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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STORY/BASEBALL

올러 9이닝 11K 완봉+김도영 7·8호 연타석포! KIA 4-0 롯데 완파 경기 총정리

by life-liar 2026.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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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어김없이 야구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
4월 24일 금요일 저녁,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정말 짜릿한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혹시 오늘 경기 보신 분 계세요? 보셨다면 아마 지금도 가슴이 뛰고 계실 거예요!

KIA 타이거즈가 5연패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었거든요. 8연승 이후 갑자기 찾아온 5연패라니, 팬분들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그런데 오늘! 김도영의 연타석 홈런올러의 시즌 1호 완봉승이 터지면서 드디어 그 어둠을 뚫고 나왔습니다. 광주의 2만 500명 관중이 열광한 바로 그 경기, 저와 함께 꼼꼼하게 리뷰해볼까요?

⚾ 경기 개요 — 롯데 0 vs KIA 4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 일시: 2026년 4월 24일(금) 18:30
📍 장소: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 관중: 20,500명
🏆 승리투수: 올러 (시즌 4승 무패, ERA 0.81)
💔 패전투수: 비슬리 (시즌 1승 2패)
💥 홈런: 김도영 7호(7회 솔로), 8호(8회 2점 홈런)
📊 이닝별 스코어

롯데: 0 0 0 | 0 0 0 | 0 0 0 — 0 (3안타 0실책)
KIA : 0 0 0 | 0 0 0 | 2 2 X — 4 (9안타 0실책)

스코어보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6회까지 양 팀 모두 0-0이었어요. 그야말로 숨 막히는 투수전이었죠. 올러와 비슬리, 두 외국인 에이스가 서로 한 치의 양보 없이 마운드를 지배했는데요. 그 균형을 깬 게 바로 7회말 김도영의 한 방이었습니다!

 

⚾ 경기 상세 리뷰 — 6이닝의 인고 끝에 터진 폭발

▶ 1~4회: 팽팽한 투수전의 서막

경기 초반은 정말 고요했어요. 양 팀 선발 모두 상대 타선을 완벽에 가깝게 억제했거든요. 올러는 150km대 패스트볼에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터를 골고루 섞으며 롯데 타자들을 꼼짝 못하게 만들었고, 비슬리 역시 최고 153km/h의 강속구와 날카로운 스위퍼로 KIA 타선의 방망이를 비틀어놨습니다. 4회까지 양 팀 모두 득점권에 주자 한 명 올리지 못할 정도로 투수들의 지배력이 압도적이었어요.

▶ 5회: 롯데의 아쉬운 찬스

먼저 기회를 잡은 건 오히려 롯데 쪽이었어요. 5회초 선두타자 전준우가 안타로 출루하고, 유강남이 볼넷을 골라 무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거든요. KIA 팬들은 가슴이 철렁했을 거예요. 그런데요, 여기서 신윤후의 희생번트가 높이 떠오르며 허무하게 아웃되고, 손성빈과 전민재마저 연속 범타로 물러나면서 롯데는 찬스를 날려버렸어요. 이 장면이 결국 오늘 경기의 분수령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7회말: 김도영, 침묵을 깨는 결승포! (시즌 7호)

0-0 교착 상태가 7회까지 이어지자 광주 관중석에도 긴장감이 팽팽하게 감돌았어요. 그때 KIA 4번 타자 김도영이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비슬리가 던진 초구 스위퍼를 노렸는데, 김도영의 배트가 정확하게 공의 아랫부분을 갈아 올렸어요. 큼지막한 포물선을 그린 타구가 좌측 펜스를 넘어 불펜 위 그물망에 안착! 시즌 7호 솔로홈런! 광주가 들썩들썩 요동쳤죠.

분위기를 탄 KIA는 멈추지 않았어요. 1사 후 나성범이 좌중간 2루타를 날리며 추가 득점 기회를 만들었고, 한준수가 빗맞은 중전 안타로 1, 3루를 채웠습니다. 여기서 대타로 나온 고종욱이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2-0! 사실 한준수와 고종욱의 타구 모두 빗맞은 타구였는데, 이날만큼은 야구의 여신이 KIA 편이었던 것 같아요.

▶ 8회말: 김도영, 연타석포로 쐐기! (시즌 8호)

7회에서 비슬리가 물러나고 8회에는 롯데 김원중이 마운드에 올랐어요. KIA는 1사 2루 찬스를 만들었고, 다시 한번 김도영의 타석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김원중의 포크볼을 정확하게 잡아당겼는데요, 7회의 높은 포물선과는 달리 이번엔 총알처럼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라이너 투런홈런! 시즌 8호, 연타석 홈런! 4-0! 경기를 완전히 마무리 짓는 쐐기포였어요.

이날 3타수 2안타 3타점의 맹활약을 펼친 김도영은 단숨에 KBO리그 홈런 단독 1위(8개)로 올라섰습니다. 23살 슈퍼스타의 저력, 역시 대단하죠?

⚾ 오늘의 MVP — 올러, 2026 시즌 1호 완봉승의 주인공

김도영의 홈런이 하이라이트였다면, 이 경기의 진짜 주인공은 단연 아담 올러예요. KBO 2년 차인 올러는 이날 무려 9이닝 완투, 103구, 3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무실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2026 시즌 전 구단 통틀어 1호 완봉승을 달성했습니다.

참고로 KBO리그의 마지막 완봉승은 지난해 7월 26일 삼성 아리엘 후라도가 KT전에서 기록한 것이었는데요, 무려 9개월 만에 나온 완봉승이에요. 올러 본인도 한국 무대에서의 첫 완봉이고, 지난해에는 강우콜드로 5이닝 완투(패)를 한 차례 기록한 적이 있을 뿐, 8회나 9회까지 소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즌 성적도 어마어마해요.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81로 다승과 ERA 모두 리그 1위에 올랐습니다. 150km대 패스트볼에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터까지 다양한 구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롯데 타선을 산발 3안타로 묶어버린 올러, 오늘 정말 완벽 그 자체였어요. KIA가 최근 5연패를 하면서 선발진 부진과 불펜 과부하에 시달렸는데, 올러가 9이닝을 혼자 책임지면서 불펜에게 완벽한 휴식도 선사했죠.

 

⚾ 특이 기록 & 주목 포인트 정리

오늘 경기에서 놓치면 아쉬운 특이 기록들 정리해드릴게요!

🏅 올러 — 2026 시즌 KBO 전 구단 통틀어 1호 완봉승 & 완투승
지난해 7월 삼성 후라도 이후 약 9개월 만의 완봉승. 올러 개인도 KBO 첫 완봉!

💣 김도영 — 연타석 홈런(7회 솔로 + 8회 투런), 시즌 8호 홈런 단독 1위
7회는 비슬리의 스위퍼를 고공 포물선으로, 8회는 김원중의 포크를 라이너로. 두 개의 완전히 다른 궤적의 홈런!

🔥 올러 시즌 성적 — 4승 무패, ERA 0.81, 다승 & ERA 동시 1위
지난해 11승에 이어 올해도 에이스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중

📉 비슬리 — 7이닝 11탈삼진 2실점 호투에도 패전 (1승 2패)
롯데 타선의 무기력(3안타)이 비슬리의 역투를 물거품으로 만듦

🚫 롯데 — 5회초 무사 1, 2루 무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이 패인

📢 KIA 5연패 탈출, 시즌 전적 11승 12패(5위 유지)

 

 

⚾ 4월 24일 KBO 전체 경기 결과 & 순위표

KIA-롯데전만 있었던 게 아니죠! 오늘 KBO리그 전 경기 결과도 함께 정리해드릴게요.

📌 4월 24일(금) KBO 전체 경기 결과

잠실 | LG 4 : 1 두산
문학 | SSG 5 : 0 KT
광주 | KIA 4 : 0 롯데
고척 | 키움 6 : 3 삼성
대전 | NC 7 : 3 한화

오늘 경기 결과가 흥미롭죠? 특히 SSG가 1위 KT를 완봉으로 꺾으면서 상위권 판도에 변화가 생겼고, 삼성은 키움에 패하며 4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KIA가 5연패를 끊으면서 시즌 전적 11승 12패로 5위를 유지했습니다.

이제 4월 24일 경기 결과가 반영된 최신 순위표를 보여드릴게요!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1 KT 23 16 7 0 .696 -
2 LG 22 15 7 0 .682 0.5
3 SSG 22 14 8 0 .636 1.5
4 삼성 22 12 9 1 .571 3.0
5 KIA ⬆ 23 11 12 0 .478 5.5
6 NC 22 10 12 0 .455 6.0
7 한화 22 9 13 0 .409 7.0
8 두산 23 9 13 1 .409 7.0
9 키움 23 8 15 0 .348 8.5
10 롯데 ⬇ 22 7 15 0 .318 9.0

* 4월 24일 전 경기 종료 후 기준. 승률 및 게임차는 당일 결과 반영 추정치입니다.

상위권 판도를 보면, KT가 SSG에 완봉패를 당했지만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고, LG가 두산을 꺾으며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어요. SSG는 4연승으로 3위에 안착했고, 삼성은 4연패로 약간 주춤한 모습이에요. 중위권에서는 KIA가 5연패를 끊으며 5위를 지켰고, NC도 한화를 꺾어 6위로 올라섰습니다. 하위권에서는 키움이 삼성을 꺾으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롯데는 다시 10위로 내려앉았네요.

⚾ 팬들이 궁금해하는 Q&A

Q1. 올러의 완봉승이 왜 이렇게 특별한 건가요?

요즘 프로야구는 선발 투수가 5~6이닝만 던져도 잘했다고 하는 시대예요. 이번 시즌 KIA도 선발이 5이닝 이상 던지지 못해 불펜 과부하로 고전하고 있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올러가 9이닝을 혼자 완투하며 불펜에 단 한 명도 부담을 주지 않은 건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게다가 2026 시즌 전체에서 첫 완봉승이기도 하고요!

Q2. 비슬리도 잘 던졌다던데, 롯데가 진 이유가 뭔가요?

맞아요, 비슬리는 7이닝 11탈삼진으로 정말 잘 던졌어요. 하지만 타선이 올러에게 막혀 겨우 3안타밖에 치지 못했어요. 5회 무사 1, 2루 찬스에서 번트 실패와 연속 범타로 기회를 날린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투수가 아무리 잘 던져도 점수를 못 내면 이길 수 없는 게 야구의 냉혹한 현실이죠.

Q3. KIA가 5연패에서 벗어났는데, 앞으로 전망은 어떤가요?

8연승 후 5연패라는 극심한 롤러코스터를 탄 KIA인데요. 이범호 감독이 선발진 부진으로 인한 불펜 과부하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았었어요. 오늘 올러가 완봉을 하면서 불펜 전원에게 쉴 수 있는 시간을 줬기 때문에, 내일(25일)부터 이어지는 롯데와의 주말 연전에서 좀 더 안정적인 야구를 펼칠 수 있을 거라 기대돼요. 다만 11승 12패로 여전히 5할 아래이기 때문에, 홈 경기에서 연승을 이어가는 게 중요합니다!

Q4. 김도영의 현재 성적은 어느 정도인가요?

김도영은 이날 연타석 홈런으로 시즌 8호 홈런을 달성, KBO리그 홈런 단독 1위에 올랐어요. 23살의 나이에 KIA의 부동의 4번 타자로 자리 잡은 김도영은, 최근 팀이 5연패를 하는 동안에도 꾸준히 힘을 내며 타선을 이끌고 있었는데, 오늘 폭발한 거예요. 앞으로의 행보가 정말 기대됩니다!

⚾ 마무리 — 오늘의 핵심 3줄 요약
1️⃣ KIA 올러, 9이닝 103구 11K 무실점 2026 시즌 1호 완봉승 달성! (시즌 4승, ERA 0.81)
2️⃣ 김도영, 7회 솔로 + 8회 투런 연타석 홈런으로 시즌 8호 홈런 리그 단독 1위!
3️⃣ KIA, 5연패 탈출하며 11승 12패 5위 유지. 롯데는 7승 15패로 다시 10위 추락.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은 오늘 어떤 경기가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KIA 팬분들은 올러와 김도영에게 정말 큰 선물을 받은 하루였을 거예요. 다른 구단 팬분들도 자기 팀 경기 소감, 순위표에 대한 생각 등등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야구 이야기가 좋으신 분들은 이웃 추가 해주시면 매 경기 빠르게 리뷰를 올려드릴게요. 내일도 뜨거운 야구 현장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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