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점 차였습니다.
한국시간 10월 12일(월) 오전 9시에 시작한 NLCS 1차전.
밀워키 브루어스가 LA 다저스를 2-1로 눌렀어요.
7전 4선승제 시리즈, 밀워키가 1승 먼저 앞서 갑니다.

| 📌 세 줄 요약 · 무슨 일이: 밀워키가 NLCS 1차전을 2-1로 잡고 시리즈 1승 선점 · 누가: 투랑 동점 솔로포, 라라 5회 결승 적시타 · 다음은: 2차전 한국시간 10월 13일(화) 오전 6시 |
1. 먼저 점수를 낸 LA 다저스는 어디서 멈췄나?
| 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
| LA 다저스 | 0 | 1 | 0 | 0 | 0 | 0 | 0 | 0 | 0 | 1 | 7 | 0 |
| 밀워키 | 0 | 0 | 0 | 1 | 1 | 0 | 0 | 0 | - | 2 | 6 | 0 |
안타는 LA 다저스가 7개, 밀워키가 6개.
더 많이 치고도 진 쪽은 LA 다저스였습니다.
2회초, LA 다저스 선취점.
앤디 파헤스가 우익수 쪽 땅볼 안타를 쳤고,
오타니가 홈을 밟아 1-0이 됐죠.
그 공을 잡은 우익수가 루이스 라라였어요.
"그 뒤로 0이 일곱 개"
3회부터 9회까지 LA 다저스 점수는 전부 0입니다.
4회말, 1-1 동점.
브라이스 투랑이 좌중간으로 솔로 홈런을 날렸어요.
이번 포스트시즌 그의 첫 홈런이었습니다.
5회말, 결승점.
이번엔 라라가 중견수 쪽으로 빠른 땅볼 안타를 쳤죠.
개릿 미첼이 들어와 2-1.
그 공을 받은 중견수는 파헤스였어요.
2회엔 파헤스가 라라 쪽으로, 5회엔 라라가 파헤스 쪽으로.
적시타 한 개씩을 주고받은 셈인데 — 마지막에 웃은 건 라라였습니다.
2. 공 4개 던진 투수가 왜 승리투수가 됐나?

LA 다저스 선발은 타릭 스쿠발.
5이닝 5피안타 2실점, 삼진 7개를 잡았어요.
투구 수는 81개로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내준 두 점이 모두 결정적이었죠.
결국 패전은 스쿠발에게 돌아갔습니다.
밀워키 선발 제이콥 미저라우스키는 더 힘들게 던졌어요.
4.1이닝 동안 공 94개, 볼넷 3개에 삼진 5개.
실점은 2회 1점뿐이었습니다.
"아웃 두 개, 공 4개"
5회초 미저라우스키가 아웃 하나를 잡고 내려갔죠.
이어 나온 DL 홀이 공 4개로 남은 두 아웃을 끝냈어요.
바로 그 5회말에 라라의 결승타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승리투수는 홀.
9회는 트레버 메길이 맡았습니다.
볼넷 두 개를 내줘 조금 아슬아슬했죠.
그래도 안타는 하나도 맞지 않고 세이브를 올렸어요.
3. 양 팀 타선에서 누가 터졌나?

경기 MVP는 투랑입니다.
2타수 1안타, 그 1안타가 홈런이었어요.
0-1로 끌려가던 흐름을 한 번에 되돌린 한 방이었죠.

밀워키에선 잭슨 추리오도 4타수 2안타.
다만 타점·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LA 다저스에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4타수 2안타.
2회엔 파헤스 안타 때 2루까지 갔어요.
하지만 홈은 끝내 밟지 못했습니다.
안타 7개에 1점.
솔직히 LA 다저스 쪽에선 아쉬운 숫자일 겁니다.
4. NLCS 2차전은 언제, 누가 던지나?
2차전은 한국시간 10월 13일(화) 오전 6시.
예상 선발은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밀워키는 로건 헨더슨입니다.
밀워키는 2연승을, LA 다저스는 균형을 노리는 판이죠.


🎬 NLCS 1차전 영상으로 다시 보기
🎬 LA 다저스 vs 밀워키 1차전 하이라이트
홈런 한 방과 적시타 하나, 밀워키는 그걸로 충분했습니다.
2차전에선 LA 다저스 타선이 7개의 안타를 점수로 바꿀 수 있을까요.
🎬 LA 다저스 vs 밀워키 1차전 한국어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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