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PORTS STORY/BASKETBALL

수원 KT 대 고양 소노, 이정현 3점 1/8을 만든 KT의 전담 수비 (10/9)

by life-liar 2026. 10. 9.
반응형

10월 9일(금) 오후 2시,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수원 KT가 고양 소노를 88-79로 꺾었습니다.

KT는 2승 1패, 개막전 패배 뒤 2연승이에요.

소노는 1승 2패, 2연패로 미끄러졌습니다.

이번 시즌 두 팀의 첫 맞대결이었어요.

패리스 배스가 30점을 몰아쳤고, 문정현이 3점 4개를 꽂았습니다.

소노는 이정현이 묶이고 켐바오가 다치며 힘이 빠졌죠.

📌 세 줄 요약
· 무슨 일이: 수원 KT 88-79 고양 소노, KT 2연승
· 누가: 패리스 배스 30점 9리바운드, 문정현 3점 4개
· 다음은: 두 팀 모두 10월 11일(일) 원정

수원 KT 88-79 고양 소노

1. 16점까지 벌린 KT, 왜 끝까지 쫓겼나?

수원 KT-고양 소노 40분 점수 차 흐름

리드 변화 8번, 동점 4번.

전반은 진짜 엎치락뒤치락이었어요.

소노도 한때 3점 차까지 앞섰지만, 전반은 KT가 49-44로 마쳤습니다.

갈린 건 3쿼터였습니다. 27-17, 76-61로 끝냈죠.

KT의 최다 리드는 16점이었어요.

그런데 4쿼터는 소노가 18-12로 더 넣었어요.

남은 1분 17초, 임동섭 3점슛으로 85-79.

23초 뒤 문정현이 3점으로 88-79 — 그걸로 끝.

3쿼터에 벌어 둔 15점이 끝까지 버팀목이 된 경기였습니다.

2. 경기 MVP 배스, 무엇이 달랐나?

경기 MVP 패리스 배스 — 30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 3점 1/7

🏀 패리스 배스 · 30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 37분 18초

양 팀 최다 득점, 전반에만 22점을 몰았습니다.

3점은 7개 던져 1개뿐이었는데도 그랬어요.

밖이 아니라 안에서 만든 30점이라는 얘기죠.

턴오버도 2개로 막았습니다.

수비에선 오브라이언트를 직접 맡았어요. 본인이 원한 매치업이었죠.

오브라이언트도 26점을 넣었으니, 정면 승부였던 셈입니다.

배스는 경기 뒤 "자신감은 최고조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3. 두 팀에서 누가 경기를 움직였나?

수원 KT 득점 상위 3명

🏀 미구엘 옥존 · 21점 5어시스트 · 3점 1/9

3점은 안 들어갔는데, 그 안쪽에서 21점을 채웠어요.

🏀 문정현 · 12점 · 3점 4/6 · 스틸 2

KT 3점 8개 중 절반이 이 선수 손에서 나왔습니다.

마지막 쐐기도 문정현이었죠.

🏀 한희원 · 6점 · 스틸 2

숫자보다 수비가 컸습니다. 이정현을 맡았거든요.

공을 쉽게 못 잡게 바짝 붙어 다녔습니다. 이 경기의 숨은 공신이죠.

트레이 포터는 9점 8리바운드로 골밑을 받쳤습니다.

고양 소노 득점 상위 3명

🏀 자니 오브라이언트 · 26점 15리바운드 · 스틸 4

소노 쪽에선 혼자 버틴 경기였어요.

🏀 이정현 · 12점 2어시스트 · 3점 1/8

한희원에게 내내 붙잡혔습니다. 3점 8개 중 1개.

🏀 케빈 켐바오 · 11점 4어시스트 · 3점 3/8

3쿼터 막판 발목을 다쳐 4쿼터엔 못 나왔어요.

스카티 제임스 11점, 임동섭은 3점 2개로 6점이었습니다.

수원 KT-고양 소노 주요 선수 기록

4. 3점 12개를 넣은 소노는 왜 졌나?

점수는 어디서 나왔나 — 수원 KT 88-79 고양 소노

골밑 46점 대 26점. 여기서 20점이 벌어졌습니다.

소노는 3점으로 12점을 되찾았지만 거기까지였어요.

42개를 던져 12개 — 밖에만 기대기엔 확률이 낮았죠.

스틸은 소노가 8-4로 앞섰는데도 결과는 9점 차였습니다.

야투율 49% 대 41%, 결국 쉬운 슛을 더 많이 쏜 쪽이 이겼어요.

🎬 수원 KT vs 고양 소노 하이라이트

5. 📊 두 팀 순위와 다음 경기는?

2026-27 KBL 순위 · 10월 9일 경기까지

KT는 2승 1패로 공동 3위, 소노는 1승 2패로 7위예요.

아직 세 경기째라 순위는 임시 성격이 강합니다.

수원 KT·고양 소노 다음 경기

📅 수원 KT · 10월 11일(일) 오후 4시 30분 · 부산 KCC · 원정

📅 고양 소노 · 10월 11일(일) 오후 2시 · 서울 삼성 · 원정

문경은 감독은 "홈 3연전에서 2승 1패를 거둬서 만족한다"고 했습니다.

반대편 손창환 감독의 첫마디는 "졸전이었다"였어요.

KT는 KCC 원정에서 3연승을 노립니다.

소노는 켐바오의 발목 상태부터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 킬토토에서 수원 KT-고양 소노 경기 분석 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