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팅 23개, xG 2.87.
이게 진 팀 기록입니다.
마인츠가 홈에서 레버쿠젠에 3-4로 졌어요.
분데스리가 5라운드, 일곱 골이 오간 경기였죠.
이재성은 벤치에서 시작해 2-4로 뒤진 70분에 들어갔습니다.
| 📌 핵심 정리 · 마인츠 3-4 레버쿠젠 (분데스리가 5R, 전반 2-2) · 이재성: 70분 교체 투입, 패스 16/17 성공, 경고 1장, 평점 6.1 · 마인츠 슈팅 23개(유효 5)로 더 많이 때리고도 패배 · 다음 경기: 10월 17일(토) 22:30 샬케 원정 |
1. 9분 만에 0-2, 마인츠는 어떻게 따라왔나?
시작부터 꼬였습니다.
9분 만에 두 골을 먹었거든요.
5분, 안드리히의 중거리.
박스 밖에서 오른발로 그냥 때렸고,
공은 골문 중앙 위쪽에 꽂혔습니다.
9분, 시크의 왼발.
알레이스 가르시아의 패스를 받아,
시크가 오른쪽 아래 구석으로 툭 밀어 넣었죠.
"그래도 마인츠는 크로스를 멈추지 않았다"
전반 중반부터 흐름이 넘어왔어요.
베커의 크로스가 계속 박스로 들어갔고,
음웨네·마르텔·티에츠가 번갈아 머리를 댔습니다.
대부분 빗나갔지만 — 문은 결국 열렸어요.
33분, 카시의 첫 골.
코너킥 상황, 골문 가까이에서
카시가 오른발로 왼쪽 위 구석을 찔렀습니다.
42분, 카시가 또.
아미리의 패스를 박스 오른쪽에서 받아,
카시가 이번엔 왼발로 왼쪽 아래를 갈랐죠.
0-2에서 2-2.
전반만 놓고 보면 마인츠가 이긴 45분이었습니다.

골·카드·교체만 시간순으로 모았습니다.
노란 줄이 이재성이 나온 장면이에요.
| 시간 | 팀 | 장면 | 스코어 |
|---|---|---|---|
| 5′ | 레버쿠젠 | ⚽ 골 안드리히 | 0-1 |
| 9′ | 레버쿠젠 | ⚽ 골 시크 (도움 알레이스 가르시아) | 0-2 |
| 20′ | 마인츠 | 🟨 경고 티에츠 | |
| 33′ | 마인츠 | ⚽ 골 카시 | 1-2 |
| 35′ | 마인츠 | 🟨 경고 베커 | |
| 42′ | 마인츠 | ⚽ 골 카시 (도움 아미리) | 2-2 |
| 후반 | |||
| 55′ | 레버쿠젠 | ⚽ 골 콴사 | 2-3 |
| 65′ | 레버쿠젠 | ⚽ 골 디아비 (도움 모레이라) | 2-4 |
| 66′ | 레버쿠젠 | 🔻 교체 테리어 ↔ 마자 | |
| 70′ | 마인츠 | 🔻 교체 이재성 ↔ 마르텔 | |
| 70′ | 마인츠 | 🔻 교체 다 코스타 ↔ 카시 | |
| 70′ | 마인츠 | 🔻 교체 쾨니히스되르퍼 ↔ 포툴스키 | |
| 75′ | 레버쿠젠 | 🔻 교체 텔라 ↔ 모레이라 | |
| 76′ | 마인츠 | 🟨 경고 이재성 | |
| 90+2′ | 마인츠 | ⚽ 골 홀러바흐 | 3-4 |
| 90+3′ | 레버쿠젠 | 🟨 경고 콴사 |
2. 슈팅 23개를 때리고도 왜 졌나?

문제는 후반 10분이었어요.
55분, 콴사의 헤더.
같은 분, 오른발 슛이 슈볼로브에 한 번 막혔고,
콴사가 이번엔 머리로 오른쪽 위를 뚫었습니다.
VAR 판독 끝에 골로 인정됐죠.
2-2를 만든 지 13분 만에 다시 끌려간 거예요.
65분, 디아비의 왼발.
모레이라의 패스를 받은 디아비가 박스 밖에서,
왼발로 왼쪽 위 구석에 꽂았습니다.
디아비에겐 3년 만의 분데스리가 골이었어요.

"많이 때렸지만, 골문 안은 다섯 번"
슈팅은 23개 대 16개.
그런데 유효슈팅은 5개 대 7개로 뒤집힙니다.
마인츠 슈팅 상당수가 크로스 뒤 헤더였고,
그게 대부분 옆으로, 위로 날아갔어요.
레버쿠젠은 적게 찼지만 정확했죠.
솔직히 xG 2.87이면 질 경기는 아니었습니다.
이날은 마무리에서 갈렸다고 봅니다.
90+2분, 홀러바흐의 만회골.
77분에 교체로 들어온 홀러바흐가,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로 오른쪽 아래를 찔렀습니다.
3-4, 한 골 차까지.
하지만 남은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마인츠는 이번에도 시즌 첫 홈 승리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3. 이재성은 어떤 상황에서 들어갔나?

70분, 스코어 2-4.
두 골을 따라가야 하는 시간이었어요.
피셔 감독은 세 명을 한꺼번에 바꿨고,
이재성은 마르텔 자리에 들어갔습니다.
같은 시간 카시·포툴스키도 빠졌죠.

패스는 17개 중 16개를 연결했어요.
성공률 94%, 공을 잃지 않는 쪽이었습니다.
다만 슈팅·키패스는 0.
들어간 지 6분 만인 76분엔 경고도 한 장 받았고요.
평점 6.1, 양 팀 32명 가운데 13위.
나쁘진 않았지만, 경기를 바꿀 장면은 없었습니다.
"선발 세 번 뒤, 이번엔 벤치에서"
이재성의 시즌 기록은 4경기 221분.
앞선 경기들에선 세 번 선발로 나섰어요.
공격 포인트는 아직 도움 1개뿐이고요.
첫 골이 나와야 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4. 기록으로 보면 무엇이 달랐나?

| 선수 | 팀 | 출전 | 골 | 도움 | 슈팅(유효) | 키패스 | 패스 성공 | xG | 평점 |
|---|---|---|---|---|---|---|---|---|---|
| 이재성 | 마인츠 | 교체 20분 | 0 | 0 | 0(0) | 0 | 16/17 | 0.00 | 6.1 |
짧은 시간, 안정적인 연결.
대신 박스 근처까지 가는 장면은 기록에 없어요.
| 항목 | 마인츠 | 레버쿠젠 |
|---|---|---|
| 점유율 | 47.4% | 52.6% |
| 슈팅(유효) | 23(5) | 16(7) |
| xG | 2.87 | 1.67 |
| 패스 성공 | 367/442 | 433/508 |
| 코너킥 | 4 | 3 |
| 파울 | 11 | 10 |
| 경고/퇴장 | 3/0 | 1/0 |
xG는 마인츠가 1.2 앞섰습니다.
결국 골문 안으로 간 공의 숫자가 승부를 갈랐죠.
5. 일곱 골, 영상으로 다시 볼까?
카시의 두 골과 콴사의 VAR 골까지 다 들어 있어요.
6. 마인츠 다음 경기는 언제?

10월 17일(토) 22:30, 샬케 원정.
분데스리가 경기이고, 시간은 한국 기준입니다.
이재성이 다시 선발로 돌아올지도 볼거리죠.
많이 때리고도 진 날, 이재성은 20분 남짓 뛰었습니다.
샬케 원정에선 시즌 첫 골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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