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효슛 단 하나.
길 비센테가 90분 동안 포르투 골문에 보낸 전부예요.
황인범(FC 포르투)은 교체로 들어와 후반을 함께 버텼습니다.
포르투는 원정에서 1-0으로 이겼어요.
프리메이라리가, 결승골은 64분에 나왔죠.
| 📌 핵심 정리 · 길 비센테 0-1 FC 포르투 (프리메이라리가) · 결승골: 64분 보르하 사인즈 · 황인범: 교체 44분, 무실점 승리에 함께 · 길 비센테 유효슛 1개, 포르투 코너킥 8개 |
포르투는 한 골을 어떻게 지켜냈나?

점유율 59%, 코너킥 8개.
경기를 쥔 쪽은 처음부터 포르투였어요.
길 비센테 코너킥은 단 하나.
상대 진영에서 보낸 시간이 그만큼 길었다는 얘기죠.
그런데 전반엔 스코어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아래 표에 전반 줄이 하나도 없는 이유예요.
"두드리고 또 두드린 원정"
| 시간 | 팀 | 장면 | 스코어 |
|---|---|---|---|
| 후반 | |||
| 56′ | FC 포르투 | 🟨 경고 파블로 로사리오 | |
| 64′ | FC 포르투 | ⚽ 골 보르하 사인즈 | 0-1 |
후반 들어 포르투가 먼저 경고를 받았어요.
파블로 로사리오의 옐로카드.
이날 나온 카드는 이 한 장이 전부입니다.
64분, 결승골.
경고 8분 뒤, 보르하 사인즈가 골문을 열었습니다.
포르투 유효슛 3개 가운데 하나가 들어간 거죠.
"문제는 그 뒤 26분이었다"
한 골 차는 언제든 지워질 수 있는 점수예요.
하지만 길 비센테는 끝내 골문을 위협하지 못했습니다.
슈팅은 8개였는데 골문 안으로 간 건 1개.
xG도 0.32에 그쳤어요.
솔직히 포르투 수비가 진땀 뺄 장면은 거의 없었던 셈이죠.
황인범은 어떤 시간을 뛰었나?

황인범의 기록지는 교체 44분.
결승골이 터진 64분에도 그라운드에 있었어요.
한 골 리드를 지키는 마지막 26분도 함께했고요.
"공격 포인트보다 지켜야 했던 시간"
이 경기 후반은 그런 성격이었습니다.
포르투는 패스 387개 중 337개를 성공시켰어요.
공을 오래 쥐고 상대를 끌어당기는 경기 —
중원 자원에게 맡겨진 몫이 그거였죠.
다만 개인 세부 기록은 이번엔 비어 있습니다.
평점도 매겨지지 않았어요.
숫자로 말하기 어려운 날이라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팀은 무실점 원정 승리를 챙겼어요.
숫자로 보면 얼마나 차이가 났나?
| 선수 | 팀 | 출전 | 골 | 도움 | 슈팅(유효) | 키패스 | 패스 성공 | xG | 평점 |
|---|---|---|---|---|---|---|---|---|---|
| 황인범 | FC 포르투 | 교체 44분 | 0 | 0 | 0(0) | 0 | 0/0 | 0.00 | - |
평점 칸이 비어 있어요, 개인 기록은 아직 덜 모인 상태죠.
| 항목 | 길 비센테 | FC 포르투 |
|---|---|---|
| 점유율 | 41% | 59% |
| 슈팅(유효) | 8(1) | 11(3) |
| xG | 0.32 | 1.00 |
| 패스 성공 | 232/272 | 337/387 |
| 코너킥 | 1 | 8 |
| 파울 | 12 | 14 |
| 경고/퇴장 | 0/0 | 1/0 |
포르투 xG는 1.00.
기대만큼 딱 한 골을 넣고 끝낸 경기였어요.
파울은 오히려 포르투가 14개로 더 많았습니다.
화려하진 않았지만 원정 승점 3점.
황인범과 포르투에겐 그걸로 충분한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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