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44초62.
황선우의 남자 자유형 200m 결승 기록입니다.
결과는 은메달.
금메달은 중국의 장잔숴로, 1분43초49였어요.
150m 지점까지는 황선우가 앞에 있었습니다.
승부는 마지막 50m 한 구간에서 갈렸죠.

| 📌 핵심 정리 · 누가: 대한민국 수영 황선우 · 종목: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결승 · 성적: 2위 은메달, 1분44초62 · 격차: 1위 중국 장잔숴와 1초13, 3위 일본 무라사 다쓰야와 0초19 · 이번 대회 황선우 메달: 은 1개, 동 3개 |
🥈 1. 결승 2위, 위로 1초13 아래로 0초19

1위와는 1초13 차이.
3위와는 0초19 차이였습니다.
동메달은 일본의 무라사 다쓰야, 1분44초81.
은메달 자리를 지킨 여유는 0.2초도 안 됐던 셈이에요.
4위 중국의 쉬하이보는 1분46초88로 한참 뒤였죠.
메달 셋은 1분43~44초대 세 명이 나눠 가졌습니다.
| 순위 | 선수 | 국가 | 기록 |
|---|---|---|---|
| 1 | 장잔숴 | 중국 | 1:43.49 |
| 2 | 황선우 | 대한민국 | 1:44.62 |
| 3 | 무라사 다쓰야 | 일본 | 1:44.81 |
| 4 | 쉬하이보 | 중국 | 1:46.88 |
⏱ 2. 150m까지는 황선우가 앞이었다

"150m까지는 황선우의 레이스"
첫 50m는 23초94.
장잔숴(24초37)보다 0초43 빨랐습니다.
100m 지점 누적 기록은 50초25.
장잔숴는 50초78이라 격차는 0초53으로 오히려 벌어졌어요.
두 번째 50m 구간도 황선우가 26초31로 0초10 앞섰으니까요.
변화는 세 번째 구간에서 시작됐죠.
황선우 27초09, 장잔숴 26초75.
150m 지점 누적은 1분17초34 대 1분17초53.
여전히 앞이었지만 격차는 0초19로 줄어 있었습니다.
🔄 3. 마지막 50m에서 벌어진 1초32

"뒤집힌 건 마지막 50m 하나"
장잔숴의 마지막 구간 기록은 25초96.
네 구간 가운데 첫 50m 다음으로 빨랐습니다.
황선우는 27초28이었어요.
이 한 구간에서만 1초32가 벌어졌습니다.
0초19 앞서던 순위가 터치패드에서는 1초13 뒤로 바뀌었죠.
장잔숴는 마지막 구간을 세 번째 구간보다 0초79 당겨 들어왔습니다.
황선우는 반대로 세 번째보다 0초19 늦어졌고요.
'막판에 뒤집혔다'는 말의 실제 크기가 이 1초32예요.
150m까지만 놓고 보면 분명 금메달을 향한 레이스였습니다.
🏃 4. 예선 1분47초97에서 결승 1분44초62로

오전 예선에서 황선우는 자기 조 1위였습니다.
기록은 1분47초97.
같은 조 2위 일본의 구로다 가즈사(1분48초57)를 0초60 앞섰어요.
다른 조에서는 일본의 무라사 다쓰야가 1분47초60으로 1위를 했죠.
결승에서 황선우는 예선보다 3초35를 줄였습니다.
그런데 줄어든 시간은 앞 세 구간에 몰려 있었어요.
첫 50m 0초94, 두 번째 0초99, 세 번째 1초27.
마지막 50m는 예선 27초43에서 결승 27초28, 0초15 단축에 그쳤습니다.
앞을 크게 당긴 대신 마지막 구간은 예선과 거의 같은 속도였던 거죠.
일본의 무라사 다쓰야는 예선보다 2초79를 줄여 결승 3위로 올라왔습니다.
🏅 5. 은 1개·동 3개, 그리고 도하의 200m

"세계 정상에 섰던 거리"
이번 대회 황선우의 메달은 은 1개, 동 3개입니다.
자유형 100m, 계영 4×200m, 혼계영 4×100m에서는 동메달이었어요.
개인 종목 메달 색으로는 이 200m 은메달이 가장 높습니다.
자유형 200m는 황선우가 2024년 도하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딴 종목이죠.
그 거리에서 이번엔 아시아 2위.
둘 사이의 차이는 마지막 50m 1초32로 요약됩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금 8, 은 8, 동 25로 종합 3위예요.
한국 수영의 다음 경기는 24일 오후 5시 5분 남자 접영 50m 결승이고, 오후 5시 45분 남자 자유형 800m 결승까지 이어집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어깨 부분파열 감추고 1500m 8위, 김우민의 눈물
터치패드를 찍고 나서도 한참을 물속에 머물렀습니다. 레인 밖으로 나온 김우민은 고글을 벗자마자 눈물을 쏟았습니다.22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 한국 장거리 간판 김우민의 기록은 15분16초52, 순
world.blogworld.net
'SPORTS STORY > NORMAL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8년을 돌아 다시 정상" 여서정, 도마 14.483점으로 금메달 (0) | 2026.09.24 |
|---|---|
| 2위와 0.817점 차, 여서정 여자 도마 14.483 금메달 (0) | 2026.09.24 |
| "0.255초 차로 중국 넘었다" 한국 카약 4인승 사상 첫 금 (0) | 2026.09.24 |
| 여섯 게임에 내준 22점, 탁구 여자 복식 한국 두 조 나란히 3-0 (0) | 2026.09.24 |
| 중국을 0.255초 앞선 결승, 한국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0) | 2026.09.24 |
| "11-13에서 내리 4점" 오상욱 사브르 개인전 2연패 (0) | 2026.09.24 |
| 오상욱 발목 부상 딛고 15-13 역전 2연패, 김우민 800m 기권 (0) | 2026.09.24 |
| "11-13에서 내리 4점" 오상욱, 펜싱 사브르 개인전 2연패 (0) | 2026.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