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PORTS STORY/BASEBALL

오스틴 4안타 2홈런 원맨쇼! 4월 4일 KBO 전 경기 결과 총정리 (feat. LG 대역전극)

by life-liar 2026. 4. 5.
반응형

안녕하세요, 여러분! 🧢⚾ (4월 4일 토요일) 프로야구 보셨나요? 저는 경기 결과를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소리를 지를 뻔했어요. 역전에 역전, 홈런에 홈런… 진짜 KBO가 왜 재밌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하루였거든요. 오늘은 2026 신한 SOL KBO리그 4월 4일 토요일에 열린 전체 5경기의 결과와 주요 내용을 제가 직접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어제 경기를 못 보신 분들도, 다 보셨지만 다시 곱씹고 싶은 분들도 편하게 읽어 주세요!

📊 4월 4일 전체 경기 스코어 한눈에 보기

어제는 14시 경기 1개, 17시 경기 4개로 총 5경기가 열렸어요. 결과를 먼저 쭉 정리해 드릴게요!

시간 구장 원정 스코어
14:00 잠실 한화 🦅 9 : 3 두산 🐻
17:00 고척 LG 🐯 6 : 4 키움 🦸
17:00 광주 NC 🦕 6 : 0 KIA 🐅
17:00 사직 SSG 🏴 7 : 6 롯데 ⚓
17:00 수원 삼성 🦁 8 : 6 KT 🧙

전 경기 원정팀이 모두 승리하는 이변이 벌어졌어요! 특히 LG와 SSG는 역전승으로 더욱 극적이었고요. 그러면 하나씩 자세히 살펴볼게요.

🦅 경기 1. 한화 9 : 3 두산 (잠실) — "왕옌청의 날"

토요일 낮 2시, 잠실에서 열린 이날의 첫 번째 경기는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9대 3 완승을 거뒀어요. 한화는 이번 3연전에서 2연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확정지었고요, 두산은 안타깝게도 4연패 수렁에 빠져 버렸습니다.

한화는 정말 1회부터 폭풍 공격을 퍼부었어요. 오재원의 중전 안타와 페라자의 2루타로 무사 2·3루를 만들더니, 문현빈이 시원한 2타점 2루타를 날렸고, 강백호까지 적시타를 보태면서 순식간에 3대 0으로 앞서나갔거든요. 두산 선발 곽빈이 1회부터 상당히 흔들렸어요.

5회에는 한화 타선이 다시 한번 폭발했는데요, 채은성 희생플라이, 하주석 적시타, 이도윤 몸에 맞는 공까지 합쳐서 6대 0으로 달아났어요. 두산도 5회말에 안재석 2루타를 기점으로 반격에 나서긴 했지만, 유격수 실책으로 나온 1점과 윤준호 적시타 1점이 전부였어요.

한화는 6회에 강백호 적시타와 하주석의 2타점 2루타로 더 벌렸고, 결국 9대 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경기의 진짜 주인공은 한화 선발 왕옌청이에요. 대만 출신의 아시아 쿼터 투수 왕옌청은 6⅓이닝 동안 5피안타 4탈삼진 3실점(비자책)의 호투로 시즌 2승째를 챙겼어요. 타선에서는 하주석(4타수 2안타 3타점), 강백호(4타수 2안타 2타점), 페라자(6타수 3안타)가 맹활약했습니다.

두산 곽빈은 4⅓이닝 6실점으로 시즌 첫 패를 안았고, 타선도 찬스에서 번번이 침묵하면서 답답한 경기가 되고 말았어요. 두산 팬 분들 마음이 참 많이 아프셨을 것 같아요.

 

 

🐯 경기 2. LG 6 : 4 키움 (고척) — "오스틴의 원맨쇼, 8회의 기적"

이 경기는 제가 개인적으로 어제 하루의 베스트 게임이라고 뽑고 싶어요. 7회까지 1대 4로 끌려가던 LG가 8회에 대역전극을 펼치면서 6대 4로 뒤집었거든요!

키움이 초반에 완전히 주도권을 잡았어요. 2회말 김건희의 2루타, 박주홍의 적시 2루타로 2대 0, 3회말에는 무사 만루에서 김건희 희생플라이와 박주홍 땅볼 타점으로 4대 0까지 벌려버렸거든요. LG 선발 임찬규가 5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힘든 등판이었어요.

LG 타선은 초반에 기회를 만들고도 못 살리며 답답한 시간이 계속됐는데, 5회에 오스틴 딘이 하영민의 134km 포크를 받아쳐 솔로 홈런을 터트리면서 드디어 침묵을 깼어요. 하지만 1대 4… 아직 멀었죠.

그런데 8회초,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오스틴 중전 안타, 문보경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1·2루. 박동원이 병살타를 쳤을 때 "아, 이러다 끝나겠다" 싶었는데요. 2사 후 문성주와 천성호가 연속 볼넷, 이재원마저 밀어내기 볼넷! 그리고 박해민의 극적인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면서 4대 4 동점, 이어 홍창기 내야 안타 때 구본혁이 홈을 밟으며 5대 4 역전! 고척 돔이 뒤집어졌어요.

9회초에는 오스틴이 이 경기 두 번째 홈런, 쐐기 솔로포를 날리며 6대 4를 확정! 오스틴은 이날 4타수 4안타 2홈런 2타점의 퍼펙트한 활약을 보여줬어요. LG 마무리 유영찬이 9회말 세 타자를 깔끔하게 막아내며 마무리. 키움 선발 하영민은 5이닝 1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불펜이 무너지면서 승리가 날아가 버렸습니다.

 

 

🦕 경기 3. NC 6 : 0 KIA (광주) — "5연승 NC, 테일러의 KBO 첫 승"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이 경기는 NC 다이노스의 일방적인 경기였어요. 6대 0 완봉 승리! NC는 이로써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공동 선두(6승 1패)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NC는 1회부터 KIA 선발 이의리를 강타했어요. 선두타자 김주원이 직구를 퍼올려 선제 솔로 홈런! 박민우와 맷 데이비슨의 연속 안타에 이의리 폭투까지 겹쳐 2대 0. 2회에는 고졸 신인 신재인이 이의리 초구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솔로포를 터트렸어요. 데뷔 초반 신인의 당당한 홈런이라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예요!

6회에는 데이비슨이 1점 홈런을 추가했고, 7회에는 박민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6대 0.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는 5이닝 무실점으로 KBO리그 첫 승을 수확했어요. 반면 KIA 이의리는 2⅔이닝 동안 홈런 2개, 사사구 6개를 허용하며 2패째. KIA는 1승 6패로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올 시즌 KIA의 부진이 심각한데, 빨리 반등의 계기를 찾아야 할 것 같아요.

 

 

🏴 경기 4. SSG 7 : 6 롯데 (사직) — "에레디아 결승타, 시소 게임의 종결자"

사직 야구장에서 벌어진 SSG 대 롯데의 경기는 정말 숨 막히는 시소 게임이었어요. 스코어가 4-0, 4-4, 4-6, 6-6, 7-6으로 계속 왔다 갔다 했거든요!

SSG가 1회에 김재환 적시타, 최지훈 안타, 김성욱 2타점 적시타로 4대 0을 만들었는데요, 롯데도 만만치 않았어요. 1회말 바로 윤동희 2타점 안타와 노진혁 희생플라이로 3점을 뽑아냈고, 2회에는 유강남 솔로 홈런으로 4대 4 동점! 3회에는 노진혁이 역전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6대 4로 앞섰어요.

하지만 SSG가 4회에 최정 안타와 고명준 적시 2루타로 6대 6 동점을 만들더니, 7회에 에레디아가 롯데 불펜 정철원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결승 적시타! 7대 6. 이후 SSG 불펜 노경은-이로운-조병현이 릴레이로 막아냈어요. 특히 9회말 조병현은 무사 1·2루 위기를 맞고도 3자 연속 아웃으로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하며 짜릿한 승리를 만들었습니다.

SSG는 6승 1패로 공동 선두를 유지했고요, 롯데는 2승 5패로 5연패의 늪에 빠져 버렸어요. 개막 2연승의 기세가 완전히 꺾인 모양새라 걱정이 됩니다.

 

 

 

🦁 경기 5. 삼성 8 : 6 KT (수원) — "강민호의 불방망이, 4연승 삼성"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KT의 경기도 못지않게 치열했어요. 삼성이 8대 6으로 승리하면서 4연승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삼성은 1회 르윈 디아즈의 투런 홈런, 2회 강민호의 적시 2루타로 3대 0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KT가 2회말에 류현인 2타점 안타, 이강민 1타점 안타, 김현수 2타점 2루타로 무려 5점을 뽑아내며 역전! 5대 3이 된 거예요.

삼성도 물러서지 않았어요. 4회에 최형우 솔로 홈런과 강민호 적시타로 5대 5 동점을 만들고, 5회에는 디아즈 적시타로 6대 5 역전! 7회에 KT가 다시 동점을 만들긴 했지만, 8회초 1사 2·3루에서 강민호가 결정적인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8대 6으로 다시 앞섰고,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강민호! 4타수 3안타 4타점의 맹활약이었어요. 디아즈도 5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화답했고요. KT는 개막 5연승 이후 2연패에 빠지며 공동 선두에서 3위로 밀려났습니다.

 

 

🏆 4월 4일 경기 후 KBO 리그 순위

순위 승-패-무 승률 연속
1 SSG 6-1-0 .857 3연승
1 NC 6-1-0 .857 5연승
3 KT 5-2-0 .714 2연패
4 삼성 4-1-2 .667 4연승
5 한화 4-3-0 .571 2연승
6 LG 3-4-0 .429 1승
7 롯데 2-5-0 .286 5연패
8 키움 2-5-0 .286 1패
9 두산 1-5-1 .167 4연패
10 KIA 1-6-0 .143 4연패

SSG와 NC가 나란히 6승 1패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고요, 특히 NC의 5연승 기세가 무섭습니다. 반면 KIA는 1승 6패로 단독 최하위에 머물러 있어요. 시즌이 아직 초반이라 지금 순위에 너무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지만, 초반 분위기가 시즌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많으니까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커뮤니티 반응 & 블로거의 꿀팁

어제 경기 후 야구 커뮤니티에서 가장 핫했던 키워드는 단연 "오스틴 4안타 2홈런"이었어요. "진짜 대체불가 외국인이다", "역대 WBC 출전 최다 팀이라 피로가 걱정됐는데 오스틴이 멱살 캐리한다"는 반응이 쏟아졌고요. 한편으로는 "KIA 이의리, 제구가 너무 불안하다", "두산 타선은 왜 찬스에서 터지지 않는 건지…"라는 걱정 섞인 목소리도 많았어요.

블로거로서 드리는 꿀팁 하나! 올해 KBO는 토요일 오후 2시 경기(지상파 중계)와 5시 경기(4경기 동시)로 나뉘는데요, 2시 경기는 SBS에서 무료로 볼 수 있고, 5시 경기들은 TVING이나 SPOTV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주말에 치킨 시켜 놓고 TV 틀면 딱이에요. 그리고 하이라이트 영상은 KBO 공식 TVING 채널에서 경기 종료 직후 바로 올라오니까, 실시간으로 못 보셨다면 하이라이트로 꼭 챙겨 보세요!

💬 독자분들이 궁금해하실 Q&A

Q1. 왕옌청이 누구예요? 처음 들어봐요.

왕옌청(王彥程)은 대만 출신의 좌완 투수로, 2026시즌부터 한화 이글스에서 '아시아 쿼터'로 뛰고 있어요. 이날 6⅓이닝 3실점(비자책) 호투로 시즌 2승째를 따내면서 한화 선발진의 든든한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답니다.

Q2. LG는 왜 8회에 갑자기 역전할 수 있었나요?

키움 불펜진이 8회에 제구가 무너졌어요. 연속 볼넷과 밀어내기 사사구로 주자를 내보낸 것이 결정적이었고, LG의 경험 많은 박해민이 2타점 적시타로 결정타를 날렸어요. 야구에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이 딱 맞는 경기였죠.

Q3. NC 5연승, 올해 우승 후보인가요?

아직 7경기밖에 치르지 않아서 단정 짓기는 이르지만, 테일러·토다 등 외국인 선발이 안정적이고, 김주원·데이비슨·박민우 등 타선의 화력도 좋아요. 거기에 고졸 신인 신재인까지 임팩트를 주고 있어서, 올 시즌 상위권 경쟁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4. KIA는 왜 이렇게 부진한 건가요?

7경기에서 1승 6패로 단독 최하위라 팬들 걱정이 크실 텐데요. 이의리 등 선발 투수진의 제구난이 가장 큰 문제예요. 이의리가 2경기 연속 사사구 폭탄을 안으면서 경기 초반에 주도권을 내주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요. 타선도 득점력이 떨어지고 있어서, 빨리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오늘의 3줄 요약

1. 한화 9:3 두산 (왕옌청 호투 + 하주석·강백호·페라자 맹타), NC 6:0 KIA (테일러 KBO 첫 승, 김주원·데이비슨 홈런)

2. LG 6:4 키움 (오스틴 4안타 2홈런 원맨쇼, 8회 대역전극), SSG 7:6 롯데 (에레디아 결승타, 시소 게임), 삼성 8:6 KT (강민호 4타점 대활약)

3. SSG·NC 공동 선두 질주, KIA 최하위 탈출 실패, 두산·롯데 연패 지속 — 시즌 초반 희비가 갈리는 중!

오늘 정리 어떠셨나요? 혹시 응원하시는 팀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댓글로 편하게 남겨 주세요! 다음 포스팅에서 더 자세히 다뤄 드릴게요. 😊
이웃 추가 & 공감 눌러 주시면 야구 시즌 동안 매일 경기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내일 일요일 경기도 기대하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