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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STORY/BASEBALL

NC 9대 2 SSG 대파! 천재환 3점 홈런 + 박성한 18경기 연속안타 KBO 역대 타이기록 (4/19 경기 리뷰)

by life-liar 2026.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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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구 시즌이 돌아오니 매일매일이 설레는 요즘이에요! 오늘도 어김없이 창원NC파크 경기 소식을 가져왔는데요, 4월 19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열린 NC 다이노스 vs SSG 랜더스 경기, 정말 볼 만한 한 판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NC가 9대 2로 SSG를 대파하면서 홈팬들에게 통쾌한 일요일 오후를 선물했어요!

어제(18일) SSG에게 3대 11로 크게 지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NC 다이노스였는데요, 오늘은 마치 어제의 울분을 모조리 쏟아낸 듯한 폭발적인 타격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4회에 터진 대량 득점과 천재환의 호쾌한 스리런 홈런은 경기장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죠. 그럼 이 짜릿한 경기, 이닝별로 자세하게 함께 살펴볼게요!

⚾ 오늘의 경기 한눈에 보기 | NC 9 : 2 SSG
📅 일시: 2026년 4월 19일 (일) 14:00
🏟️ 장소: 창원NC파크 (NC 홈)
🏆 결과: NC 다이노스 9 — SSG 랜더스 2
⭐ 승리투수: 배재환 (NC)
💔 패전투수: 이기순 (SSG)
🔑 핵심 포인트: 천재환 4회 3점 홈런(125m) / 데이비슨 7회 2점 홈런(110m) / 박성한 개막 18경기 연속안타 KBO 역대 타이기록

⚾ 경기 리뷰 — 이닝별 상세 분석

🔹 1회 — 박성한의 역사적 안타, 그리고 NC의 차분한 수비

경기 시작과 동시에 모든 이의 시선이 SSG 1번 타자 박성한에게 쏠렸어요. 개막전부터 무려 17경기 연속 안타 행진 중이었거든요. 과연 오늘도 그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결과는? 풀카운트까지 몰린 끝에 토다 나츠키의 슬라이더를 공략, 우전 안타! 이로써 개막 이후 18경기 연속 안타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1982년 롯데 김용희의 KBO 역대 최장 기록에 타이를 이뤘습니다. 무려 45시즌 만에 나온 대기록이에요! 하지만 이후 에레디아의 번트 파울 플라이, 최정 삼진, 김재환 삼진으로 SSG 공격은 무득점으로 끝났고요.

NC 1회말은 신재인 중견수 플라이, 김주원 삼진, 박민우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도루 시도 중 태그아웃되면서 역시 무득점으로 마무리됐어요. 양 팀 모두 탐색전을 벌이는 느낌이었죠.

🔹 2회 — NC 선제 2득점, 이우성의 적시 2루타가 물꼬를 텄다!

2회초 SSG는 오태곤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도루까지 성공했지만, 이기순 투수의 제구 불안이 드러나기 시작했어요. 와일드피치까지 나왔고 볼넷 2개를 추가로 허용하면서 만루 위기까지 만들었지만, 다행히 박성한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으면서 아슬아슬하게 넘겼습니다.

그리고 2회말, NC의 반격이 시작됐어요! 박건우가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이우성이 좌측선 적시 2루타를 쏘아 올리며 박건우를 3루까지 보냈습니다. 이어 데이비슨의 2루수 땅볼 사이에 박건우가 홈을 밟아 선취점! 서호철도 땅볼 타구를 보냈는데, 그 사이 3루에 있던 이우성까지 홈을 밟으며 2대 0! NC가 먼저 분위기를 잡았어요.

🔹 3회~4회 — 천재환의 '폭발'! 4회 대량 6득점 빅이닝

3회초 SSG는 에레디아·최정 연속 삼진, 김재환 땅볼로 삼자범퇴. NC 선발 토다가 제 페이스를 찾아가는 모습이었어요. 3회말에도 양 팀 득점 없이 지나갔는데, SSG는 이기순을 내리고 문승원을 올리면서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찾아온 운명의 4회말! 이 이닝이야말로 오늘 경기의 '하이라이트 of 하이라이트'였어요. 이우성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데이비슨이 좌측선 2루타를 때렸고 서호철이 볼넷으로 출루. 그때 SSG는 문승원을 내리고 전영준을 투입했는데요, 김형준이 중전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한 직후, 천재환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통쾌한 3점 홈런(비거리 125m)을 터뜨렸습니다! 경기장이 그야말로 폭발했어요. 이 홈런 하나로 스코어는 단숨에 7대 0!

하지만 NC의 공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신재인 뜬공 아웃 이후 김주원 안타, 오영수 안타로 연결하고 박건우마저 좌측선 적시타를 때리며 김주원을 불러들였어요. 이 과정에서 비디오 판독까지 나왔는데, 3루 오영수의 태그 플레이가 원래 아웃 판정이었다가 판독 결과 세이프로 뒤집히는 장면도 있었답니다. 결국 4회말에만 무려 6득점! NC가 경기를 완전히 장악해 버렸습니다.

🔹 5회 — SSG의 반격 1점, 그러나 배재환이 막아섰다

5회초 SSG가 드디어 반격의 기회를 잡았어요. 정준재 안타, 박성한 우전 안타, 에레디아 내야 안타로 무사 만루 상황! SSG 팬들의 가슴이 살짝 뛰었을 텐데요. 여기서 NC는 토다를 내리고 오늘의 승리투수가 되는 배재환을 긴급 투입합니다. 배재환은 최정을 삼진으로 잡고, 김재환에게 볼넷을 내줘 밀어내기 1실점을 허용했지만, 오태곤 유격수 뜬공·최지훈 중견수 뜬공으로 위기를 최소 실점으로 넘겼어요. 이 이닝 수습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 6회~7회 — 불펜 릴레이 + 데이비슨 쐐기 투런포

6회부터 NC 불펜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어요. 임지민이 6회를 깔끔하게 3자범퇴로 마무리했고, 7회에는 김영규가 등판해 SSG 중심 타선인 에레디아·최정·김재환을 모두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냈습니다. 이 두 투수의 안정적인 불펜 피칭이 전날 11실점이라는 악몽을 말끔히 씻어주었어요.

그리고 7회말, NC가 쐐기를 박았습니다. 한석현이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맷 데이비슨이 중월 방향으로 비거리 110m짜리 2점 홈런을 터뜨리며 스코어를 9대 1로 벌렸어요! 데이비슨은 이 경기에서 2루타 1개, 홈런 1개로 멀티 장타를 기록하며 올 시즌 부진을 떨쳐내는 신호탄을 쏘아 올린 모습이었습니다.

🔹 8회~9회 — NC 전사민·정동윤·류진욱 릴레이 마무리

8회에는 전사민이 등판해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정리했고, 정동윤이 8회말 NC 수비 이닝을 연결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어요. 9회초에는 마무리 류진욱이 올라왔는데, SSG가 김성욱 안타와 석정우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하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9대 2 스코어로 NC의 승리가 확정됐습니다.

 

⚾ 오늘 경기 특이점 & 주요 기록 정리
📌 박성한 개막 18경기 연속안타 — KBO 역대 타이기록!
SSG 박성한이 1회초 토다 나츠키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기록하면서, 1982년 롯데 김용희가 세운 '개막 후 18경기 연속안타' 기록에 타이를 이뤘습니다. 무려 45시즌 만의 대기록이에요. 박성한의 시즌 타율은 이 경기까지 무려 4할 7푼 8리(0.478), 그야말로 리그를 지배하는 타격감입니다.

📌 천재환 3점 홈런 (비거리 125m, 좌측 담장 너머)
4회말 김형준 적시타에 이어 터진 천재환의 3점 홈런이 이 경기의 '결정타'였습니다. 비거리 125m의 묵직한 타구가 좌측 담장을 시원하게 넘기면서, NC 팬들의 환호가 창원NC파크를 가득 채웠어요.

📌 데이비슨 4·7회 멀티 장타 (2루타 + 2점 홈런)
4회 좌측선 2루타에 이어 7회에 110m짜리 중월 2점 홈런까지! 시즌 초반 침묵이 길었던 데이비슨이 이 경기에서 확실하게 배트를 깨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 배재환 위기 관리 → 승리투수
5회 무사 만루 위기에서 긴급 등판한 배재환이 최정 삼진 등으로 1실점만 허용하며 불을 껐습니다. 이 호투가 승리투수라는 결과로 이어졌어요.

📌 비디오 판독 2회
2회초 이지영 체크스윙(노 스윙 유지)과 4회말 오영수 3루 태그 플레이(아웃→세이프 번복), 두 차례의 비디오 판독이 있었습니다.

📌 NC 순위 현황
이 승리로 NC 다이노스는 8승 10패(승률 0.444)를 기록하며, 전날 패배의 아픔을 딛고 다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현재 KBO 순위 6위권에서 분전 중이에요.
⚾ 커뮤니티 반응 & 블로거의 관전 포인트

경기가 끝나자마자 야구 커뮤니티가 뜨겁게 달아올랐어요. 가장 화제가 된 건 역시 박성한의 18경기 연속안타 타이기록이었는데요, "박성한 진짜 올해 수상한다", "시즌 타율 4할 가능?" 같은 반응이 쏟아졌어요. 특히 개막 18경기에서 30안타라는 점, 멀티히트만 8번이라는 점이 팬들 사이에서 경이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NC 팬들 사이에서는 "어제 11대 3으로 지고 오늘 9대 2로 이기는 이 롤러코스터 감성 뭐냐", "천재환 홈런 소리가 TV로도 들리더라"는 반응이 이어졌고요. 특히 전날 경기에서 SSG 테일러에게 고명준과 조형우가 몸에 맞는 공을 맞아 이날 1군에서 제외된 상황이라, SSG 팬들 사이에서는 "빈볼 여파가 컸다"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NC 불펜진의 반등이에요. 전날 11실점이라는 충격적인 경기를 했던 팀이, 바로 다음날 배재환-임지민-김영규-전사민-정동윤-류진욱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릴레이를 펼치며 SSG 타선을 2실점으로 묶어냈거든요. 이호준 감독이 시즌 초반부터 강조해 온 "불펜 운용 최적화"가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A

Q1. 박성한의 연속안타 기록, 다음 경기에서 신기록 가능한가요?

네! 박성한이 4월 21일(월) 대구 삼성전에서 안타 1개만 치면, 1982년 김용희의 기록을 넘어서는 KBO 역대 단독 신기록이 됩니다. 현재 시즌 타율이 0.478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요!

Q2. NC 선발 토다 나츠키는 오늘 어땠나요?

토다는 이번 경기에서 약 4이닝 정도를 소화했는데, 1회에 박성한에게 안타를 허용하면서도 후속 타자를 잘 막았고, SSG 타선을 대체로 봉쇄하는 피칭을 보여줬어요. 다만 5회에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만루 위기를 만들자 곧바로 배재환에게 바톤을 넘겨 효율적인 투수 교체가 이뤄졌습니다. NC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선발 이닝을 확보한 셈이에요.

Q3. SSG 이기순은 왜 일찍 강판됐나요?

이기순은 2회까지만 던지고 교체됐어요. 2회에 와일드피치와 볼넷을 연달아 허용하면서 제구가 흔들렸고, 선취점까지 내줬기 때문에 SSG 벤치에서 일찍 손을 쓴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투입된 문승원과 전영준도 NC 타선을 막아내지 못하면서, SSG 마운드가 전체적으로 무너진 경기였어요.

Q4. NC의 다음 경기는 언제, 어디서 하나요?

NC 다이노스의 다음 시리즈는 4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 원정 3연전입니다. 오늘 승리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 오늘 경기 3줄 요약 ✨
1️⃣ NC 다이노스가 천재환 3점 홈런·데이비슨 2점 홈런 등 폭발적 타격으로 SSG를 9대 2로 대파, 전날 대패의 설욕에 성공!
2️⃣ SSG 박성한이 1회 우전 안타로 개막 18경기 연속안타를 달성, 1982년 김용희의 KBO 역대 최장 기록에 타이!
3️⃣ NC 배재환이 5회 무사 만루 위기를 최소 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투수, 불펜진 전체가 안정적인 릴레이를 펼침!

오늘 경기 정말 시원시원했죠? NC 팬분들은 어제의 악몽을 확실히 털어내셨을 거고, SSG 팬분들은 박성한의 대기록이 그래도 위안이 되셨을 거예요. 야구는 역시 이 예측불가능한 매력이 있어서 빠져나올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

혹시 오늘 경기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다른 경기 리뷰를 원하시면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이웃 추가하시면 매일매일 따끈따끈한 KBO 경기 리뷰를 가장 먼저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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