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유빈이 탁구 여자 단식 8강에 올랐습니다.
16강 스코어는 4-0.
32강부터 따지면 8게임을 치르는 동안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어요.
주천희도 32강을 4-0으로 통과했습니다.
신유빈의 8강 상대는 중국의 왕만위.
경기는 오늘(26일) 오후 4시 15분입니다.

| 📌 핵심 정리 · 신유빈 — 여자 단식 32강 4-0, 16강 4-0, 8강 진출 · 주천희 — 여자 단식 32강 4-0 승리 · 신유빈 두 경기 득실 88-38, 8게임 무실게임 · 신유빈 8강: 26일 오후 4시 15분, 상대 중국 왕만위 |
🏓 1. 신유빈 32강, 네 게임 17실점

25일 낮 12시 30분.
상대는 라스미 치트라(RASMI Citra).
게임 스코어는 11-3, 11-5, 11-2, 11-7이었습니다.
네 게임 동안 상대가 가져간 점수는 다 합쳐 17점.
가장 크게 벌어진 건 3게임이었죠.
11-2, 9점 차.
이 경기 최대 점수차가 바로 그 9점이었습니다.
4게임에서 상대가 7점까지 쫓아왔지만 거기까지였어요.
"네 게임, 상대 득점 17점"
첫 경기 몸 풀기로는 더할 나위 없는 숫자입니다.
'최고의 공격은 방어' 상대의 범실을 유도한 신유빈 — MBC 치지직 클립
🏓 2. 주천희 32강, 11-8에서 11-2로

45분 뒤에는 주천희가 테이블에 섰습니다.
상대는 스와르나 비만디(SWARNA Bimandee).
1게임 11-8.
2게임도 11-7로, 상대가 7점을 챙겼죠.
흐름이 확 꺾인 건 3게임부터입니다.
11-2, 이어서 11-4.
뒤 두 게임에서 상대 득점은 6점에 그쳤어요.
최대 점수차 9점도 3게임에서 나왔습니다.
앞 두 게임이 15점, 뒤 두 게임이 6점.
경기가 길어질수록 주천희 쪽으로 기울었다는 얘기죠.
결과는 게임 스코어 4-0 승리였습니다.
🏓 3. 신유빈 16강, 다시 4-0

26일 오전 10시, 16강.
신유빈 맞은편에는 아카셰바 자우레시(AKASHEVA Zauresh)가 섰어요.
1게임은 11-7.
2게임과 3게임은 나란히 11-5.
4게임은 11-4로 마무리했습니다.
상대 점수가 7, 5, 5, 4로 게임마다 줄거나 제자리였죠.
게임을 거듭할수록 틈이 좁아진 경기였습니다.
네 게임 합계는 44-21.
32강 때보다 상대 득점이 4점 늘긴 했어요.
그래도 한 게임에 7점을 넘긴 적은 없었습니다.
"두 경기 연속,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32강과 16강을 합쳐 8게임 무실게임.
그렇게 신유빈은 8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4. 숫자로 본 두 선수의 이틀

신유빈의 두 경기를 합치면 득실은 88-38입니다.
8게임 모두 11점으로 끝났어요.
듀스까지 끌려간 게임은 하나도 없었고요.
상대가 한 게임에서 얻은 점수는 평균 4.75점.
가장 많이 내준 게 7점, 그것도 두 번뿐이었죠.
주천희의 32강은 44-21.
위 세 경기에서 한국 선수가 한 게임에 내준 최다 점수가 이 1게임 8점이었습니다.
| 라운드 | 한국 선수 | 상대 | 결과 |
|---|---|---|---|
| 32강 | 신유빈 | RASMI Citra | 4-0 (11-3, 11-5, 11-2, 11-7) |
| 32강 | 주천희 | SWARNA Bimandee | 4-0 (11-8, 11-7, 11-2, 11-4) |
| 16강 | 신유빈 | AKASHEVA Zauresh | 4-0 (11-7, 11-5, 11-5, 11-4) |
다만 여기까지의 숫자가 8강 승리를 보장해 주지는 않습니다.
8강 상대가 중국의 왕만위이기 때문이죠.
"진짜 시험은 이제부터"
신유빈이 두 경기를 모두 완승으로 끝냈다는 사실은, 체력을 아끼고 8강에 들어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5. 다음 경기는 언제

신유빈의 여자 단식 8강은 오늘 오후 4시 15분.
상대는 중국의 왕만위입니다.
이기면 여자 단식 4강이에요.
같은 날 복식 8강도 두 경기가 잡혀 있습니다.
다음 경기는 오전 11시 30분 남자 단식 3회전, 오후 3시 30분 남자 복식 8강, 4시 15분 신유빈의 여자 단식 8강, 5시 45분 여자 복식 8강입니다(모두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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