌 후반부 체력 저하가 올 수 있고, 감독 교체나 전술 변화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기 도중 미묘한 경기 흐름 변화나 슛 난조 같은 작은 변수가 경기 결과를 흔들 수 있는 구조입니다.
플랜 B / 리커버리 시나리오
부상이나 난조 발생 시를 대비한 플랜 B가 필요합니다.
예컨대 외국선수를 한 명 더 여유 있게 쓰거나, 국내 벤치 자원을 활용해 경기 운용 폭을 넓히는 방식이죠.
또한 체력 관리를 미리 염두에 두고 로테이션 조정, 휴식 전략 등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목표 및 승부 전략
정규리그 목표 순위
우선 목표는 정규리그 상위권 확보입니다. 1~3위 진입이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는 2위권 또는 3위권 도전이 무난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정규리그 4위 이내 진입은 반드시 이루어야 할 최소 목표로 볼 수 있겠고요.
플레이오프 진출 / 우승 도전 가능성
플레이오프 진출은 거의 기본 전제라고 봅니다.
하지만 우승까지 노리려면 안정성, 외국선수 조합, 국내 선수들의 활약, 부상 관리 등이 모두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만약 외국선수들이 제 몫을 해주고 국내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한다면, 우승 도전도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승까지 가려면 강팀들과의 맞대결에서 멘탈, 전술, 로스터 깊이 모두 시험대에 올라야 합니다.
시즌 중 전술 및 운용 포인트
- 외국선수 역할 분담이 명확해야 합니다 (골밑형 + 외곽 득점형 조합)
- 국내 선수들이 공격과 수비 모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움직임을 조정해야 합니다
- 벤치 활용 폭을 넓히고 로테이션을 잘 돌려야 체력 누수가 덜 발생합니다
- 부상 또는 난조 발생 시 플랜 B를 미리 준비해야 하며, 감독의 경기 운영 판단이 시즌 중 승패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 승부처 세트플레이 6종(ATO·마지막 2분 패키지)
세트명: 호른스 ‘엘보우 스플릿’
의도: 하이포스트 2빅(하윤기–윌리엄스)에서 스플릿 컷으로 페인트 붕괴
1차옵션: 윌리엄스 엘보우 아이솔 → 플로터/킥아웃
2차옵션: 백도어 컷(문정현) → 코너 3점(박지원)
세트명: 스페인 PnR ‘스택’
의도: 김선형–하윤기 메인 PnR 뒤 박지원이 수비자에게 백스크린
1차옵션: 롤맨(하윤기) 롭,
2차옵션: 탑 3점(김선형),
3차옵션: 약측 코너(문성곤)
세트명: 플로피 ‘딥 스태거’
의도: 문성곤/정창영 더블 스크린을 활용해 윌리엄스 캐치-앤-슛 or 미스매치
옵션: 스크린 슬립 → 덕-인
세트명: 스크린-더-스크리너(STS)
의도: 힉스가 다운스크린을 준 후 즉시 백스크린 받아 림어택
옵션: 수비 수축 시 45도 킥아웃(문정현)
세트명: 아이버슨 컷 → 슬램 드리블
의도: 더블 컷으로 헬프 라인 흔들고 1선 드라이브 레인 확보
옵션: 코너 리프트 3점
세트명: 딜레이 트랜지션(세컨드 브레이크)
의도: 조엘 리드 → 윙 리버설 → 트레일러(윌리엄스) 탑 3점/핸드오프
🧱 수비 커버리지 메뉴얼(매치업·상대별 전술 스위치)
기본: 드롭(하윤기/힉스), 윙 스크램블(문성곤·문정현·박지원)
핸들러 특화: 풀코트 프레셔(조엘/박성재) → 하프에서 아이스(사이드 PnR 각도 차단)
빅맨 스트레치 대응: 쇼&리커버(윌리엄스) → 얼리 태그(박지원)
포스트 특화팀: 3/4 프런트 + 약측 로테이션 타이머 “1.5초 규칙”
클러치: 스위치 올(1~4), 5번은 드롭 지속 → 리바운드 3명 상시 크래시
🚀 라인업 패키지(상대·상황형)
템포업 압박: 조엘–박성재–문정현–문성곤–힉스
의도: 턴오버 유도 → 쉬운 점수, 파울 트러블 관리용
하프코트 정공법: 김선형–박지원–문정현–윌리엄스–하윤기
의도: DHO와 하이–로우 교차, 코너 3점 볼륨 확대
리바운드 특화: 고찬혁–정창영–문성곤–박준영–하윤기
의도: 세컨찬스 창출, 신체전 강팀 상대 페인트 우위
스몰볼 스페이싱: 김선형–박지원–문정현–문성곤–윌리엄스
의도: 5-아웃 변형, 윌리엄스의 탑 허브 극대화
Q1. 허훈 이탈 이후 KT는 어떤 색깔의 팀이 될까?
A1. 허훈이 KCC로 이적하면서 KT는 ‘균형형 팀’으로 재정비해야 할 필요가 커졌습니다. 외국선수와 국내 선수의 역할 분담이 더 명확해질 것이고, 공격보다는 수비와 리바운드 중심에서 강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Q2. 외국선수 하나만큼은 꼭 성공해야 할 텐데, 어떤 유형이 가장 유리할까?
A2. 이상적인 조합은 하나는 골밑 장악형, 또 하나는 외곽 또는 득점 폭발형입니다. 한 쪽만 치중되면 밸런스가 깨지기 쉽기 때문에, 리바운드와 골밑 수비를 책임지는 선수 + 자유투, 외곽 득점을 책임지는 선수를 조합하는 것이 안정감과 공격력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이 될 겁니다.
'SPORTS STORY > BASKETBAL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 KBL 연봉순위 샐러리캡: 국내선수부터 외국·아시아쿼터까지 한눈에 정리 (0) | 2025.10.12 |
|---|---|
| 2025 시즌 대구 페가수스 완전 해부: 로스터, 전력, 목표까지 (0) | 2025.10.12 |
| 2025시즌,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변신을 기대하다 — 전력 & 로스터 완전 정리 (0) | 2025.10.12 |
| 2025 시즌, 부산 KCC 이지스의 강점과 약점 — 로스터 분석 및 목표 전망 (0) | 2025.10.12 |
| KBL 챔프 LG, 2025 로스터 구성과 기대 포인트는? (0) | 2025.10.12 |
| 2025 시즌,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전력과 로스터 분석 — 우승 가능성은? (0) | 2025.10.12 |
| 2025 시즌 원주 DB 프로미, 완전체로 돌아올까? 전력 분석과 로스터 전망대 (0) | 2025.10.12 |
| 2025 서울 삼성 썬더스, 새 시즌 로스터와 전력 해부! (0) | 2025.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