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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STORY/BASKETBALL

2025시즌,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변신을 기대하다 — 전력 & 로스터 완전 정리

by life-liar 2025.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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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의 변화와 기대
2025년 시즌을 앞두고,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팬이라면 뭔가 확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고 있을 겁니다. 창단 이후 아직 제대로 된 톱티어 성적을 내지 못했던 팀이 재정비를 꾀하고 있으니까요.
“과연 이번 시즌엔 어떤 변화가 있을까?”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맴돌 겁니다. 이 글에선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2025 전력로스터 구상, 그리고 팀이 설정할 “가능한 목표”를 정리해보겠습니다.


🧭 2025년 소노의 기본 구성

신임 감독과 지휘 체제

새 시즌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감독 교체입니다. 소노는 팀 내부 전력 분석 코치였던 손창환 코치를 제3대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그가 가진 강점은 분석 능력과 내부 이해도입니다. 구단이 “전력 분석 및 국제 업무 특화” 역량을 중시해 선임했다는 기사 보도도 있었고요. 
이렇게 내부 출신 감독 체제를 구성하면 팀 문화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변화의 동력을 줄 수 있다는 기대가 생깁니다.

감독 체제 외에도, 수석 코치나 작전/분석 스태프 구성도 중요하겠지요. 아직 구체적 명단이 공개된 것은 제한적이지만, 감독 체제 안정화가 우선 목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창환 (감독)

  • 출생 / 학력: 건국대학교 졸업 (건국대 출신 최초 KBL 사령탑)
  • 선수 경력:
     • 1999년 KBL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7순위로 안양 SBS 지명 
     • 프로 무대에서는 제한 출전 – 4시즌 동안 정규리그 29경기 출전 (누적 출전 시간 100분 미만) 
     • 2002-2003 시즌을 끝으로 은퇴 선언
  • 지도자 / 코치 / 분석 경력:
     • 은퇴 후 농구단 홍보팀/사무국 근무 → 전력분석 업무 시작 
     • 2005년 이후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하며 자료 분석·전략 기획 경험 축적 
     • 2015년 안양 KGC 코치로 지도자 경력 시작. 김승기 감독을 보좌하며 우승 경험 다수 
     • 고양 (캐롯→소노) 구단 코치 및 분석 업무 담당, 팀 내부 운영·전력 업무 역할 
     • 2025 시즌부터 소노의 제3대 감독으로 계약 (3년)
  • 특징 및 스타일:
     • “데이터 기반 리더십” 강조 – 분석 경험을 무기로 전략 설계 선호 
     • 부드러운 인간적 리더십, 선수와 소통 중심 운영으로 신뢰 쌓기 강조 
     • “다이나믹한 농구”, 봄 농구(플레이오프 진입) 목표 제시 
     • 감독 데뷔 시즌 첫 승 기록 (소노 vs SK) 

타일러 가틀린 (수석코치)

  • 국적: 미국
  • 코치 경력 & 이력:
     • 미국 G리그 코치 경험 다수: 텍사스 레전즈, 베이커스필드 잼, 스탁튼 킹스 등
     • 노던 애리조나 선즈 감독 경험 (G 리그) 
     • 일본 B.리그 지도자 경험: 교토 한나리즈 코치, 도쿄 하치오지 팀 감독직 등 
     • KBL 경험: 과거 전주 KCC 코치로 활동
  • 강점 및 역할 예상:
     • 국제 무대 경험과 광범위한 네트워크: 외국선수 스카우팅·영입 보조 역할 기대됨
     • 스킬 코칭 및 훈련 질 관리: 선수별 기술 향상 보조 기대됨 
     • 감독 보좌자이자 전술 실전 보완 역할: 수석코치로서 지도 방향성·세트 전술 조정 보조 가능성 높음 

김강선 (코치)

  • 연령대: 38세 (2025 기준) 
  • 지도 경력:
     • 최근 시즌부터 소노 구단 코칭 스태프 합류, 지도자 데뷔 시즌
  • 역할 및 가능성:
     • 주니어 코치 또는 유망주/국내선수 보조 지도 담당 가능성
     • 훈련 보조, 영상 분석 지원, 작전 보좌 등 실무 중심 역할이 예상됨

박찬희 (코치)

  • 연령대: 37세 (2025 기준) 
  • 지도 경력:
     • 시즌 도중 소노 팀에 부름 받아 합류한 코치
  • 역할 및 가능성:
     • 작전 보조, 수비 전술 보좌, 경기 중 코치 역할 조율
     • 선수 개개인 컨디셔닝·기술 보조 보조 역할 가능성

 


2025 시즌 로스터 구성 및 외국인 선수

 

이재도

포지션/신체: 가드, 180cm·78kg
공격: 팀의 1번 볼핸들러. 하프코트 PnR(픽앤롤) 전개, 엘보우 드리블 핸드오프(DHO)로 2:2 시작점 제공. 미드레인지 풀업과 킥아웃 패스로 3점 찬스 창출.
수비: 온볼 집요함과 파울 관리가 핵심. 상위 가드 매치업에서 헤지·아이스 콜 커뮤니케이션 리드.
적합 전술/파트너: Spain PnR(백스크린 얹는 PnR)에서 네이던 나이트/제일린 존슨과 궁합, 코너 스팟업은 이정현·임동섭.
출전 구상: 주전 1번. 28–32분, 클러치 볼 운반 1옵션.


이정현

포지션/신체: 가드, 188cm·86kg
공격: 세컨드 볼핸들러 겸 에이스 스코어러. 스크린 사용 능숙, 드리프트 3점과 슬롯 컷으로 득점 다양화.
수비: 1–2번 상대로 체스트 디펜스, 미스매치 시 조기 스위치 유도.
적합 전술/파트너: 21 시리즈(드래그 스크린 연속)에서 이재도와 투가드 패키지, 코너에 임동섭 배치 시 스페이싱 상승.
출전 구상: 주전 2번. 27–30분, 클러치 샷 메이킹 1–2옵션.


임동섭

포지션/신체: 포워드, 197cm·92kg
공격: 코너·윙 스팟업, 트레일러 3점. 백컷 타이밍 좋음.
수비: 2–3번 상대로 위치수비 안정적. 수비 리바운드 첫발 빠름.
적합 전술/파트너: 5-아웃 세팅에서 드리블 침투를 위한 스페이서. 케빈 켐바오와 하이·로 포지셔닝 교대.
출전 구상: 선발 혹은 6맨. 18–24분, 스페이싱 핵심.


정희재

포지션/신체: 포워드, 195cm·98kg
공격: 컷·슬립 롤·오프볼 스크린 제공. 포스트업은 미스매치 공략용으로 제한적 사용.
수비: 물리적 접촉 강함, 3–4번 스크린 내비게이션·태그 역할 적합.
적합 전술/파트너: HORNS(쌍빅 하이포스트)에서 스크린 셋·숏롤 핸드오프. 나이트/존슨의 림런을 열어주는 ‘보디가드’.
출전 구상: 매치업 특화 카드. 12–18분.


최승욱

포지션/신체: 포워드, 193cm·83kg
공격: 트랜지션 레이업, 코너 스팟업 3점, 베이스라인 컷.
수비: 프레스·트랩 시 선봉. 활동량 기반 체인지오브페이스 유도.
적합 전술/파트너: 투가드+스몰라인업에서 속도전. 홍경기·박종하와 94피트 압박.
출전 구상: 에너지 3번. 12–18분, 템포 업 시 투입.


김영훈

포지션/신체: 포워드, 190cm·88kg
공격: 미드레인지 캐치앤슈트, 하이포스트에서의 하이로우 패스 보조.
수비: 팀 수비 규율 충실. 로테이션 구멍 메우기.
적합 전술/파트너: 세컨드 유닛에서 조석호·김진유와 안정형 라인.
출전 구상: 로테이션 윙. 8–14분.


문시윤

포지션/신체: 포워드, 197cm·103kg
공격: 롤맨·덕인(골밑 자리잡기), 약손 사용 포스트 핸드오프.
수비: 피지컬 접촉 우수, 박스아웃 1차 장벽.
적합 전술/파트너: 존슨·나이트 휴식 시간에 림 프로텍트 보조.
출전 구상: 매치업 카드. 6–12분.


서동원

포지션/신체: 포워드, 192cm·94kg
공격: 오프스크린 동선 충실, 코너 스팟업.
수비: 윙에서 길목 차단. 파울 트러블 관리 중요.
적합 전술/파트너: 세컨드 유닛 스페이싱 완충.
출전 구상: 상황 투입 6–10분.


이근준

포지션/신체: 포워드, 194cm·88kg
공격: 신인급 업사이드. 트랜지션 가담과 컷인으로 쉬운 득점 노려보기.
수비: 피지컬 적응 중. 팀 수비 로테이션 습득이 관건.
적합 전술/파트너: 이정현·이재도의 패싱을 받는 코너 러너 역할.
출전 구상: 상황형. 4–10분.


정성조

포지션/신체: 포워드, 191cm·85kg
공격: 하슬 플레이(루즈볼·세컨드 찬스).
수비: 윙에서 핸드오프 추적, 탑 태그.
적합 전술/파트너: 수비 에너지 필요 시 스팟 투입.
출전 구상: 매치업 카드 4–8분.


홍경기

포지션/신체: 가드, 184cm·84kg
공격: 세컨드 유닛 볼운반·템포 조절.
수비: 프레임 대비 버티는 수비. 온볼 체킹.
적합 전술/파트너: 조석호와 투가드로 압박 라인.
출전 구상: 벤치 1번. 8–14분.


조석호

포지션/신체: 가드, 178cm·76kg
공격: 페이스 빠른 드라이브 인·아웃, 드리프트 패스.
수비: 프런트코트 압박, 트랩 선봉.
적합 전술/파트너: 최승욱·박종하와 프레스 패키지.
출전 구상: 템포업 상황형 6–12분.


박종하

포지션/신체: 가드, 184cm·82kg
공격: 세컨드 유닛 돌파 시도, 코너 스팟업.
수비: 활동량 많은 체이싱, 탑에서의 볼프레스.
적합 전술/파트너: 조석호와 투가드 런.
출전 구상: 에너지 가드 8–12분.


김진유

포지션/신체: 가드, 189cm·88kg
공격: 사이즈 있는 가드로 포스트업 미스매치 공략 가능.
수비: 1–2번 스위치 대응, 백사이드 헬프.
적합 전술/파트너: 이재도 휴식 타임의 연결고리.
출전 구상: 로테이션 가드 8–14분.


조은후

포지션/신체: 가드, 187cm·86kg
공격: 세트오펜스 내 약속 동작 소화, 45도 스팟업.
수비: 백코트 로테이션 충실.
적합 전술/파트너: 이정현과 투가드로 핸들러 분산.
출전 구상: 상황형 6–10분.


김도은

포지션/신체: 가드, 183cm·82kg
공격: 심플 패스·볼 쉐어, 세트플레이 정확성.
수비: 하프코트에서 각 지키기.
적합 전술/파트너: 세컨드 유닛 볼순환 보조.
출전 구상: 필요 시 스팟 4–8분.


김영훈

포지션/신체: 포워드, 190cm·88kg
공격: 중거리 감각이 좋은 2.5~3번 자원으로, 하이포스트나 코너에서 캐치앤슈트 상황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패스 흐름이 막힐 때 오프 더 볼에서 컷인을 통해 공간을 열어주는 타입입니다.
수비: 경험이 많고 팀 디펜스 규율이 잘 잡혀 있습니다. 수비 로테이션 구멍을 메우는 헬퍼 역할에 강점이 있으며, 미드존에서의 위치선정이 안정적입니다.
전술 포인트: 5-아웃 세트에서 코너 스페이서로 배치하거나, HORNS 세트의 하이포스트 보조 스크리너로 활용 가능. 이재도·이정현이 공격 전개할 때 하이로우 연결 고리 역할을 합니다.
출전 구상: 세컨드 유닛 3번 혹은 2.5번. 팀 밸런스를 유지할 때 10~15분 가량 투입.


정성조

포지션/신체: 포워드, 191cm·85kg
공격: 루즈볼 가담과 세컨드 찬스에 강점이 있는 하슬 플레이어. 공격 리바운드 이후 재시도나, 탑 근처에서 볼이 살아날 때 빠르게 반응해줍니다. 세트오펜스보다는 에너지 라인에서 팀 활력을 불어넣는 스타일.
수비: 백사이드에서 스크린 추적과 태그 타이밍이 정확합니다. 상대가 컷인 플레이를 할 때 2선 커버를 담당할 수 있는 신체 밸런스와 민첩성을 가집니다.
전술 포인트: 프레스 디펜스나 하프코트 트랩에서 로테이션 피벗. 공격에서는 이정현 휴식 구간에 투입되어 리바운드 싸움과 세컨드 찬스 득점을 노리는 카드로 적합합니다.
출전 구상: 매치업이나 에너지 필요 상황에서 스팟 투입. 약 6~10분 내외.


서동원

포지션/신체: 포워드, 192cm·94kg
공격: 오프스크린 동선 충실하고, 코너 스팟업 3점이 기본 무기입니다. 세트오펜스 안에서 움직임으로 공간을 만드는 플레이어라, 스크린을 이용해 비워주는 역할이 돋보입니다.
수비: 윙에서 3번·4번 상대로 맞붙을 때 위치 수비가 탄탄합니다. 리바운드 후 아웃렛 패스 타이밍도 깔끔하며, 전체적으로 실수를 줄이는 안정형.
전술 포인트: 5-아웃 구조에서 윙 스페이싱 담당. HORNS 세트에서는 사이드 스크리너로 진입하며, 롤백 타이밍을 이용해 세컨드 득점을 노립니다.
출전 구상: 세컨드 유닛 윙 혹은 상대 윙 스코어러 견제용 카드. 8~12분 가량 가변적으로 사용.


박진철

포지션/신체: 센터, 200cm·111kg
공격: 하이·로 포스트 스크린 제공, 롤 피니시.
수비: 드롭 커버리지의 코어. 수비리바운드 1차 장악.
적합 전술/파트너: 이재도 PnR, 코너 스페이서(임동섭·최승욱)와 동시 기용 시 페인트 존 비우기.
출전 구상: 주전 또는 첫번째 빅맨 로테. 16–22분.


네이던 나이트

포지션/신체: 센터, 202cm·116kg
공격: 하드 롤·숏롤 패스, 엘보우 DHO로 2차 창출.
수비: 리무브(공간 지우기)·세컨드 점프 리바운드. 상황에 따라 하이쇼·플랫 커버리지 모두 가능.
적합 전술/파트너: Spain PnR, 77(더블 드래그)에서 1st 스크리너. 이정현의 드리프트 패스와 궁합.
출전 구상: 외국인 1옵션 빅. 22–28분.


제일린 존슨

포지션/신체: 센터, 204cm·112kg
공격: 포스트 터치 이후 킥아웃, 림런로 초반 템포 주도.
수비: 림 프로텍터·블록 헌터. 트랜지션 디펜스 복귀 속도 관리 필요.
적합 전술/파트너: 하이로 게임에서 케빈 켐바오와 역할 교차, 코너 스페이서 2인 배치로 페인트 비우기.
출전 구상: 매치업형 외국인 빅. 18–24분.


케빈 켐바오(아시아 쿼터)

포지션/신체: 포워드, 194cm·102kg
공격: 스트레치 4/포인트 포워드. 탑에서의 핸드오프·드라이브 킥, 트레일러 3점.
수비: 3–4번 스위치 커버. 리바운드 참여량이 성패 좌우.
적합 전술/파트너: 5-아웃, HORNS 플로피(오프스크린)에서 양날개 스페이싱 주도. 나이트·존슨과 하이·로 교대.
출전 구상: 주전·핵심 로테. 22–28분.

 

 

국내 선수 구성

로스터 면면을 보면, 소노는 국내 베테랑과 신예의 조화를 노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드진엔 이재도와 이정현 같은 이름이 이미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정현은 구단과 5억 원 계약을 마쳤고, 팀 내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재도 역시 지난 시즌 활약 덕분에 재계약했고, 안정감 있는 기량을 갖춘 멤버로 꼽힙니다. 

또 한 명 주목할 점은, 신예 혹은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할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유연하게 고려해 놓았다는 소식입니다. 구단 쪽에서는 “시즌 도중 합류하는 상무 전역 선수도 있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외국인 / 아시아 쿼터 선수

2024–25 시즌 기준으로, 소노는 외국인 선수 구성에 D.J. Burns, Alan Williams, 그리고 아시아 쿼터 선수로 Kevin Quiambao를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조합을 2025 시즌에도 기본 축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일부 변경 여지도 열려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 선수의 체력 유지, 부상 리스크, 국내 선수와의 시너지 등이 고려 대상이 되겠지요.

이 외국인 조합은 팀 전력의 핵심 축이 될 겁니다. 팀이 외국인 선수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기 때문입니다.


팀 스타일과 전술 방향성

이제 로스터를 바탕으로 팀이 어떻게 경기를 운영하려 할지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 공격 중심 + 외곽 활용
    소노는 외곽 슛과 3점 활용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공격 옵션을 다양화하면서 외곽 슛을 섞어 경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유력합니다. 
    특히 국내 가드들의 역할이 중요해질 거고, 외국인 선수에게 골밑 부담을 맡기되, 외곽 지원이 가능한 흐름이 기대됩니다.
  • 수비 조직과 전환 수비 강화
    공격만 잘 하는 팀은 균형이 부족하다는 약점이 생기기 마련이죠. 소노는 최근 몇 시즌 동안 수비 약점이 지적되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조직 수비와 리바운드 싸움에서 집중하려 할 겁니다.
    특히 리바운드 싸움과 세컨드 찬스 허용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가능성이 큽니다.
  • 템포 조절과 경기 흐름 관리
    급격히 빠른 템포를 밀어붙이기보다는, 흐름을 조절할 줄 아는 경기 운영이 중요해질 겁니다. 체력 관리와 선수 로테이션이 승부처에서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강점과 약점, 경쟁력 분석

이제 팀의 강점과 약점을 간단히 짚고, 경쟁력을 전망해보겠습니다.

강점

  • 외국인 선수 중심 전력: D.J. Burns, Alan Williams 등의 외국인 자원은 국내 선수들과의 조화를 통해 득점과 리바운드 쌍방에서 기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가드진의 안정감: 이재도와 이정현 등의 경험 있는 가드 자원은 경기 운영과 위기 대응에서 버팀목이 될 겁니다.
  • 내부 적응력: 감독이 내부 출신(손창환)이라는 점은 팀 적응 속도와 통일된 스타일 정착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약점

  • 깊이 있는 벤치 자원 부족: 주전 외 단계에서의 전력 공백이 클 수 있습니다.
  • 부상 리스크: 외국인 선수 혹은 핵심 국내 선수 중 부상이 발생할 경우 대응 여력이 약할 수 있습니다.
  • 수비 일관성: 강팀과 대결할 때 조직 수비의 허술함이 노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경쟁력

현재 리그에서 톱 티어로 분류되는 팀들과 비교하면 완성도는 다소 낮을 수 있지만, 중위권 경쟁력은 충분히 갖출 수 있습니다.
만약 시즌 중 신예 복귀나 전력 보강이 이뤄지면 상위권 도약도 노려볼 수 있지요.


🎯 목표 및 기대 성적
이제 소노가 2025 시즌에 꿈꿀 만한 목표를 설정해볼까요?

  • 정규 리그 기준
    최소 플레이오프 진출권 확보를 제1 목표로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다음 목표는 상위권 점유, 즉 4~6위권 안착 정도일 텐데요.
  • 중장기 목표
    차차 조직 안정화와 선수 육성 기반을 다져, 토너먼트 무대 경쟁력 확보가 장기 과제일 겁니다.
  • 성과 기준 예시
    예를 들면 “연승 전환 구간 확보”, “정규 리그 상위 4팀 안착”, “외국인 선수 득점 및 리바운드 지표 상위권 진입”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실, 어떤 팀이든 팬 입장에선 “승리하는 모습”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겠지요.


 

Q1. 외국인 선수가 바뀔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봅니다. 특히 시즌 중 부상이나 기대치 미달 사태가 생길 경우 외국인 교체는 흔히 일어나는 일이고, 팀이 원하는 시너지를 찾기 위해 조정 가능성은 있습니다.

Q2. 소노의 공격력이 리그 상위권에 들어갈 수 있을까?
→ 가능성은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외국인 선수와 국내 가드진이 조화를 이루고, 외곽 슛 효율과 속공 전환 등이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어야 합니다. 수비가 흔들리지 않아야 안정적 성과가 가능할 겁니다.


6. 마무리: 팬 관점에서 기대 포인트

2025년 시즌의 소노는 **“변화와 가능성”**을 보여줘야 하는 시기입니다.
새 감독 선임, 내부 적응, 핵심 선수들의 역할 극대화, 벤치 자원 보강 등 다양한 과제가 있지만, 팬으로선 경기 하나하나에 응원할 이유가 분명해졌다는 점이 가장 흥미롭습니다.
코트 위에서 뛰는 선수들의 움직임, 경기 흐름 하나하나가 궁금해질 거고, 시즌이 흐를수록 그 변화들이 눈에 보이면 더 재미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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