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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STORY/SOCCER

수원삼성 무패 행진 끝! K리그2 7라운드 경기별 하이라이트 & 순위 변동 총정리

by life-liar 2026.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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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 드디어 2026 하나은행 K리그2가 벌써 7라운드까지 달려왔어요. 이번 주말(4월 11~12일)에 펼쳐진 8경기, 정말 숨 막히는 반전과 드라마가 연속이었는데요. 선두 부산의 질주, 수원 삼성의 시즌 첫 패배, 그리고 신생팀 김해의 눈물겨운 첫 무승부까지… 놓치신 분들을 위해 8경기 모든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볼게요!

이번 7라운드는 경남 FC가 휴식 라운드로 빠지면서 나머지 16개 팀이 총 8경기를 치렀어요. 토요일(4월 11일)에 4경기, 일요일(4월 12일)에 4경기가 열렸는데, 각 경기마다 스토리가 하나씩 있었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요!

⚽ 경기 1ㅣ수원 FC 2 : 2 대구 FC (4/11 토 14:00, 수원종합운동장)

 

 

이번 라운드 최대 주목 경기였어요! 지난 시즌 나란히 K리그1에서 강등된 두 팀이 K리그2 무대에서 다시 만났거든요. 승격을 향해 달리는 두 팀의 자존심 대결, 기대 이상으로 뜨거웠습니다.

경기 시작 불과 1분 만에 수원 FC의 하정우가 선제골을 꽂아 넣었어요! 김정환의 좌측 돌파 슈팅을 대구 골키퍼 한태희가 쳐냈는데, 흘러나온 공을 하정우가 침착하게 밀어 넣은 거예요. 하정우와 선수들은 최근 뇌출혈 수술 후 회복 중인 황건하 의무 트레이너의 아내 이수민 씨의 유니폼을 들어 올리며 쾌유를 기원하는 따뜻한 세리머니를 펼쳤답니다.

전반 17분에는 페널티킥 찬스까지! 대구 손승민이 한찬희를 잡아끌어 넘어뜨리면서 PK가 선언됐고, 키커 프리조가 강력한 킥으로 골문 구석을 꿰뚫으며 2-0을 만들었어요. "오늘 경기는 여기서 끝났나?" 싶었는데… 대구의 반격은 무서웠습니다.

전반 42분, 코너킥 공격에서 김형진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린 직후, 혼전 속에서 박기현이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어요. 한때 반칙으로 취소될 뻔했지만, 온필드 리뷰(VAR) 끝에 득점이 인정되면서 2-1! 그리고 후반 43분, 세라핌의 정확한 크로스에 에드가가 수비와의 경합을 이기며 대포알 헤더로 동점골을 터뜨렸어요. 결국 2-2 무승부! 수원 FC는 다 잡은 승리를 놓쳤고, 대구는 끈질긴 투혼으로 승점 1을 건져왔어요.

📋 수원 FC 4승 1무 1패 (승점 13, 4위) | 대구 FC 3승 2무 2패 (승점 11, 5위)
⚽ 득점: 하정우(2'), 프리조(19' PK) / 박기현(42'), 에드가(88')
👥 관중: 3,016명
⚽ 경기 2ㅣ부산 아이파크 2 : 0 용인 FC (4/11 토 14:00, 구덕운동장)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안정적인 경기를 보여준 팀은 단연 선두 부산 아이파크였어요. 개막 후 7경기 무패(6승 1무)! 이 기세가 도대체 어디까지 가는 걸까요?

전반에는 양 팀 모두 신중하게 탐색전을 벌이며 0-0으로 끝났지만, 후반에 들어서면서 부산의 화력이 터졌어요. 후반 24분, 손준석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우주성이 정확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 그리고 후반 34분에는 이번 시즌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백가온이 추가골을 넣으며 2-0 쐐기를 박았습니다.

용인은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석현준과 미드필더 신진호를 교체 투입하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부산의 단단한 수비벽을 뚫지 못했어요. 신생팀 용인은 7경기 무승(3무 4패)으로 여전히 16위에 머물며 첫 승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 부산 6승 1무 0패 (승점 19, 1위) | 용인 0승 3무 4패 (승점 3, 16위)
⚽ 득점: 우주성(69'), 백가온(79')
👥 관중: 2,819명
⚽ 경기 3ㅣ화성 FC 1 : 0 전남 드래곤즈 (4/11 토 16:30, 화성종합경기타운)

리그 13위 화성과 14위 전남, 하위권 탈출이 절실했던 두 팀의 치열한 생존 싸움이었어요. 양 팀 모두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기에 전반부터 빠르고 거친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경기의 분수령은 전반 40분이었어요. 전남의 최한솔이 화성 최명희의 후두부를 가격하는 반칙으로 레드카드를 받으며 퇴장! 수적 우위를 잡은 화성은 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플라나의 짧은 패스를 받은 전성진의 크로스를 사바 페트로프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넣었어요. 페트로프는 이번 시즌 팀 내 최다 득점을 이어가며 화성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후반에는 화성이 추가 득점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었지만 전남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점수를 벌리지 못했어요. 전남은 한 명이 적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역습을 시도하며 투혼을 보여줬지만, 결국 0-1로 패배했습니다. 차두리 감독의 화성은 4경기 만에 승리하며 10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어요.

 

 

📋 화성 2승 2무 3패 (승점 8, 10위) | 전남 1승 1무 5패 (승점 4, 14위)
⚽ 득점: 사바 페트로프(45')
👥 관중: 2,042명
⚽ 경기 4ㅣ파주 프런티어 1 : 3 서울 이랜드 (4/11 토 16:30, 파주스타디움)

직전 라운드에서 우승 후보 수원 FC의 무패 행진을 끊어버린 서울 이랜드! 그 기세를 이어 파주 원정에서도 통쾌한 역전승을 만들어냈어요.

신생팀 파주가 먼저 기선을 잡았어요. 전반 19분 유재준의 선제골로 홈 관중들을 열광시켰죠. 하지만 서울 이랜드의 반격은 맹렬했습니다. 전반 42분 백지웅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뒤집더니, 후반에 투입된 변경준이 79분과 84분에 연속골(멀티골)을 작렬시키며 승부를 완전히 뒤집었어요!

서울 이랜드는 이 승리로 3위(승점 13)에 올라서며 승격 경쟁에 본격적으로 불을 붙였어요. 파주는 선제골을 넣고도 역전패를 당하며 6위(승점 9)로 밀렸지만, 여전히 상위권 진입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 파주 3승 0무 3패 (승점 9, 6위) | 서울 이랜드 4승 1무 2패 (승점 13, 3위)
⚽ 득점: 유재준(19') / 백지웅(42'), 변경준(79', 84')
👥 관중: 3,028명
⚽ 경기 5ㅣ수원 삼성 블루윙즈 0 : 1 김포 FC (4/12 일 14:00, 수원월드컵경기장)

이번 라운드 최대 이변이자 충격적인 결과! 개막 후 6경기 무패(5승 1무)를 달리며 당당히 2위를 지키던 수원 삼성이, 김포에게 시즌 첫 패배를 당했어요.

국대급 멤버를 갖추고 탁월한 전술을 구사해온 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이었지만, 이날은 김포의 탄탄한 조직력에 막혀 공격이 잘 풀리지 않았어요. 양 팀 모두 골문을 열지 못한 채 팽팽한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승부를 결정지은 건 후반 43분! 김포의 이시헌이 환상적인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어요. 14,030명이 가득 찬 수원월드컵경기장이 순간 얼어붙었습니다. 김포의 고정운 감독은 경기 후 "K리그2 흥행을 위해서라도 수원 삼성을 한 번 잡고 싶었다"며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라고 미소를 지었어요. 수원 삼성의 무패 행진은 6경기 만에 막을 내렸습니다.

 

📋 수원 삼성 5승 1무 1패 (승점 16, 2위) | 김포 3승 2무 1패 (승점 11, 6위)
⚽ 득점: 이시헌(88')
👥 관중: 14,030명
⚽ 경기 6ㅣ천안 시티 2 : 2 충북 청주 (4/12 일 14:00, 천안종합운동장)

충청 더비! 천안과 충북 청주의 맞대결은 쫓고 쫓기는 스릴 넘치는 난타전으로 펼쳐졌어요. 두 팀 모두 시즌 첫 승이 간절했기에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경기였습니다.

먼저 점수를 올린 건 충북 청주였어요. 전반 추가시간(49분)에 이종언이 선제골을 터뜨렸죠. 후반에 들어서며 천안의 사르자니가 후반 9분 동점을 만들었지만, 불과 3분 뒤 이종언이 다시 골을 넣으며 멀티골로 충북 청주에게 리드를 안겼어요. 그런데 천안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후반 39분 이준호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결국 2-2 무승부로 마무리됐어요.

충북 청주는 이로써 개막 후 7경기 연속 무승(2무 5패)을 기록하게 됐어요. 경기력은 분명 좋아지고 있지만, 승리라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쉽습니다. 루이 퀸타 감독은 "팬들이 있기에 팀이 있다는 걸 잊지 않겠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어요.

 

 

📋 천안 1승 4무 1패 (승점 7) | 충북 청주 0승 2무 5패 (승점 2)
⚽ 득점: 사르자니(54'), 이준호(84') / 이종언(49', 57')
👥 관중: 1,962명
⚽ 경기 7ㅣ성남 FC 0 : 1 안산 그리너스 (4/12 일 16:30, 탄천종합운동장)

'무패의 요새' 성남의 홈구장 탄천이 무너졌어요! 지난해 10월부터 185일 넘게 이어온 홈 무패 기록(13경기 8승 5무)이 안산 그리너스에 의해 깨졌습니다.

전반 초반 성남이 맹렬하게 공세를 펼쳤어요. 박수빈, 이준상, 빌레로가 잇달아 슈팅을 날렸지만 안산 골키퍼 이승빈의 호수비에 막혔죠. 성남의 공세가 이어지는 와중에, 전반 38분 안산의 류승우가 역습 상황에서 침착한 방향 전환과 함께 결승골을 터뜨렸어요! 이재환의 연결 패스를 받은 류승우는 성남 수비진을 완벽하게 따돌리며 골망을 갈랐습니다.

후반에도 성남은 안첼로티, 빌레로를 앞세워 동점골을 노렸지만, 안산 골키퍼 이승빈이 슈퍼세이브를 연발하며 팀을 구했어요. 추가시간 마지막 프리킥까지 막아내며 안산은 귀중한 원정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성남 팬분들에게는 정말 아쉬운 하루였을 거예요.

 

 

 

📋 성남 2승 3무 2패 | 안산 2승 2무 3패
⚽ 득점: 류승우(38')
👥 관중: 3,176명
⚽ 경기 8ㅣ충남 아산 1 : 1 김해 FC 2008 (4/12 일 16:30, 이순신종합운동장)

이 경기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신생팀 김해였어요! 개막 후 6경기 연속 무승(5패 후 6라운드 패)으로 최하위에 머물던 김해가, 드디어 K리그2 첫 무승부를 이끌어내며 눈물겨운 승점 1을 챙겼습니다.

2연승에 도전하던 충남 아산이 전반 20분 로콜링고이의 골로 먼저 앞서갔어요. 여기서 또 무너지나 싶었는데, 김해는 이번에 달랐습니다. 후반 32분(77분) 이승재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프로 무대에서의 첫 포인트를 만들어냈어요! 비록 여전히 최하위(승점 1)지만, 연패를 끊고 첫 무승부를 달성한 건 김해에게 큰 의미 있는 한 걸음이에요.

충남 아산 입장에서는 홈에서 3연승 기회를 놓쳐 다소 아쉬운 결과였지만, 승점 1을 보태며 중위권 유지에는 성공했습니다.

 

📋 충남 아산 3승 1무 2패 | 김해 0승 1무 6패 (승점 1, 17위)
⚽ 득점: 로콜링고이(20') / 이승재(77')
👥 관중: 2,096명
🏆 7라운드 종료 후 K리그2 순위 한눈에 보기
1위 부산 아이파크 — 6승 1무 0패, 승점 19 (7경기 무패 질주!)
2위 수원 삼성 — 5승 1무 1패, 승점 16
3위 서울 이랜드 — 4승 1무 2패, 승점 13
4위 수원 FC — 4승 1무 1패, 승점 13 (경기수 차이)
5위 대구 FC — 3승 2무 2패, 승점 11
6위 김포 FC — 3승 2무 1패, 승점 11

17위 김해 FC 2008 — 0승 1무 6패, 승점 1
💡 7라운드 핵심 Q&A

Q1. 부산 아이파크의 독주,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7경기 무패(6승 1무), 승점 19로 2위와 3점 차를 벌렸어요. 다음 라운드에 수원 FC와 만나는데, 이 경기가 시즌 전반기 최대 분수령이 될 수 있어요. 두 팀은 과거 승강PO에서 악연이 깊었기 때문에, 설욕전의 의미까지 더해져 정말 치열한 경기가 예상됩니다.

Q2. 수원 삼성의 첫 패배, 영향이 클까요?

한 경기 패배로 시즌이 흔들리진 않아요. 다만 김포처럼 조직력이 좋은 팀에 대한 대응력을 보완해야 할 것 같아요. 여전히 승점 16으로 2위인 만큼, 이정효 감독이 어떤 수정을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Q3. 충북 청주, 시즌 첫 승은 언제쯤?

7경기 무승이지만, 최근 경기력은 확실히 좋아졌어요. 지난 라운드에서 수원 삼성을 상대로 무실점 무승부를 거뒀고, 이번 천안전에서도 이종언의 멀티골 등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어요. 루이 퀸타 감독의 점유율 중심 축구가 조금만 더 결과로 이어지면 곧 첫 승 소식이 들려올 것 같습니다.

Q4. 신생팀(김해·용인·파주)들의 적응은 어떤가요?

파주가 가장 잘 적응하고 있어요. 6위(승점 9)로 상위권을 넘보고 있죠. 용인은 16위(승점 3)로 아직 갈 길이 멀고, 김해는 이번 라운드 첫 무승부를 달성하며 작은 희망의 불씨를 살렸어요. K3 출신이 2부 리그에서 바로 성적을 내기란 쉽지 않지만, 시즌은 아직 길어요!

📌 7라운드 3줄 요약
1. 부산 아이파크 7경기 무패 독주! 6연승으로 K리그2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요.
2. 수원 삼성, 김포에 0-1 패배로 시즌 첫 패! 후반 43분 이시헌의 결승골이 충격을 줬어요.
3. 서울 이랜드 3위 도약, 변경준 멀티골 활약! 김해는 감동적인 K리그2 첫 무승부 달성!

여기까지 K리그2 7라운드 8경기 총정리였어요! 어떠셨나요? 이번 라운드는 정말 볼거리가 풍성했는데요, 다음 주 8라운드에서는 부산 vs 수원 FC라는 초대형 빅매치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두 팀 다 승격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만큼, 이 경기 절대 놓치지 마세요!

혹시 응원하시는 팀 이야기나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같이 K리그 이야기 나눠요! 그리고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이웃 추가공감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다음 포스팅의 원동력이에요! 다음 라운드 리뷰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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