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외교부 레바논1 "더 늦기 전에 떠나라"…레바논에 남은 한국인 90명, 대사의 절박한 호소문 전문 공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좀 무거운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평소에는 트렌드나 라이프스타일 이야기를 많이 다루지만, 이번만큼은 꼭 한 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요.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레바논에 남아 있는 우리 교민 90명의 이야기입니다.혹시 뉴스에서 보셨나요? 4월 8일,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을 선언했지만 이스라엘은 "레바논은 휴전 대상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단 10분 만에 100곳 이상을 타격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습을 감행했어요. 휴전이라는 말에 잠깐이나마 안도했던 분들은 순식간에 다시 공포에 빠졌을 거예요. 레바논 보건부 집계에 따르면 이 대공습으로 357명이 숨지고 1,223명이 다쳤습니다. 여성 71명, 어린이 30명도 포함된 수치예요. 숫자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가족이고, 이웃이.. 2026. 4.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