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17.
결승 1게임에서 안세영이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에게 먼저 따낸 점수입니다.
2게임은 13-6에서 멈췄어요.
기록지에 남은 게임 스코어는 1-0.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은 그렇게 대한민국 안세영에게 돌아갔습니다.
| 📌 핵심 정리 · 대한민국 안세영(삼성생명) —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 · 결승 상대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 1게임 21-17 · 2게임 13-6에서 종료 · 32강부터 결승까지 5경기, 내준 게임 0 · 2022 항저우에 이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두 대회 연속 금메달 |
🥇 1. 결승, 가장 팽팽했던 1게임
결승 상대는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였습니다.
1게임은 이번 대회 안세영 경기 가운데 점수 차가 가장 좁았어요.
21-17, 네 점 차.
앞선 네 경기에서 안세영이 한 게임에 가장 많이 내준 점수는 12점이었죠.
야마구치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안세영에게 17점을 따낸 상대였습니다.
"2게임 13-6, 거기서 멈춘 결승"
2게임은 안세영이 13-6으로 앞선 상황에서 끝났습니다.
공식 기록은 게임 스코어 1-0, 안세영의 승리.
경기 도중 안세영의 무릎 출혈로 잠시 경기가 멈춘 장면도 있었어요.
그래도 두 게임 모두 마지막 점수판은 안세영 쪽이 앞서 있었습니다.
은메달은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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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2강부터 결승까지, 내준 게임 0
안세영의 첫 경기는 9월 26일 32강이었습니다.
상대 카밀라 스마굴로바에게 21-5, 21-5.
두 게임 합쳐 10점만 내줬고, 점수 차는 최대 16점까지 벌어졌어요.
같은 날 저녁 16강에서는 WEIHENA LIYANAGE Ranithma를 21-9, 21-10으로 넘었습니다.
이 경기 최대 점수 차는 12점.
하루 두 경기, 네 게임 가운데 두 자릿수 점수를 내준 건 한 게임뿐이었어요.
"상대가 강해져도 점수는 그대로였다"
9월 27일 8강 상대는 라차녹 인타논.
한 라운드를 더 올라온 상대였지만 스코어는 21-8, 21-9였죠.
최대 점수 차 13점.
9월 28일 준결승에서는 천위페이를 만났습니다.
1게임을 21-5로 끝냈고, 2게임도 21-12로 가져왔어요.
이 경기 최대 점수 차는 16점이었습니다.
결승 전까지 네 경기, 여덟 게임에서 내준 점수는 모두 63점.
한 게임에 평균 8점이 채 안 됩니다.
결승까지 더해도 다섯 경기에서 게임을 하나도 내주지 않았죠.
🙋 안세영은 누구인가


안세영(삼성생명 배드민턴단)은 2002년 2월 5일생입니다.
2023 코펜하겐 세계선수권 단식 금메달.
2024 파리 올림픽 단식 금메달.
2026 뉴델리 세계선수권에서도 단식 정상에 올랐어요.
이번 금메달까지 더하면 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단식 금메달을 모두 가진 선수죠.
🆚 결승 상대 야마구치 아카네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는 32강에서 SHOORIDEHZIABARI Seyedehaysan을 21-5, 21-9로 꺾고 출발했습니다.
16강 PUI Chi Wa전도 21-12, 21-12.
고비는 8강이었어요.
운나티 후다에게 2게임을 14-21로 내줬습니다.
1게임 21-16, 3게임 21-17로 겨우 넘어섰죠.
준결승에서는 중국의 왕즈이를 21-11, 22-20으로 눌렀습니다.
결승까지 오며 야마구치가 내준 게임은 1개.
안세영은 0개였어요.
결승 1게임 21-17은 두 선수의 그 차이가 가장 좁혀진 순간이었습니다.
🏅 3. 과거 기록, 항저우에서 나고야까지
주니어 대회를 빼면, 안세영의 국제대회 메달 기록은 2018년 단체전에서 시작합니다.
그해 우버컵과 아시아 팀 선수권 단체전, 둘 다 동메달이었어요.
아시안게임 첫 메달은 2022 항저우 대회.
단식 금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한꺼번에 땄습니다.
이후 세계선수권은 2023 코펜하겐 금, 2025 파리 동, 2026 뉴델리 금.
그 사이 2024 파리 올림픽 단식 금메달이 끼어 있죠.
"단체전 동메달 뒤에 나온 단식 금메달"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 단체전은 동메달이었습니다.
같은 대회 단식에서 게임 하나 내주지 않고 금메달을 가져왔어요.
항저우에 이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금메달을 두 대회 연속 지켜 낸 겁니다.
기록만 놓고 보면, 지금 아시아에서 안세영에게 한 게임을 빼앗는 것부터가 숙제가 됐습니다.
🎬 결승 하이라이트
안세영과 야마구치 아카네의 여자 단식 결승 주요 장면입니다.
32강 21-5에서 시작해 결승 21-17로 끝난 나흘.
점수 차는 결승에서 가장 좁았습니다.
그래도 내준 게임 수는 끝까지 0이었죠.
항저우에서 시작된 아시안게임 단식 금메달이 나고야에서도 안세영의 이름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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