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금요일 밤 야구 잘 보셨나요? 오늘(4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정말 볼거리 가득한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바로 키움 히어로즈 vs 삼성 라이온즈의 주말 3연전 1차전이었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키움이 6대 4로 삼성을 꺾으며 홈 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선물했어요!
무엇보다 오늘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안우진이었습니다. 복귀 후 세 번째 등판에서 다시 한 번 최고 시속 160km의 강속구를 뿌리며 건재함을 과시했거든요. 16,000명 만원 관중이 가득 메운 고척돔, 그 열기 속으로 한 번 들어가 볼까요?

| ⚾ 경기 스코어 한눈에 보기 |
| 2026.04.24 (금) | 고척 스카이돔 | 18:30 | 관중 16,000명 (매진) 삼성 라이온즈 4 vs 키움 히어로즈 6 ⚾ 승리 투수: 배동현 (키움) ⚾ 패전 투수: 이승현 (삼성) |
오늘 경기는 키움이 선발 안우진-배동현 '1+1 릴레이'를, 삼성은 좌완 이승현을 선발로 내세우며 시작되었어요. 안우진이 3이닝까지 던지고 배동현이 이어받는 방식의 등판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다음 등판부터는 각각 독립 선발로 나설 예정이라, 팬들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경기였습니다.
| ⚾ 안우진, 160km 위력투! 에이스의 귀환 |
2023년 9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올랐던 안우진. 2025년 8월에도 재수술을 받으며 기나긴 재활의 터널을 지나왔는데요. 올해 4월 12일 롯데전에서 955일 만에 1군 마운드에 복귀한 이후, 이번 삼성전이 벌써 세 번째 등판이었습니다.
안우진은 1회부터 타자들을 압도했어요. 첫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내더니, 특유의 힘찬 폼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속구가 전광판에 160km/h를 찍었습니다! 고척돔 전체가 함성으로 가득 찼죠. 복귀 첫 등판(4/12)에서 160km, 두 번째 등판(4/18 KT전)에서 157km, 그리고 오늘 다시 160km. 부상에서 돌아온 투수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구위였어요.
오늘 안우진의 기록은 3이닝 2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1실점, 투구수 49구. 직구(20), 슬라이더(13), 체인지업(6), 커브(5), 커터(5) 등 다양한 구종을 골고루 활용하며, 특히 6개의 탈삼진은 이번 시즌 단일 경기 최다 기록이었습니다. 3회까지만 던지는 빌드업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퍼포먼스라니, 앞으로 이닝이 늘어나면 얼마나 무서운 투수가 될지 기대가 되지 않으시나요?
| ⚾ 배동현, 또 한 번 '연패 스토퍼' 등극! |
안우진이 3이닝을 마치고 물러난 4회부터는 배동현이 마운드를 이어받았는데요. 이번 시즌 키움에서 가장 믿음직한 투수로 자리매김한 배동현은 오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안정적인 제구와 타자들을 요리하는 노련한 투구로 삼성 타선을 효과적으로 억제했어요.
사실 배동현은 한화 출신으로, 프로 5년차인 올해 들어서야 비로소 빛을 보고 있는 선수예요. 4월 1일 SSG전에서 데뷔 첫 선발승 겸 무려 1,639일 만의 승리를 기록한 이후로 계속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죠. 시즌 성적 ERA 2.61이라는 숫자가 그의 가치를 증명합니다. 오늘 승리 투수가 된 배동현,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 ⚾ 경기 흐름 상세 리뷰 |
경기 초반부터 키움이 주도권을 잡았어요. 2회에 먼저 득점포의 문을 열었고, 삼성도 반격을 시도했지만 키움 투수진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4회에는 삼성 타자들이 안우진을 상대로 1점을 만회했지만, 키움 타선은 바로 추가 득점으로 응수하며 점수 차를 벌려갔어요.
5회에도 키움은 추가 점수를 올리며 분위기를 완전히 자기 쪽으로 끌어왔습니다. 삼성은 중반 이후 반격을 시도했지만, 키움의 견고한 투수 릴레이와 안정적인 수비 앞에 번번이 막혔어요. 2-6으로 밀리던 7회, 삼성에게 마지막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1사 1, 3루의 절호의 찬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순간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아쉽게 역전의 꿈이 무너졌습니다.
결국 키움이 최종 스코어 6:4로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삼성으로서는 뼈아픈 5연패. 지난 7연승의 기세는 어디로 갔는지, 최근 흐름이 심상치 않은 모습입니다.
| ⚾ 오늘의 특이점 & 기록 정리 |
| 📌 키움 팀통산 35,000루타 달성! 3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키움 박주홍이 2루타를 때려냈는데요, 이 안타로 키움 히어로즈는 KBO 9번째 팀통산 35,000루타를 달성했습니다. 구단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뜻깊은 순간이었어요! 📌 안우진 160km 다시 등판! 복귀 후 세 번째 등판에서 160km를 다시 찍으며 부상 이전의 컨디션에 근접하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KBO 통산 158경기(623이닝) 43승 36패 14홀드 2세이브 ERA 3.21의 기록을 가진 안우진, 올 시즌 완전체가 되면 키움의 판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 안우진+배동현 '1+1' 콤비 마지막 합동 등판 안우진이 3이닝까지 빌드업 후 배동현이 이어받는 방식은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다음 등판부터 안우진은 4이닝 80구 이상으로 소화 이닝을 늘릴 예정이에요. 📌 고척돔 시즌 5번째 만원관중 안우진 효과! 에이스의 출격 소식에 고척 스카이돔 16,000석이 모두 채워졌습니다.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키움이지만, 팬들의 열정만큼은 어느 팀 못지않네요. 📌 삼성 5연패 수렁 한때 7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에 올랐던 삼성이 5연패에 빠졌습니다. 구자욱, 김성윤 등 주전의 이탈이 크게 작용하고 있으며, 선발진 운용에도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
| ⚾ 2026 KBO 리그 팀 순위표 (4/24 경기 후) |
| 순위 | 팀명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게임차 | 연속 |
| 1 | KT | 23 | 16 | 7 | 0 | 0.696 | - | 1패 |
| 2 | LG | 22 | 15 | 7 | 0 | 0.682 | 0.5 | 1승 |
| 3 | SSG | 22 | 14 | 8 | 0 | 0.636 | 1.5 | 4승 |
| 4 | 삼성 | 22 | 12 | 9 | 1 | 0.571 | 3.0 | 5패 |
| 5 | KIA | 23 | 11 | 12 | 0 | 0.478 | 5.0 | 1승 |
| 6 | NC | 22 | 10 | 12 | 0 | 0.455 | 5.5 | 2승 |
| 7 | 한화 | 22 | 9 | 13 | 0 | 0.409 | 6.5 | 1패 |
| 7 | 두산 | 23 | 9 | 13 | 1 | 0.409 | 6.5 | 2패 |
| 9 | 키움 | 23 | 8 | 15 | 0 | 0.348 | 8.0 | 1승 |
| 10 | 롯데 | 22 | 7 | 15 | 0 | 0.318 | 8.5 | 1패 |
순위표를 보시면, KT가 16승 7패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고 LG가 0.5게임 차로 바짝 뒤쫓고 있어요. SSG가 4연승을 달리며 3위에 올라왔고, 삼성은 5연패 여파로 선두와 3게임 차의 4위까지 밀려났습니다. 중위권은 KIA, NC, 한화, 두산이 치열하게 경쟁 중이고, 키움과 롯데가 하위권에서 반등을 모색하고 있는 구도예요.
특히 눈에 띄는 건 삼성의 급락인데요. 불과 열흘 전만 해도 7연승으로 단독 1위까지 올랐던 팀이 순식간에 5연패로 4위까지 떨어졌습니다. 구자욱의 갈비뼈 미세 골절, 김성윤의 이탈 등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 겹치며 타선에 구멍이 생긴 게 가장 큰 원인이에요. 선발 이승현도 최근 등판에서 부진이 이어지고 있어 박진만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 ⚾ 커뮤니티 반응 & 이야깃거리 |
오늘 경기 후 야구 커뮤니티는 그야말로 뜨겁게 달아올랐어요. 안우진의 160km 위력투에 대한 감탄, 키움 팬들의 환호, 삼성 팬들의 한숨 소리가 뒤섞여 있었는데요. 몇 가지 눈에 띄는 반응들을 정리해 볼게요.
키움 팬들 사이에서는 "안우진이 완전체가 되면 키움도 반등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현재 8승 15패로 9위에 머물고 있지만, 안우진의 이닝 확대와 배동현의 안정적인 투구가 계속된다면 시즌 중반부 반등이 가능하다는 거죠. 실제로 안우진과 배동현, 알칸타라, 와일스 등 선발진 자원이 나쁘지 않거든요.
반면 삼성 팬들은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7연승 이후 5연패라니, 이 롤러코스터 같은 전개에 멘탈이 흔들리지 않을 팬이 없겠죠. 특히 구자욱과 김성윤의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전병우, 양우현 등 백업 선수들의 분전이 절실해 보여요. 선발 이승현의 부진도 해결해야 할 과제고요.
| ⚾ 자주 묻는 질문 Q&A |
Q1. 안우진은 언제부터 풀이닝(5이닝 이상) 선발 등판하나요?
설종진 감독에 따르면, 오늘 삼성전을 마지막으로 안우진-배동현 1+1 콤비 등판은 종료됩니다. 다음 등판부터는 안우진이 4이닝 80구 이상을 목표로 점진적으로 이닝을 늘릴 예정이에요. 완전한 풀게임 선발은 5월 중순 이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Q2. 삼성의 5연패, 언제쯤 탈출할 수 있을까요?
내일(4/25)과 모레(4/26) 키움과의 남은 2경기가 중요해요. 키움이 현재 하위권이라고 해도 안우진 효과로 분위기가 살아있기 때문에 만만치 않습니다. 삼성은 후라도, 원태인 등 에이스급 선발의 등판을 기다리며 반등의 기회를 노려야 할 거예요.
Q3. 키움 박주홍의 팀통산 35,000루타는 어떤 의미인가요?
KBO 리그 역사에서 9번째로 팀통산 35,000루타에 도달한 기록이에요. 2008년 창단한 키움(구 넥센-히어로즈)이 역사가 긴 타 구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셈이라, 구단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로 기록될 만한 순간이었습니다.
Q4. 현재 KBO 순위 경쟁에서 가장 주목할 포인트는?
KT와 LG의 선두 경쟁이 가장 흥미롭고요. SSG가 4연승으로 3위까지 치고 올라오며 3강 구도가 형성되고 있어요. 삼성은 5연패로 주춤했지만 전력 자체가 강한 팀이라 언제든 반등할 수 있고, 중하위권에서는 KIA와 NC의 반등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 ⚾ 마무리 정리 & 내일 경기 프리뷰 |
| 📝 오늘 경기 3줄 요약 1️⃣ 안우진, 세 번째 복귀 등판에서 160km 위력투 + 3이닝 6탈삼진! 2️⃣ 키움 6:4 삼성 승리, 배동현 승리투수 기록. 삼성은 뼈아픈 5연패. 3️⃣ 키움 박주홍, KBO 9번째 팀통산 35,000루타 달성의 주인공! |
내일은 키움-삼성 주말 3연전 2차전이 이어집니다. 삼성이 5연패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키움이 연승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정말 기대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느 팀을 응원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응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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