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야구 이야기를 들고 찾아왔어요. 2026년 4월 24일 금요일 밤, 인천 문학구장에서 정말 짜릿한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던 KT 위즈와 상승세를 타고 있던 SSG 랜더스의 시즌 첫 맞대결!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SSG가 5대0 완봉승으로 KT의 기세를 꺾었답니다. 이 경기에서 터져 나온 기록들이 정말 어마어마했는데, 지금부터 이닝별로 하나하나 뜯어볼게요.

| ⚾ 경기 개요 — SSG 5 : 0 KT (문학 / 18:30) |
| 날짜: 2026년 4월 24일 (금) 18:30 KST 구장: 인천 SSG랜더스필드 (문학) 승리투수: 김건우 (시즌 3승) 패전투수: 케일럽 보쉴리 (시즌 4승 1패) 이닝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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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회 — 박성한 선두타 2루타! 역사의 한 페이지가 열리다 |
1회말, SSG의 1번 타자 박성한이 타석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문학구장의 분위기는 달라졌어요. KT 에이스 보쉴리의 132km 체인지업을 정확히 공략한 박성한은 우중간을 가르는 시원한 2루타를 날렸습니다. 이 한 방이 바로 KBO 역사를 새로 쓴 순간이었어요!
박성한은 이 안타로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라는 어마어마한 KBO 신기록을 세웠답니다. 1982년 롯데 김용희 선수의 18경기 기록을 이미 21일에 깨뜨린 데 이어, 하루하루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우는 중이에요. 경기 전까지 타율 0.494라는 미친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역시 이 날도 첫 타석부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죠.
박성한의 2루타 직후, 2번 정준재가 좌중간 2루타를 연결하면서 박성한이 홈을 밟았어요. 이어 최정의 볼넷, 한유섬의 볼넷으로 만루 상황이 만들어졌고, 최지훈의 유격수 땅볼 사이에 정준재까지 홈에 들어오면서 SSG가 단숨에 2-0 리드를 잡았습니다. 1회부터 보쉴리를 흔들어놓은 거예요.
| 🔥 3회 — 최정, 문학의 밤하늘을 가르다! 통산 522호 홈런 |
2회는 양 팀 모두 조용히 지나갔어요. 김건우가 삼진 하나를 잡으며 깔끔하게 막았고, 보쉴리도 2회말을 무실점으로 넘기며 흔들림을 최소화하려 했죠. 하지만 3회, 운명의 타석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최정. 볼카운트 1-0에서 보쉴리의 스위퍼가 존 한복판으로 들어왔어요. 놓칠 리가 없죠. 최정의 방망이가 한 번 크게 휘둘러지자, 공은 좌중간 담장을 시원하게 넘어갔습니다. 비거리 무려 125m! KBO 통산 홈런왕의 통산 522호 홈런이 터지는 순간, 문학구장은 그야말로 폭발했어요.
이 홈런으로 스코어는 3-0. 그런데 최정의 이날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답니다.
| 💧 5회 — 오태곤 적시타, 한 점 한 점 쌓아가는 SSG |
4회까지 KT 타선은 김건우의 날카로운 직구와 체인지업 앞에 속수무책이었어요. 김현수가 4회에 중전 안타를 하나 뽑아냈지만, 후속 타자들이 삼진과 범타로 물러나며 찬스를 살리지 못했죠.
5회말, SSG는 한유섬과 최지훈이 연속 안타로 1, 2루를 만들었어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건 8번 타자 오태곤! 좌익수 앞으로 빠지는 적시타를 날리며 한유섬을 불러들였고, 스코어는 4-0으로 벌어졌습니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하위 타선이 살아나주니, SSG 입장에서는 정말 든든했을 거예요.
| 👑 6회 — 최정, 또 넘겼다! 통산 523호 멀티홈런 대폭발 |
6회초, KT는 보쉴리를 내리고 김민수를 올렸어요. 보쉴리는 이날 5이닝 동안 10안타 4실점(자책 4)으로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는데요. 4경기 연속 무패행진(4승)을 이어오던 에이스의 연승 행진이 딱 멈춘 거예요.
그런데 6회말, 구원 등판한 김민수를 상대로 최정이 또 한 번 방망이를 크게 휘둘렀습니다. 이번에는 좌월 솔로 홈런! 비거리 110m! KBO 통산 523호 홈런이자, 이날 개인 멀티홈런을 완성한 순간이었어요. 스코어 5-0. 39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최정은 이 날 경기에서 팬들에게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해 보였습니다.
이 홈런으로 최정은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했고, 무엇보다 KBO 역대 최연소 통산 4400루타를 달성했어요. 우타자로는 최초의 기록이고, 삼성 최형우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달성이라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 🛡️ 7~9회 — 김건우의 완벽한 마무리, KT 타선 3안타 침묵 |
7회부터는 SSG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들어갔어요. KT는 7회에 힐리어드를 빼고 강민성을 투입하는 등 변화를 시도했지만, SSG 타선도 7회, 8회를 조용히 넘기며 리드를 유지했습니다.
SSG 선발 김건우는 이날 정말 인상적인 피칭을 보여줬어요. 7이닝을 소화하며 KT 타선을 단 3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거든요. 1회 김민혁의 볼넷과 김현수 안타로 주자를 내보내는 위기가 있었지만, 장성우를 병살타로 잡아내며 빠져나왔고, 이후로는 KT 타선을 완전히 지배했습니다. 특히 3회에는 삼진 2개를 잡아내며 삼자범퇴를 만들었고, 전반적으로 직구와 변화구의 조합이 탁월했어요.
8회에는 문승원이, 9회에는 김건우 이후 불펜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경기는 5-0 SSG 완승으로 끝났습니다. 9회 마지막 타자 장성우가 투수 땅볼로 물러나는 순간, 문학구장은 환호로 가득 찼어요.

| 🏆 이 경기의 특이점 & 주요 기록 총정리 |
이 경기는 단순한 승리를 넘어서 정말 많은 기록들이 쏟아져 나온 역사적인 밤이었어요. 핵심만 정리해 볼게요.
| ① 박성한,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 — KBO 신기록 경신 중! 1982년 롯데 김용희의 18경기 기록을 깨고 매일매일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우는 중이에요. 1회 첫 타석 우중간 2루타로 이날도 기록을 이어갔고, 경기 전 타율이 무려 0.494였답니다. ② 최정, 멀티홈런 폭발 — 통산 522·523호, 역대 최연소 4400루타 3회 좌중간 솔로홈런(125m)과 6회 좌월 솔로홈런(110m)으로 이날 시즌 4·5호를 기록했어요. KBO 통산 홈런왕의 위엄을 다시 한번 보여줬고, 39세 1개월 27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4400루타를 달성했습니다. 우타자로는 최초! ③ 보쉴리, 시즌 첫 패배 — 5연승 도전 좌절 시즌 개막 후 4연승에 데뷔 후 22이닝 연속 무자책점이라는 외국인 투수 신기록까지 세웠던 보쉴리가 SSG 타선에 5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첫 패배를 맛봤어요. ④ 김건우, 7이닝 3안타 무실점 쾌투 — 시즌 3승 올 시즌 SSG 선발진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김건우가 KT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어요. 제구력과 구위가 모두 좋았고, 1회 위기를 병살타로 끊어낸 것이 이날 경기의 흐름을 결정지었습니다. |
| 💬 핵심 Q&A —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것들! |
Q1. 박성한의 연속 안타 기록,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현재 22경기 연속으로, 매 경기 최소 1안타 이상을 치고 있어요. 시즌 연속 안타 기록(별도)과는 다른 '개막 후 연속 안타'라는 특수한 기록인데, 솔직히 박성한의 현재 타격감을 보면 30경기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일 경기도 지켜봐 주세요!
Q2. 최정의 통산 홈런, 지금 몇 개인가요?
이날 멀티홈런으로 통산 523호까지 기록했어요. KBO 역대 최다 홈런 기록의 주인공이자, 500홈런을 이미 작년에 넘긴 살아있는 전설이죠. 올해 시즌 5호 홈런이고, 아직 4월인데 이 페이스라면 시즌 20홈런 이상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Q3. 보쉴리는 왜 이날 무너진 건가요?
보쉴리는 시즌 초반 22이닝 연속 무자책점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운 투수인데요, 이날은 SSG 타선의 적극적인 초구 공략에 흔들렸어요. 특히 1회부터 박성한·정준재에게 연속 2루타를 맞으면서 리듬이 무너졌고, 3회에는 최정에게 스위퍼를 정면으로 뚫렸습니다. 5이닝 10안타 4실점으로 시즌 첫 패를 기록했어요.
Q4. 이번 경기가 순위에 미치는 영향은?
KT가 패하면서 단독 선두는 유지하지만, 추격하는 LG, SSG와의 격차가 조금 좁혀질 수 있어요. SSG는 4연승을 달리며 3위 자리를 굳히고, 이번 주말 시리즈에서 KT를 더 흔들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아래 순위표를 참고해 주세요!
| ⚾ 4월 24일 경기 후 KBO 팀 순위표 |
| 순위 | 팀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게임차 | 연속 |
| 1 | KT | 23 | 16 | 7 | 0 | .696 | - | 1패 |
| 2 | LG ▲ | 22 | 15 | 7 | 0 | .682 | 0.5 | 1승 |
| 3 | SSG ▲ | 22 | 14 | 8 | 0 | .636 | 1.5 | 4승 |
| 4 | 삼성 | 22 | 12 | 9 | 1 | .571 | 3.0 | 5패 |
| 5 | KIA | 23 | 11 | 12 | 0 | .478 | 5.0 | 1승 |
| 6 | NC | 22 | 10 | 12 | 0 | .455 | 5.5 | 2승 |
| 7 | 한화 | 22 | 9 | 13 | 0 | .409 | 6.5 | 1패 |
| 7 | 두산 ▼ | 23 | 9 | 13 | 1 | .409 | 6.5 | 2패 |
| 9 | 키움 | 23 | 8 | 15 | 0 | .348 | 8.0 | 1승 |
| 10 | 롯데 | 22 | 7 | 15 | 0 | .318 | 8.5 | 1패 |
| 📌 4월 24일 다른 경기 진행 현황 잠실 — LG 4 : 1 두산 (9회초 진행 중) 광주 — KIA 4 : 0 롯데 (경기 종료) 고척 — 키움 6 : 3 삼성 (8회말 진행 중) 대전 — NC 7 : 3 한화 (9회초 진행 중) |
| 📝 오늘 경기 3줄 요약 |
첫째, SSG 김건우가 7이닝 3안타 무실점 쾌투로 KT 타선을 완벽히 봉쇄하며 시즌 3승을 수확했어요.
둘째, 최정이 3회·6회 멀티홈런(통산 522·523호)을 터뜨리며 역대 최연소 4400루타를 달성했고, 박성한은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이어갔어요.
셋째, KT 에이스 보쉴리가 시즌 첫 패를 당하며 5연승 도전에 실패! SSG가 시즌 첫 맞대결에서 기분 좋은 대승을 거뒀습니다.
오늘 경기 정말 볼거리가 많았죠? 특히 최정의 멀티홈런과 박성한의 연속 안타 신기록은 두고두고 회자될 명장면이 될 것 같아요. 내일도 문학에서 KT와 SSG의 2차전이 이어지는데, 과연 KT가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SSG가 연승 행진을 이어갈지 정말 기대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댓글로 오늘 경기 MVP를 뽑아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최정과 김건우 사이에서 고민이 되네요. 그리고 이웃 추가 해두시면 매일매일 프로야구 생생 리뷰를 가장 먼저 받아보실 수 있어요. 그럼 내일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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