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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STORY/NORMAL STORY195

결승선 500m를 남기고 쓰러진 20대 러너, 2026 서울달리기 하프코스 2026 서울달리기 하프코스에 나섰던 20대 여성 참가자가 끝내 숨졌습니다.11일 오전 8시 49분, 종로구 관철동 인근에서 쓰러졌어요.20.6km 지점이었습니다.결승선까지 500m쯤 남은 자리였죠.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했고, 다음 날인 12일 오후 세상을 떠났습니다.📌 세 줄 요약· 무슨 일이 — 11일 2026 서울달리기 하프코스 20.6km 지점에서 참가자가 쓰러져 12일 숨짐· 누가 — 20대 중반 여성 러너, KAIST 대학원생 유지원 씨· 그다음 — 조직위가 애도를 표하고 관련 사항을 살펴 후속 조치를 잇겠다고 밝힘1. 11일 아침, 서울달리기 코스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결승선을 500m 앞두고"11일 오전 7시 30분, 청계광장 앞에서 출발한 마라톤 하프코스였습니다.출발 1.. 2026. 10. 13.
1497일 걸린 첫 트로피, 정수빈이 5회 우승 이미래를 넘은 마지막 세트 정수빈(NH농협카드)이 프로당구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11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였어요.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이었죠.상대는 통산 5회 우승의 이미래(하이원리조트).세트스코어 4-2, 데뷔 4년 1개월 만의 첫 트로피입니다.📌 세 줄 요약· 무슨 일이: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결승, 정수빈 4-2 승· 누가: 정수빈, 37번째 투어 만에 프로 첫 우승· 다음은: 12일 남자부(PBA) 결승, 밤 9시1. 정수빈은 결승 초반을 어떻게 잡았나?1세트, 4이닝 만에 11-1.3이닝에 뱅크샷 두 개를 섞어 8점을 몰아쳤어요.이미래가 겨우 1점을 뽑는 사이 세트가 끝났죠."결승 첫 세트가 4이닝이면 끝"2세트는 정반대였습니다.역전과 재역전이 몇 번 오갔어요.결국 마지.. 2026. 10. 12.
10-5를 놓친 임종훈-신유빈, 매치포인트 일곱 번 뒤 뒤집은 결승 임종훈-신유빈 조가 9일 베이징에서 정상에 섰습니다.2026 WTT 차이나 스매시 탁구 혼합복식 결승이었어요.상대는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게임스코어는 3-2, 그런데 과정이 전혀 달랐습니다.4게임에서 3-10까지 끌려갔던 경기였거든요.📌 세 줄 요약· 무슨 일이: WTT 차이나 스매시 탁구 혼합복식 결승, 한국 임종훈-신유빈 조가 대만 조에 3-2 역전승· 누가: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조, 4게임 3-10에서 7연속 득점· 다음은: 임종훈은 오준성과 남자복식 결승에 올라 있다1. 1게임 10-5였는데, 왜 다섯 게임까지 갔나?시작은 좋았습니다.1게임에서 10-5로 앞섰으니까요.한 점만 더 따면 되는 자리였죠.그런데 연속 실점이 나왔고, 듀스 끝에 12-14."다섯 점을 앞서고도 첫 .. 2026. 10. 10.
우투좌타에서 멈춘 야구, 188cm 강시후가 대신 잡은 골프채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는 골프 선수입니다.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에요.키는 고1 때 이미 188cm였고요.올해 백두대간배 중고학생 골프대회에선 2위.서울특별시장배 골프대회에선 우승까지 했습니다.📌 세 줄 요약· 무슨 일이: 강호동 아들 강시후의 주니어 골프 성적· 누가: 고2 강시후, 고1 때 키 188cm· 성적: 서울특별시장배 우승, 백두대간배 2위, KGA 랭킹 100위 안1. 강시후는 지금 어떤 골프 선수인가?"취미가 아니라 대회 성적표가 있다"유명인 아들의 골프라고 하면 취미 정도로 생각하기 쉽죠.근데 강시후는 대회 기록부터 갖고 있어요.제38회 서울특별시장배 골프대회, 우승.이번에 알려진 성적 가운데 가장 큰 결과입니다.제1회 백두대간배 중고학생 골프대회, 2위.올해 처음 열린 대회에서 시상대에.. 2026.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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