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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STORY/스타 STORY

NCT 마크 탈퇴 이후, 남은 24인의 10주년 로드맵 — NCT 2026 완벽정리

by life-liar 2026.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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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정말 쉽게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지난 4월 3일, 많은 분들이 타임라인을 보며 멈칫했을 거예요. NCT 마크, SM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종료 및 NCT 탈퇴. 저도 솔직히 그 한 줄을 세 번은 다시 읽었던 것 같아요. "설마, 마크가?" 하는 마음이 먼저 들더라고요.

그리고 불과 엊그제, 4월 9일에는 SM엔터테인먼트가 'NCT 2026' 10주년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어요. 한쪽에서는 가장 상징적인 멤버의 빈자리에 마음이 아프고, 다른 한쪽에서는 남은 멤버들의 새로운 시작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 정말 복잡한 감정의 교차로 위에 우리가 함께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 모든 이야기를, 팩트와 감정 모두 놓치지 않으면서 차근차근 풀어보려 해요. 커피 한 잔 들고 편하게 읽어주세요.

💌 마크의 자필 편지 — "저의 시작은 NCT였습니다"

4월 3일, 마크는 자신의 SNS에 한국어와 영어로 된 자필 편지를 올렸어요. 딱딱한 보도자료가 아니라, 본인의 손글씨로 직접 쓴 편지였다는 점에서 많은 팬분들이 더 큰 울림을 받았죠.

편지에서 마크는 이렇게 말했어요. "2016년 4월 9일에 NCT U로 데뷔해서, 이제 2026년 4월이 되어 어느덧 정말로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그리고 연습생 시절부터 품었던 꿈 —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버스킹을 하고, 글을 쓰고 싶었던 소년의 마음을 솔직하게 꺼내 놓았어요. NCT라는 거대한 브랜드 안에서 10년을 쉼 없이 달려온 그가, "내가 마크라는 사람으로 살면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꿈과 목적이 무엇일지 고민하게 됐다"는 고백은 진심으로 먹먹했습니다.

특히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에서 많은 분들이 눈물을 흘렸어요. 마크는 "멤버들 한 명 한 명이랑 많은 대화를 나눴고,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가 응원해줬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맙고, 평생 미안한 마음"이라고 적었어요. "같은 배에 탔던 멤버들과 최고의 항해를 이뤘고, 항상 물속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던 제가 이제 수영하고 싶다고 하니, 사랑으로 응원해주는 멤버들"이라는 비유는, 마크다운 따뜻하고 진솔한 표현이었죠.

SM엔터테인먼트 측도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히며, 원만한 합의임을 분명히 했어요.

🎤 마크, 그는 NCT에서 어떤 존재였나

마크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프로데뷔러'예요. 2016년 NCT U로 데뷔한 뒤, 같은 해 NCT 127과 NCT DREAM에 차례로 합류했고, SM 내 보이그룹 연합팀 SuperM까지 — 정말 문자 그대로 쉴 틈 없이 달렸거든요. NCT 127 정규앨범 6장, 미니앨범 4장, NCT DREAM 정규앨범 5장, 미니앨범 5장.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나온 NCT 단체 앨범에도 전부 참여했어요.

뛰어난 랩 실력은 물론이고, NCT의 '힙합 인플루언스' 정체성을 만들어낸 핵심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죠. NCT DREAM에서는 졸업 제도에 따라 한 번 팀을 떠났다가, 제도 폐지와 함께 재합류했던 사연도 있었고요. 지난해 4월에는 첫 번째 정규앨범 'The Firstfruit'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도 증명해 보였어요.

NCT 127과 NCT DREAM, 두 고정팀에 동시에 속한 유일한 멤버로서 마크는 그야말로 NCT라는 브랜드 그 자체와 동의어 같은 존재였어요. 그래서 이번 탈퇴 소식이 팬들에게 더 큰 충격이었던 거겠죠.

 

 

💬 팬들과 멤버들의 반응 — 아쉬움과 응원 사이

탈퇴 소식 직후, NCT 멤버들은 하나둘 마크의 SNS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어요. 해찬은 "알라뷰"라는 짧지만 뭉클한 한마디를 남겼고, 재민은 "슬퍼하지 마"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어요. 천러는 "힘내", 제노는 "행복하자"라고 응원했고요. 짧은 단어 하나하나에 10년의 우정이 담겨 있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찡했습니다.

NCT 127과 DREAM 양 팀에 속한 해찬은 지난 4월 5일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에게 직접 이야기했어요. "일곱 명의 127, 그리고 여섯 명의 드림이 많이 낯설고 어색할 거다. 저도 상상이 안 가니까. 근데 더 그만큼 열심히 해야 한다. 여러분들에게 믿어달라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솔직하면서도 책임감 있는 이 말이, 오히려 팬들에게 위로가 되었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리더 태용도 데뷔 10주년인 4월 9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이렇게 마냥 행복한 날에 웃을 수만은 없었어요"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어요. 그러면서도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책임감은 변치 않아요. 메울 수 없는 것들을 메워나가야겠죠"라고 덧붙였는데요, 리더로서의 무게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말이었어요.

커뮤니티 반응은 크게 두 갈래였어요. "10년 함께한 마크 없는 NCT가 가능해?"라는 우려의 목소리와, "마크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 NCT도 새롭게 시작하는 거다"라는 응원이 팽팽하게 교차했어요. 특히 Reddit의 K-pop 커뮤니티에서는 "마크의 탈퇴가 그렇게 갑작스러운 것은 아니었다, 편지에서도 다른 음악을 추구하겠다고 적었다"는 분석과 함께, 독립 아티스트로서의 행보에 기대를 거는 글이 많이 올라왔어요.

다만, 마크가 탈퇴 발표 후 첫 번째로 올린 버블 메시지를 두고 "눈치 없다" vs "뭐가 문제냐"로 팬덤 내 온도차가 생기기도 했어요. 탈퇴의 충격이 미처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일상적인 메시지에 당혹스러움을 느낀 팬도 있었고, "새 출발을 하는 마크니까 있는 그대로 응원하자"는 쪽도 있었죠. 큰 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의 소용돌이인 거겠죠.

🚀 'NCT 2026' — 10주년 프로젝트, 그 안에 담긴 것들

마크의 탈퇴 발표 후 정확히 6일 만인 4월 9일, NCT의 정식 데뷔 10주년 당일에 SM은 'NCT 10TH ANNIVERSARY [NCT 2026]' 프로젝트를 공식 가동했어요. 슬로건은 "EVERYTHING, ALL AT ONCE, NEO". 10년의 서사를 집약해 현재를 새롭게 정의하고, 다음 챕터로 나아간다는 포부를 담았어요.

프로모션 웹사이트(2026NCT.com)도 오픈됐는데요, 단순 홍보 페이지가 아니라 NCT의 10년 활동을 기록하고 연결하는 아카이빙 플랫폼 역할까지 할 예정이라고 해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디지털 공간을 만들겠다는 건데, 이건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 같아요.

공개된 연간 로드맵을 보면, 올해 NCT의 활동량은 정말 어마어마해요. 간략하게 정리해 볼게요.

🔹 NCT 127 (7인 체제)
→ 3분기 새 앨범 발매 + 새 투어 개최
→ 태용·해찬, 5월 서울재즈페스티벌 출연

🔹 NCT DREAM (6인 체제)
→ 3분기 팬미팅 / 4분기 새 앨범 발매
→ 제노·재민 유닛 'JNJM', 6~8월 팬미팅 투어 'DUALITY'

🔹 WayV
→ 3분기 새 앨범 + 투어

🔹 NCT WISH
→ 4월 20일 정규 1집 'Ode to Love' 발매
→ 4월 17~19일 앙코르 콘서트 'INTO THE WISH : Our WISH'
→ 3분기 일본 싱글 / 4분기 앨범

🔹 NCT 전체
→ 5월 15~23일 팝업스토어 'POP UP: NEO GROUND'
→ 3분기 전시회 'EXHIBITION: NEO DIMENSION'

이 로드맵만 봐도, SM이 "마크가 떠나도 NCT는 멈추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매우 강하게 내보이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각 유닛의 앨범과 투어가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고, NCT 브랜드 차원의 팝업과 전시회까지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NCT 2026'이라는 이름 자체가, 과거 NCT 2018, NCT 2020, NCT 2021처럼 전 멤버가 참여하는 음악 프로젝트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면서도, 이번에는 연간 종합 브랜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성격이 좀 달라요.

📌 재편된 NCT, 지금 어떤 모습인가요?

마크의 탈퇴로 NCT는 현재 총 24인 체제로 재편됐어요. NCT 127은 쟈니·태용·유타·도영·재현·정우·해찬의 7인조, NCT DREAM은 런쥔·제노·해찬·재민·천러·지성의 6인조로 활동을 이어가게 돼요. WayV는 쿤·텐·샤오쥔·헨드리·양양 5인, NCT WISH는 시온·리쿠·유우시·재희·료·사쿠야 6인으로 현재 활동 중이에요.

참고로 텐도 SM 전속계약이 종료됐지만, 마크와 달리 WayV와 NCT 활동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어요. 텐은 "앞으로도 NCT와 웨이션브이의 텐으로서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간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했거든요. 같은 '계약 종료'라도 활동 방식에는 이렇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사실 NCT는 데뷔 때부터 '무한 확장'을 지향한 그룹이었기에, 멤버 변동의 역사가 상당히 깊어요. 루카스의 탈퇴, 태일의 퇴출, 쇼타로와 성찬의 RIIZE 이적 등 — K-pop 아이돌 중 가장 다양한 멤버 변동 사례를 보유한 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래서인지 NCT 팬들 사이에서는 "멤버가 바뀌어도 NCT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오랫동안 있어왔고, 이번에도 그 믿음이 시험대에 오른 셈이에요.

❓ 독자분들이 궁금해할 Q&A

Q1. 마크 탈퇴 이유가 정확히 뭔가요?
마크 본인의 자필 편지와 SM 공식 입장을 종합하면, 개인의 음악적 꿈을 향한 새로운 도전이 핵심 이유예요. 마크는 "연습생 때부터 마음속에 늘 가지고 살았던 꿈"이 있었고, 10년의 계약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그 꿈을 제대로 찾아 이루고 싶어졌다고 밝혔어요. 양측 모두 "오랜 기간 충분한 논의를 거친 상호 합의"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Q2. 마크는 앞으로 어디서 활동하나요?
아직 새 소속사나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어요. 다만 마크는 4월 9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앞으로를 준비한다"고 귀띔했고,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했기에, 독립 아티스트 혹은 새 레이블 설립 등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어요. 커뮤니티에서는 박재범이나 CL처럼 자신의 레이블을 세울 수도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어요.

Q3. 'NCT 2026'은 예전의 NCT 2020, NCT 2021처럼 전 멤버 음악 프로젝트인가요?
이번 'NCT 2026'은 특정 앨범 프로젝트라기보다는, 10주년을 기념하는 연간 종합 브랜드 프로젝트에 가까워요. 각 유닛별 앨범·투어·팬미팅 + 팝업스토어 + 전시회 + 아카이빙 웹사이트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우산 같은 개념이에요. 다만 향후 음악적 프로젝트가 추가될 가능성도 있으니 2026NCT.com을 통해 업데이트를 주시하면 좋겠어요.

Q4. NCT WISH 정규 1집은 언제 나오나요?
바로 코앞이에요! 4월 20일에 정규 1집 'Ode to Love'가 발매됩니다. 그에 앞서 4월 17~19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앙코르 콘서트도 진행되고요. NCT WISH는 올해 일본 싱글(3분기)과 추가 앨범(4분기)까지 예정되어 있어서, 2026년이 가장 바쁜 해가 될 것 같아요.

✨ 마무리 — 10년의 무게, 그리고 앞으로의 길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글을 쓰면서 저도 여러 번 마음이 복잡해졌어요. 마크의 편지를 찬찬히 읽으면 그의 결정이 얼마나 오래 고민한 것인지 느껴지고, 멤버들의 반응을 보면 이 팀 안에 얼마나 깊은 유대가 있었는지도 알겠거든요. 동시에, 남은 멤버들이 "메울 수 없는 것들을 메워나가겠다"며 보여주는 의지는 그 자체로 감동이에요.

NCT는 처음부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룹이었어요. Neo Culture Technology라는 이름 자체가, 늘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선언이니까요. 10년이라는 시간이 증명해준 건, 이 팀이 어떤 변화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남는 법을 알고 있다는 거예요.

📝 오늘의 3줄 요약
1️⃣ 마크가 4월 3일 자필 편지를 통해 SM 전속계약 종료 및 NCT 전체 탈퇴를 발표, 4월 8일 자로 공식 종료.
2️⃣ SM은 NCT 데뷔 10주년 당일인 4월 9일, 'NCT 2026' 프로젝트를 공식 가동. 각 유닛별 앨범·투어·팬미팅 및 팝업·전시 등 연간 로드맵 공개.
3️⃣ NCT 127은 7인, NCT DREAM은 6인 체제로 재편되며, 전체 24인조 NCT로 새 챕터 시작.

마크에게는 새로운 바다가, NCT에게는 새로운 항해가 기다리고 있어요. 두 갈래 길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마크의 탈퇴에 대한 솔직한 마음, NCT 2026 프로젝트에 거는 기대 — 뭐든 좋으니 댓글로 이야기 나눠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 과 이웃 추가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케이팝 소식, 놓치지 않고 전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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