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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TORY

2025 한중정상회담 요약: 경주 APEC에서 맺은 경제통화·민생협력의 모든 것

by life-liar 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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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한중정상회담 완전요약: 경주 APEC에서 나온 협력 및 성과

이번 글에서는 2025 한중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쉽게 정리해본다. 친구에게 설명하듯, 어디서 만났고 어떤 성과가 나왔고 앞으로 무엇을 주목해야 할지 함께 살펴보자.


① 경주 APEC에서 만난 양국 정상과 회담 배경

2025년 11월 1일, APEC 2025(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가운데,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회담을 가졌다. 
“왜 이 시점에서?”라고 물을 수 있는데, 양국관계가 과거보다 ‘외형적 회복’은 됐지만 ‘실질적 회복’까지는 아직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한중 관계가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긴 어렵다”고 언급한 것은 그 맥락에서다. 
회담 장소, 배경, 양국의 기대감이 맞물려 이번 만남은 단순한 사진 촬영이 아니라 향후 협력의 방향을 정하는 자리였다.

회담 일정과 분위기

양 정상은 국립경주박물관 앞에서 공식 환영식을 가진 뒤 대화에 들어갔다. 분위기는 비교적 우호적이었고, 특히 경제·민생 분야가 주요 의제로 제시되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정말 협력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들 수 있지만, 이번 회담은 선언적 수준을 넘어 실제 MOU 체결까지 이어졌다.

한중관계 현재 상태

이 대통령이 언급했듯이 “관계가 외형적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완전한 회복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양측 모두 있었다. 
예컨대 지난 수년간 이어진 한한령(한국 문화에 대한 중국 규제)이나 경제·안보 리스크 등이 완전 해소된 건 아니었다. 이번 회담은 그런 남은 과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다.


② 주요 협정 및 발표 내용 – 경제협력과 통화스와프

이번 회담에서 눈에 띄었던 건 ‘경제협력’ 분야였다. 특히 통화스와프 70조원 규모 협정이 큰 화제가 됐다. 
또한 서비스·투자 분야 MOU, 자유무역협정(FTA)의 2단계 협상 가능성 등이 논의되었다.

통화스와프 70조원 체결 의미

양국 중앙은행 간 원-위안 통화스와프를 5년 만기로 약 70조원 규모(4000억 위안)로 체결했다. 
이게 왜 중요한가? 통화스와프는 ‘비상시 외환시장 안정장치’이자 ‘교역 확대를 위한 금융 기반’이다. 즉, 한국과 중국이 앞으로 경제·무역 분야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협업하겠다는 신호다.
‘그럼 바로 영향이 생길까?’ 싶지만 실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서비스·투자 MOU와 민생협력 분야

경제협력 공동계획(2026~2030) MOU와 함께 서비스무역·투자 협상 진전, 민생·농업·혁신창업 분야 MOU도 체결되었다. 
예컨대 한국 농산물의 중국 수출 원활화를 위한 MOU, 실버산업·창업 분야 협력 등이 포함됐다.
이런 분야가 포함된 건 ‘국민 일상과 연결되는 협력’이 많아졌다는 뜻이다.


③ 민생·농업·안보 협력 확대

경제협력 이상으로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민생·농업·안보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도 눈에 띈다.

한국 농산물 중국 수출 MOU

한국 농산물이 중국 시장으로 보다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MOU가 체결되었다. 
이건 단순히 ‘무역 빈도 높이기’가 아니라 한국 농가·소비자와 중국 시장 사이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농업 분야에 관심 있는 독자로선 “내가 먹는 김치나 과일이 중국으로 더 많이 나가는구나”라며 흥미를 느끼지 않을까?

온라인사기 대응·실버산업 혁신창업 협력

또한 두 나라 경찰 당국이 초국가 범죄, 특히 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등에 공동 대응하겠다는 MOU도 나왔다. 
그리고 고령사회·혁신창업 분야에서 협력하는 실버산업 MOU도 체결됐다. 이는 ‘고령화+기술’이라는 미래 과제를 함께 풀겠다는 선언으로 읽힌다.
평소에 “노인일자리”나 “창업” 관심이 있었다면 이 부분이 특히 반가울 수 있다.


④ 한반도 평화와 중국의 역할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 안정에 관한 논의 역시 빠지지 않았다.
경제·민생 분야 협력 외에도 ‘정책적·안보적’ 주제가 포함된 것은 큰 특징이다.

비핵화와 동북아 안정 담론

한국 정부는 중국에게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적극적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한 게 그 증거다. 
중국도 “한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전략적 협력 동반자로서 지역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그럼 실제로 무엇이 바뀔까?’라는 질문이 나올 수 있는데, 지금은 협력체제 구축 단계로 보인다.

향후 관찰 포인트

  • 한중 정상회담 이후 실제로 어떤 제도적 행동이 나올지
  • 북한 협상 혹은 동북아 다자 협의체에서 중국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 이러한 안보 논의가 민생·경제 협력과 어떻게 연결될지

 


⑤ 이번 회담이 던지는 메시지와 향후 전망

회담 자체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하지만 ‘출발’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성공과 한계: 무엇이 남았나?

성공 측면으로는

  • 통화스와프 70조원 등 구체적 협정 체결
  • 농업·민생·온라인범죄 대응 등 일상과 연결된 협력 확대
  • 한반도 평화담론으로 안보도 포함된 포괄적 접근

한계로는

  • “관계가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엔 아직 멀다”라는 양측 인식이 있었다는 점 
  • MOU나 협정은 많지만 실제 실행성과 속도가 앞으로 중요하다는 점

다음 단계: 무엇을 주목할 것인가?

  • 2026~2030년 한중 경제협력 공동계획이 실제 어떤 과제로 실행될지
  • 서비스·투자 분야에서 FTA 2단계 협상이 어떻게 진행될지
  • 민생 분야 협력이 국민생활에 체감될지
  • 안보·비핵화 논의에서 실질적 조치가 나올지

이렇듯 회담은 마무리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지금까지의 흐름을 보면 ‘관계 회복 → 실질 협력 확대 → 제도화’라는 흐름이 보인다. 앞으로 1~2년 동안의 움직임이 진짜 결과를 보여줄 것이다.


 

Q1.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통화스와프 70조원’은 바로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이 있나요?
A1. 통화스와프는 외환시장 안정과 교역 확대를 위한 금융 기반이다. 이번 협정은 한국과 중국이 앞으로 무역·투자에서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신호이지만, 단기간에 드라마틱한 영향이 나타나기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안정성과 협력 확대에 기여할 가능성이 크다.

Q2. 한반도 비핵화 논의에서는 어떤 구체적 조치가 나왔나요?
A2. 이번 회담에서 구체적 조치보다는 ‘중국이 한반도 평화·안정에 기여하겠다는 의지’가 중심이었다. 즉 선언적 수준의 협력 강화 약속이 많았고 실제 조치 실행 여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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