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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STORY/BASEBALL

박성한 21경기 연속 안타 + 안상현 쓰리런! SSG 8-2 삼성 완파 리뷰

by life-liar 2026.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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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뜨거운 야구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
4월 23일 목요일 저녁,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SSG 랜더스 vs 삼성 라이온즈의 3차전!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SSG가 8-2로 대승을 거두며 대구 원정 3연전 스윕이라는 통쾌한 결과를 만들어냈답니다.

솔직히 8회까지는 "오늘 삼성이 잡겠는데?"라는 생각이 들 만큼 팽팽한 투수전이었는데요. 9회초에 일어난 일은 정말 야구의 묘미 그 자체였어요. 무려 9회초에만 7득점 대폭발! 이건 정말 보는 사람도 입이 떡 벌어지는 반전이었습니다. 자, 그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 경기 기본 정보
📅 날짜: 2026년 4월 23일 (목) 18:30 KST
🏟️ 경기장: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 최종 스코어: SSG 랜더스 8 : 2 삼성 라이온즈
🙆 승리투수: 이기순 (1승 1패)
🙅 패전투수: 이승현 (3승 1패)
💣 홈런: 안상현 시즌 1호 (9회 3점 홈런 · 양창섭 상대)
SSG 선발: 미치 화이트 | 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

 

⚾ 이닝별 스코어
1 2 3 4 5 6 7 8 9 R H E B
SSG 0 0 0 0 0 1 0 0 7 8 11 2 4
삼성 0 0 0 1 1 0 0 0 0 2 10 0 5
⚾ 경기 흐름 세세한 리뷰

🔹 1~3회: 숨 막히는 투수전의 서막

양팀 선발 화이트와 오러클린 모두 초반부터 날카로운 구위를 선보였어요. 1회 삼성이 박승규 볼넷, 최형우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화이트가 디아즈 삼진, 류지혁 유격수 땅볼로 위기를 넘겼죠. SSG도 1회에 최정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에레디아가 삼진으로 무위에 그쳤어요. 3회까지 양 팀 합계 안타 2개뿐, 긴장감이 팽팽하게 이어진 시간이었습니다.

🔹 4회: 삼성 먼저 선취점!

4회말, 삼성이 먼저 균형을 깨뜨렸어요. 류지혁이 좌중간 안타로 출루하고, 전병우가 우측 2루타를 터뜨리며 류지혁을 홈으로 불러들였죠. 삼성 1-0 리드! 오러클린은 마운드에서 미소를 지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었어요. 한편 SSG도 4회초 에레디아가 우측 2루타를 쳤지만, 포일로 3루까지 간 에레디아를 살리지 못한 채 이닝이 끝났습니다.

🔹 5회: 화이트 실책으로 추가 실점

5회말 박승규 좌전 안타 후, 김지찬의 투수 방향 타구에서 화이트가 실책을 범하면서 주자 1, 3루 상황이 만들어졌어요. 게다가 화이트의 추가 실책으로 박승규가 홈을 밟으며 삼성이 2-0으로 달아났습니다. SSG 팬들 입장에서는 정말 속이 답답한 순간이었죠. 자책점이 아닌 실책으로 내준 점수라 화이트로서도 아쉬움이 컸을 거예요.

🔹 6회: SSG 반격의 신호탄

6회초, SSG가 드디어 반격에 나섰어요! 최지훈이 우중간 안타로 선두 출루에 성공하고, 이어서 박성한이 우전 안타를 때렸습니다. 바로 이 안타가 개막 후 21경기 연속 안타라는 역사적인 기록이었는데요! 안상현의 희생 번트로 주자를 2, 3루로 진루시킨 뒤, 최정은 고의사구를 얻고, 에레디아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최지훈이 홈을 밟으며 1-2로 추격했어요. 이 1점이 바로 9회 대역전극의 씨앗이 되었죠.

🔹 7~8회: 양 팀 불펜의 대결

6이닝을 7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소화한 화이트가 물러나고, SSG는 장지훈-전영준으로 계투를 이어갔어요. 7회말 삼성이 박승규 볼넷, 김지찬 안타로 위기를 만들었지만, 전영준이 디아즈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간신히 위기를 넘겼죠. 삼성도 7회부터 이승민, 8회 백정현으로 교체했는데 SSG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2-1 리드를 지켰어요. 8회를 이기순이 올라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SSG 불펜도 제 역할을 했고요.

🔹 9회초: 역대급 대폭발! 7득점의 기적 🔥

바로 이 순간이에요. 이 경기의 하이라이트! 삼성은 마운드에 마무리 이승현(3승 무패)을 올렸어요. 시즌 성적이 좋았던 투수였기에 삼성 팬들도 안심했을 텐데요, 이날 이승현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최정이 좌중간 3루타를 작렬!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정준재가 대주자로 투입된 뒤, 에레디아가 좌전 적시타를 때려 2-2 동점! 여기서 끝이 아니었죠. 김재환 삼루수 땅볼 후에도 한유섬이 대타로 나와 체크스윙 판정에 대한 비디오 판독까지 거치며 볼넷으로 출루했어요.

이어서 오태곤의 우전 안타! 에레디아가 주루사를 당하긴 했지만, 이지영의 우전 안타가 이어지면서 주자 만루! 바로 여기서 최지훈이 우익수 쪽으로 2루타를 날리며 2타점 결승타! 이 타구에 오태곤과 홍대인이 모두 홈을 밟으며 4-2 역전에 성공했어요!

삼성은 급하게 양창섭으로 투수를 교체했지만 때는 이미 늦었죠. 박성한이 우전 안타로 또다시 출루하며 이지영을 홈으로 불러들였고, 그리고 대미를 장식한 건 바로 안상현의 시즌 1호 우중간 쓰리런 홈런! 비거리 120m, 양창섭의 공을 완벽하게 갈아 넣었어요. 이 한 방으로 스코어는 8-2. 대구 원정 팬석에서 SSG 팬들의 함성이 쏟아졌습니다!

이승현은 0.2이닝 동안 5안타 5실점으로 무너졌고, 양창섭도 0.1이닝 2안타 2실점을 보태며 9회초에만 총 7실점. SSG의 9회초 타선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어요. 이기순이 승리투수, 이승현이 패전투수가 되었습니다.

⚾ 이 경기의 특이점 & 주요 기록
🏆 박성한, 개막 후 21경기 연속 안타 KBO 신기록 연장!
6회초 우전 안타로 연속 안타 기록을 21경기로 늘렸어요. 1982년 롯데 김용희의 18경기 기록을 이미 21일에 깼고, 이날도 멀티히트(3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0.494를 유지 중입니다. 역대 최장 연속 안타 기록인 박종호의 39경기에 도전 중!

💥 안상현, 시즌 1호 쓰리런 홈런
9회초 2사 1, 3루에서 양창섭을 상대로 우중간 120m 대포를 쏘아 올렸어요. 이 한 방이 쐐기가 되어 승부를 완전히 끝냈습니다.

SSG, 대구 원정 3연전 스윕!
4/21 연장 10회 5-4 승, 4/22 9회 역전 3-2 승, 그리고 이날 8-2 대승까지! 3연전 모두 극적이거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삼성을 완전히 제압했어요.

⚠️ 삼성, 4연패 수렁
LG전 패배 이후 SSG에게 3연패를 당하며 4연패. 특히 22일과 23일 이틀 연속 9회에 불펜이 무너지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삼성 팬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어요.

📊 최지훈 결승 2루타 (9회 2사 만루)
이 경기의 결승타 주인공은 바로 최지훈! 9회 2사 만루에서 쏘아 올린 우익수 앞 2루타로 2타점을 올리며 역전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 화이트 6이닝 QS+ 호투
SSG 선발 화이트는 6이닝 7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역할을 다했어요. 5회 실책으로 인한 비자책 실점이 아쉽지만, 삼진 7개를 잡아내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 오러클린 시즌 5번째 선발 무승
삼성 오러클린은 6이닝 3피안타 1실점(1자책) 8탈삼진으로 오히려 커리어 최고 수준의 호투를 펼쳤는데, 팀이 9회에 무너지며 불운한 노디시전이 되었어요.
⚾ 주요 선수 활약 정리
선수 소속 기록 비고
박성한 SSG 5타수 3안타 1타점 개막 21경기 연속 안타 🔥
안상현 SSG 4타수 1안타 3타점 1홈런 9회 쓰리런 쐐기포 💥
최지훈 SSG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9회 결승 2루타 🏆
최정 SSG 2타수 1안타 2볼넷 9회 좌중간 3루타 ⚡
화이트 SSG 6이닝 7피안타 2실점 7K 95구 선발 역할 수행
이기순 SSG 2이닝 2피안타 무실점 승리투수 (1승 1패)
오러클린 삼성 6이닝 3피안타 1실점 8K 101구 호투 불운의 ND
이승현 삼성 0.2이닝 5피안타 5실점 패전투수 (3승 1패) 💔
전병우 삼성 4타수 2안타 1타점 4회 선취점 적시 2루타
⚾ 2026 KBO 리그 전체 순위표 (4월 23일 경기 종료 기준)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KT 22 16 6 0 .727 - 3승
2 LG 21 14 7 0 .667 1.5 1패
3 SSG ▲ 21 13 8 0 .619 2.5 3승
4 삼성 ▼ 21 12 8 1 .600 3.0 4패
5 KIA 22 10 12 0 .455 6.0 5패
6 한화 21 9 12 0 .429 6.5 1승
6 NC 21 9 12 0 .429 6.5 1승
6 두산 22 9 12 1 .429 6.5 1패
9 롯데 21 7 14 0 .333 8.5 1승
10 키움 22 7 15 0 .318 9.0 1패

* SSG는 삼성 스윕으로 3위 도약(13승 8패), 삼성은 4연패로 4위 하락(12승 8패 1무). SSG와 삼성의 격차는 불과 0.5게임!

⚾ 독자 Q&A

Q1. 박성한의 연속 안타 기록, 얼마까지 갈 수 있을까요?
현재 21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인데요, KBO 역대 최장 기록인 박종호의 39경기까지는 아직 18경기나 남았어요.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박성한의 현재 타율이 0.494에 달하고 스윙 메커니즘이 정말 안정적이라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고 생각해요. 한 경기 한 경기 응원하면서 지켜보는 것도 올 시즌의 큰 재미가 될 거예요!

Q2. 삼성은 왜 이렇게 9회에 무너지는 건가요?
22일에는 백정현이, 23일에는 이승현이 9회에 역전을 허용했어요. 이틀 연속 마무리진이 무너진 건데, 시즌이 길어지면서 불펜 운용의 피로도가 쌓이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3연패 이후 심리적 압박감도 무시할 수 없죠. 삼성 팬분들은 마음이 정말 아프시겠지만, 아직 시즌 초반이니 분명 재정비할 시간이 있을 거예요.

Q3. 오러클린 잘 던졌는데 왜 승리를 못 가져가나요?
오러클린은 6이닝 3피안타 1실점 8탈삼진으로 시즌 최고의 투구를 했어요. 101구를 소화하며 정말 역투를 펼쳤죠. 하지만 SSG 타선이 6이닝 동안 단 1점만 내줬기 때문에 양 팀 선발 교체 이후의 불펜 싸움에서 승부가 갈렸어요. 투수에게 승수가 붙지 않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날 오러클린의 투구는 분명 긍정적인 시그널이었습니다.

Q4. SSG의 시즌 전망은 어떤가요?
대구 원정 스윕으로 3위에 올라선 SSG는 분위기가 최고조예요. 박성한이라는 타선의 엔진이 풀가동 중이고, 최정-에레디아 라인도 살아나고 있거든요. 다만 김재환의 타율(0.110)이 심각하게 부진한 건 걱정 포인트예요. 중심 타선이 살아나면 상위권 경쟁에서 더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오늘의 핵심 3줄 요약
1. SSG가 9회초 7득점 대폭발로 삼성을 8-2로 대파, 대구 원정 3연전 스윕 달성!
2. 박성한 개막 후 21경기 연속 안타 KBO 신기록 경신 + 안상현 시즌 1호 쓰리런 홈런!
3. SSG 3위 도약(13승 8패), 삼성 4연패로 4위 하락(12승 8패 1무) — 두 팀 차이는 불과 0.5게임!

오늘 경기 정말 재미있었죠? 9회초까지 2-1로 끌려가다가 한 이닝에 7점을 뽑아내는 장면은 야구를 보는 이유 그 자체였어요. 삼성 팬분들께는 위로의 말씀을, SSG 팬분들께는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은 이 경기에서 어떤 장면이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댓글로 꼭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웃 추가 해두시면 매일매일 뜨끈한 야구 리뷰를 가장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어요. 그럼 내일 경기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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