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 한눈에 보기: 5-1, 시리즈 2-0 흐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서 다저스가 5-1로 이겼다. 점수판만 보면 큰 격차는 아니지만, 흐름은 다저스가 초반을 제외하고 대부분 쥐었다. 초구 피홈런으로 뒤졌지만 2회 곧바로 뒤집었고, 중후반에 추가점을 쌓으며 밀워키의 추격을 끊었다. 시리즈는 2-0이 되었고 장소는 밀워키에서 LA로 이동한다.
다저스 vs. 브루어스 NLCS 2차전 하이라이트 (2025년 10월 15일) | MLB 하이라이트




📌 득점 요약과 장면들
1회 실점 후 반격의 서막
경기는 브루어스의 초반 한 방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그게 전부였다. 다저스 선발은 첫 타자에게 장타를 허용한 뒤 빠르게 템포를 되찾았다. 보통 이런 흐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즉시 반격인데, 다저스 타선은 바로 그 해답을 보여줬다. “초반 실점, 금방 따라갈 수 있을까?” 하고 보셨다면, 2회가 그 답이었다.
테오스카·페이지스로 역전, 먼시의 한 방
2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좌측 담장을 넘기며 균형을 맞췄다. 이어 안디 페이지스의 장타가 역전을 만들었다. 중반 6회에는 맥스 먼시가 중앙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 한 방은 그가 팀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이어가는 상징적인 장면이기도 했다. “이 타구가 사실상 승부를 기울였네?”라고 느끼기 충분했다.
7~8회 쐐기: 오타니의 적시타와 에드먼의 추가점
7회엔 오타니가 우측에 떨어뜨리는 적시타로 점수를 벌렸고, 8회엔 토미 에드먼이 다시 한 점을 보탰다. 경기 흐름상 가장 중요했던 건 “추가점 타이밍”이었다. 상대 선발이 내려간 직후 불펜이 올라오며 흔들릴 때, 다저스 타선은 정확히 스코어를 밀어 올렸다.

🔥 요시노부 야마모토: NLCS 2차전 완투의 의미
리듬 회복과 14타자 연속 범타
야마모토는 1회 시작과 동시에 피홈런을 맞았지만, 다음 이닝부터는 거의 흠잡기 어려웠다. 빠르게 스트라이크를 잡고, 낮게 떨어지는 종으로 유도해 루틴을 회복했다. 중반 이후엔 타자들이 배트를 내며 땅볼·팝업이 늘어났고, 연속 범타 행진이 길어졌다. 결과적으로 그는 9이닝을 책임지며 3피안타, 구사구종 밸런스를 완성했다. 이 완투는 최근 포스트시즌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구종 운영과 수비 지원 포인트
포심으로 카운트를 잡은 뒤 스플리터·슬라이더로 헛스윙을 유도한 패턴이 자주 보였다. 무엇보다 낮게 형성된 제구가 결정적이었다. 내야진의 탄탄한 처리, 중견수 라인의 타구 판단도 “완투를 가능케 한 보이지 않는 발판”이었다. 8회와 9회에 나온 수비 플레이는 투수의 리듬을 계속 살려줬다.
🧱 브루어스 입장에서 본 2차전: 페랄타의 호투 속 빈 타선
초구 장타는 있었지만… 그다음이 막혔다
페랄타는 전반적으로 좋은 구위를 보여줬다. 직구 회전수와 코너워크가 돋보였고, 5이닝을 넘길 때까지 큰 위기 없이 던졌다. 다만 홈런 두 방과 장타 하나가 모두 실점으로 연결된 게 아쉬웠다. 타선 쪽에선 초반 리드 이후에도 추가 출루와 장타 연결이 부족했다. “한 점 더”가 나오지 않자 경기 주도권이 넘어갔다.
반격 실마리를 못 찾은 6~9회
후반부 브루어스 타선은 투수의 이닝 소화가 길어질수록 공략이 더 까다로워졌다. 볼카운트 싸움에서 불리해졌고, 초구 스윙 비중이 높아진 장면도 있었다. 결과적으로 콘택트는 있었지만 강한 타구가 줄었다. 이 구간에 주자가 나갔을 때 보내기·대타 카드도 통하지 않았다.
🗓 다음 경기와 체크포인트(한국시간 기준)
원정에서 홈으로: 다저스의 로테이션 카드
시리즈는 LA로 이동한다. 로테이션상 다저스는 다음 경기에서 선발진을 재정비해 다시 강한 카드를 낼 예정이다. “선발이 길게, 불펜은 짧게”라는 1~2차전의 운영 철학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중후반 승부에서 득점이 터진 패턴을 감안하면, 3~4차전도 비슷한 흐름이 반복될 수 있다.
브루어스의 반등 키워드
브루어스가 반등하려면 초반 점수 다음 ‘한 점 더’를 반드시 가져와야 한다. 투수 쪽에선 선발의 호투가 전제지만, 수비·주루에서의 작은 플레이가 점수로 이어지는 장면을 만들어야 한다. 타순 재배치나 대타 타이밍도 좀 더 공격적으로 가져갈 필요가 있다. 시리즈가 2-0으로 벌어진 만큼, 3차전 초반이 사실상의 분수령이 된다.
Q1. 이 경기의 한 줄 평은?
“초구 피홈런 이후 완벽에 가까운 관리, 중후반 추가점으로 짜임새 있게 승리.” 선발이 9이닝을 책임지며 타선은 최소 세 번의 득점 찬스를 효율적으로 살렸다.
Q2. 시리즈 흐름상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인가?
홈으로 이동하는 3차전 초반 3이닝이다. 브루어스가 선취점+추가점을 묶어내지 못하면, 다저스의 선발·수비·주루 조합이 다시 경기를 천천히 잠글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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