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시작 2분 만에 첫 골.
15분이 지났을 땐 이미 0-3이었어요.
선두로 로프터스 로드를 찾은 스완지가
잉글랜드 챔피언십 12라운드에서 QPR에 0-5로 졌습니다.
엄지성은 0-4로 뒤진 64분에 들어갔죠.
| 📌 핵심 정리 · QPR 5-0 스완지 (챔피언십 12R, 전반 4-0) · 엄지성 64분 교체 투입, 26분 · 패스 9/10 · 엄지성 패스·크로스에서 헤더 슈팅 두 번 · QPR 코네 15분 만에 해트트릭 · 다음 경기 11월 1일 00:00 블랙번(홈) |
선두 스완지는 왜 전반에만 4골을 내줬나?

점유율 59.5%에 패스 470개 성공.
이게 다섯 골을 내준 팀 기록입니다.
공은 스완지가 더 오래 잡았어요.
그런데 xG는 0.19, QPR은 3.22였죠.
돌리기만 했지 찌르지 못한 경기였습니다.
| 시간 | 팀 | 장면 | 스코어 |
|---|---|---|---|
| 2′ | QPR | ⚽ 골 코네 (도움 스미스) | 1-0 |
| 9′ | QPR | ⚽ 골 코네 (도움 포쿠) | 2-0 |
| 14′ | 스완지 | 🟨 경고 비구루 | |
| 15′ | QPR | ⚽ 골 코네 | 3-0 |
| 16′ | QPR | 🟨 경고 코네 | |
| 34′ | 스완지 | 🟨 경고 저스트 | |
| 45′ | 스완지 | 🔻 교체 풀턴 ↔ 저스트 | |
| 45′ | 스완지 | 🔻 교체 세이트 ↔ 웰시 | |
| 45+1′ | QPR | ⚽ 골 던 (도움 베일) | 4-0 |
| 후반 | |||
| 54′ | 스완지 | 🟨 경고 스타메닉 | |
| 59′ | QPR | 🟨 경고 스미스 | |
| 64′ | 스완지 | 🔻 교체 엄지성 ↔ 오포쿠 | |
| 64′ | 스완지 | 🔻 교체 곤살루 프랑코 ↔ 스타메닉 | |
| 72′ | QPR | 🔻 교체 콜리 ↔ 스미스 | |
| 72′ | QPR | 🔻 교체 뎀벨레 ↔ 포쿠 | |
| 86′ | QPR | ⚽ 골 던 (도움 코네) | 5-0 |
노란 줄이 엄지성이 들어간 64분이에요.
"15분 동안 한 사람이 세 번"
2분, 첫 골.
스미스가 건넨 공을 코네가 박스 중앙에서 받았고,
오른발로 골문 한가운데에 꽂았습니다.
두 번째는 머리였어요.
포쿠의 크로스를 코네가 왼쪽 위 구석으로 돌려놨죠.
그리고 15분 페널티킥까지.
코네는 세리머니가 과해 바로 경고도 받았어요.
사실 스완지도 초반엔 두드렸습니다.
아이다가 중거리를 두 번, 비델이 한 번.
셋 다 QPR 골키퍼 찰스 손에 걸렸어요.
찰스가 막아 낸 슛이 전부 초반 14분 안에 몰려 있었죠.
그 사이 QPR은 슛이 들어갔고, 스완지는 막혔습니다.
여기서 갈렸다고 봅니다.
45+1분, 네 번째 골.
코너킥에서 베일이 올린 공을
던이 가까운 거리에서 머리로 밀어 넣었어요.
하프타임 직전이라 더 아팠던 한 골이었죠.
"문제는 버티는 법이었다"
스완지는 하프타임에 두 명을 바꿨습니다.
후반엔 실점이 한동안 멈췄어요.
다만 따라가는 골도 끝내 안 나왔죠.
86분, 세트피스에서 코네가 내준 공을
던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5-0이 됐습니다.
0-4에 들어간 엄지성, 26분 동안 무엇을 했나?

엄지성(스완지 시티·등번호 10번)이 들어간 건 64분.
스코어 0-4, 승부는 이미 기운 시간이었어요.
스완지는 같은 시각 오포쿠와 스타메닉을 함께 뺐습니다.
한 골이라도 따라가 보자는 교체였죠.

들어가고 6분 뒤에 첫 장면이 나왔습니다.
엄지성이 내준 공을 세이트가 박스 중앙에서 머리로.
수비에 막혔어요.
77분, 이번엔 크로스.
엄지성이 올린 공에 비포트니크가 헤더를 댔고,
이것도 수비 몸에 걸렸습니다.
스완지 후반 슈팅 가운데 두 개가 그의 발에서 시작됐죠.
패스는 10개 중 9개 성공.
공을 오래 끌기보다 빠르게 넘기는 쪽이었어요.
짧은 시간, 기운 흐름에서 할 만큼은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0-4에서 들어간 26분이라 더 바랄 순 없었죠.
이 경기까지 시즌 8경기 출전, 그중 선발은 3번.
353분을 뛰며 2골 2도움을 쌓았습니다.
교체로 나오는 날이 많은데도 공격 포인트는 꾸준한 편이에요.
기록으로 다시 보면?
| 선수 | 팀 | 출전 | 골 | 도움 | 슈팅(유효) | 키패스 | 패스 성공 | xG | 평점 |
|---|---|---|---|---|---|---|---|---|---|
| 엄지성 | 스완지 | 교체 26분 | 0 | 0 | 0(0) | 1 | 9/10 | 0.00 | 0 |
슈팅은 없었지만 키패스 1개를 남겼어요.
직접 차기보다 동료에게 기회를 건네는 역할이었습니다.
| 항목 | QPR | 스완지 |
|---|---|---|
| 점유율 | 40.5% | 59.5% |
| 슈팅(유효) | 12(5) | 8(3) |
| xG | 3.22 | 0.19 |
| 패스 성공 | 294/380 | 470/555 |
| 코너킥 | 5 | 8 |
| 파울 | 7 | 16 |
| 경고/퇴장 | 2/0 | 3/0 |
코너킥도 스완지가 8개로 더 많았어요.
그래도 QPR은 유효슛 5개 중 다섯 골을 넣었죠.
결정력 차이 — 이 경기는 그 한 마디로 정리됩니다.
스완지와 엄지성의 다음 경기는?
11월 1일(일) 00:00(한국시간), 챔피언십.
스완지가 홈에서 블랙번을 맞습니다.
선두에게 0-5는 오래 남을 숫자예요.
엄지성이 홈에서 그 기억을 지워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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