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KIA 유니폼 입고 마지막 경기? ‘FA 대어’ 박찬호·조상우 향배가 KIA 미래를 바꾼다
KIA는 2025년 정규시즌을 8위로 마감했습니다. 지난해 통합우승의 영광과는 다른 분위기였고, 홈 최종전마저 썰렁한 모습이었습니다.
그 속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과제는 FA 선수들의 거취였고, 그중에서도 단연 중심엔 박찬호와 조상우가 있었습니다.
“설마 이 유니폼이 마지막이 되는 건 아닐까?”
팬 입장에서, 구단 입장에서 모두 마음이 무거운 시점입니다.
이 글에서는 KIA의 현재 입장, 두 선수의 가치, 마지막 경기 가능성 등을 차근차근 정리해 보겠습니다.

🏹 KIA의 현재 위상과 FA 전략
2025 시즌이 끝난 뒤, KIA 구단 내부는 여러 고민이 뒤섞인 상태입니다.
지난해 통합우승 팀이었지만, 이번 시즌엔 성적이 떨어졌고 팬들의 기대감도 줄어들었습니다.
구단은 전면적 리빌딩보다는 즉시 전력 강화를 택하려는 방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팀 구성원의 연령대나 아직 경쟁력이 남아 있는 선수층을 고려한 판단이죠.
그중에서도 2025 KIA FA 전략은 구단이 가장 집중하는 사안입니다.
FA 선수들을 놓치면 전력 공백이 클 수 있어, 내부에서 몇몇 핵심선수는 붙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합니다. 하지만 예산 문제, 경쟁 구단의 러브콜, 선수 본인의 선택지 확대 등 복잡한 요소들이 얽혀 있습니다.
특히 박찬호와 조상우 같은 FA 대어 야구 선수 FA 대어 의미가 있는 선수들의 향배는 KIA의 향후 모습과 직결됩니다.
박찬호, FA 대어이자 유격수로서의 가치

박찬호는 지난 수년간 KIA의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팀 내 수비 중심축이자, 안정감 있는 내야 구성의 한 축이었죠.
그는 최근 6년 동안 적어도 한 시즌에 130경기 이상 출전하며 내구성을 보여 왔고, 유격수라는 부담스러운 포지션에서도 꾸준함을 이어 왔습니다.
덕분에 KBO 리그 안에서는 골든글러브 유격수로 인정받는 평가도 있고, 그만큼 시장에서도 가치 있는 선수로 여겨집니다.
KIA는 박찬호를 지키는 게 필수라는 판단을 내부에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감독도, 프런트도 모두 잔류를 원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요.
하지만 경쟁 구단들도 관심을 보인 바 있고, 자금 여건이나 협상 폭이 겹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KIA 박찬호 FA 잔류 가능성은 구단의 판가름이 될 주요 변수 중 하나입니다.
시장에는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유격수 자원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하면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습니다.
조상우, 불펜 자원의 한 축인가 놓칠 수 없는 카드인가

조상우는 트레이드로 KIA에 합류한 뒤, 올해 72경기에 나서 60이닝을 던지며 6승 6패 1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습니다.
기대치에는 조금 못 미쳤다는 평가도 있지만, 불펜 자원이 얇은 상황에서 그 존재감은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대체 자원을 찾는 게 쉽지 않다는 점이 바로 강점이죠.
FA 시장에서 조상우의 평가가 애매하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박찬호만큼 확실한 경쟁이 붙지는 않겠지만, 조상우 FA 시장 전망이 쉽지 않은 이유는 대체 자원 수급과 비용과의 균형입니다.
만약 조상우가 빠지면 KIA 불펜은 빈틈이 생길 가능성이 크고, 구단은 누군가를 새롭게 투입해야 합니다.
이처럼 조상우는 '놓칠 수 없는 카드'라는 평가도 있지만, FA 협상 테이블에서 유연성을 갖기 어려울 수 있는 포지션이기도 합니다.

만약 KIA 유니폼이 마지막이라면…
“설마 이 유니폼이 마지막이 되는 건 아닐까?”
팬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문일지 모릅니다.
만약 박찬호나 조상우가 타 구단으로 이적한다면, KIA의 구단 이미지는 물론 선수층 구성에도 적잖은 변화가 생길 겁니다.
구단 입장에서는 ‘잃을 것’을 줄이되 ‘지킬 것’을 명확히 해야 할 시점입니다.
팬 입장에서는 마지막 경기일지 모를 순간을 떠올리며 감정이 묘해질 수밖에 없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이들이 KIA 유니폼을 입고 내년에도 뛰는 쪽이 더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구단 내부에서도 잔류 희망 의지가 강하고, 비용 플랜도 어느 정도 설정하고 있다는 기사들도 보입니다.
다만 경쟁 구단의 제안이 세다면, “마지막 경기”가 되는 시점이 실제로 올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 마무리 & 전망
지금은 FA 협상 분기점에 있는 시점입니다.
KIA가 박찬호·조상우 두 선수를 모두 붙잡는다면, 내년 전력 복귀와 분위기 반등에 보탬이 될 겁니다.
반면 한 명이라도 빠지면 구단은 새로운 전략과 보강책을 고민해야 할 테고요.
팬으로서는 두 사람의 잔류 가능성, 그리고 마지막 경기일지도 모른다는 상상 사이에서 마음이 오락가락할 겁니다.
앞으로 나올 계약 발표와 이적 소식, 구단 공식 입장 등을 주의 깊게 지켜보는 게 좋겠습니다.
🔭 박찬호 최근 스탯변화 연도별
- 2014: 타율 .091, 경기 17, 타석 23, 타수 22, 득점 3, 안타 2, 2루타 1, 3루타 0, 홈런 0, 타점 0, 도루 0(도루자 0), 볼넷 1, 사구 0, 삼진 10, 병살타 0, 출루율 .130, 장타율 .136, 실책 1.
- 2015: 타율 .182, 경기 69, 타석 150, 타수 137, 득점 13, 안타 25, 2루타 5, 3루타 1, 홈런 0, 타점 6, 도루 3(도루자 1), 볼넷 9, 사구 0, 삼진 37, 병살타 2, 출루율 .233, 장타율 .234, 실책 7.
- 2016: 타율 .167, 경기 69, 타석 46, 타수 42, 득점 9, 안타 7, 2루타 0, 3루타 0, 홈런 0, 타점 3, 도루 2(도루자 0), 볼넷 3, 사구 0, 삼진 9, 병살타 2, 출루율 .222, 장타율 .167, 실책 7.
- 2019: 타율 .260, 경기 133, 타석 541, 타수 504, 득점 60, 안타 131, 2루타 15, 3루타 4, 홈런 2, 타점 49, 도루 39(도루자 6), 볼넷 26, 사구 4, 삼진 83, 병살타 8, 출루율 .300, 장타율 .317, 실책 16.
- 2020: 타율 .223, 경기 141, 타석 531, 타수 480, 득점 63, 안타 107, 2루타 16, 3루타 0, 홈런 3, 타점 36, 도루 15(도루자 8), 볼넷 36, 사구 0, 삼진 87, 병살타 14, 출루율 .276, 장타율 .275, 실책 15.
- 2021: 타율 .246, 경기 131, 타석 483, 타수 418, 득점 51, 안타 103, 2루타 15, 3루타 5, 홈런 1, 타점 59, 도루 9(도루자 4), 볼넷 54, 사구 0, 삼진 73, 병살타 11, 출루율 .331, 장타율 .313, 실책 24.
- 2022: 타율 .272, 경기 130, 타석 566, 타수 493, 득점 81, 안타 134, 2루타 22, 3루타 0, 홈런 4, 타점 45, 도루 42(도루자 8), 볼넷 57, 사구 1, 삼진 67, 병살타 9, 출루율 .344, 장타율 .341, 실책 22.
- 2023: 타율 .301, 경기 130, 타석 507, 타수 452, 득점 73, 안타 136, 2루타 18, 3루타 4, 홈런 3, 타점 52, 도루 30(도루자 8), 볼넷 40, 사구 2, 삼진 56, 병살타 13, 출루율 .356, 장타율 .378, 실책 15.
- 2024: 타율 .307, 경기 134, 타석 577, 타수 515, 득점 86, 안타 158, 2루타 24, 3루타 1, 홈런 5, 타점 61, 도루 20(도루자 13), 볼넷 48, 사구 1, 삼진 44, 병살타 9, 출루율 .363, 장타율 .386, 실책 23.
- 2025: 타율 .287, 경기 134, 타석 595, 타수 516, 득점 75, 안타 148, 2루타 18, 3루타 2, 홈런 5, 타점 42, 도루 27(도루자 6), 볼넷 62, 사구 3, 삼진 69, 병살타 7, 출루율 .363, 장타율 .359, 실책 16.
🔭 조상우 최근 스탯변화 연도별
- 2013 (넥센): ERA 4.50, 경기 5, 승 0, 패 0, 세이브 0, 홀드 0, 이닝 8.0, 피안타 11, 피홈런 0, 볼넷 5, 사구 0, 탈삼진 7, 실점 4, 자책 4.
- 2014 (넥센): ERA 2.47, 경기 48, 승 6, 패 2, 세이브 0, 홀드 11, 이닝 69.1, 피안타 53, 피홈런 2, 볼넷 29, 사구 3, 탈삼진 73, 실점 21, 자책 19.
- 2015 (넥센): ERA 3.09, 경기 70, 승 8, 패 5, 세이브 5, 홀드 19, 이닝 93.1, 피안타 65, 피홈런 4, 볼넷 41, 사구 6, 탈삼진 89, 실점 36, 자책 32.
- 2017 (넥센): ERA 4.87, 경기 13, 승 5, 패 3, 세이브 0, 홀드 2, 이닝 44.1, 피안타 53, 피홈런 3, 볼넷 15, 사구 1, 탈삼진 45, 실점 25, 자책 24.
- 2018 (넥센): ERA 3.79, 경기 18, 승 1, 패 2, 세이브 9, 홀드 0, 이닝 19.0, 피안타 16, 피홈런 1, 볼넷 6, 사구 2, 탈삼진 23, 실점 11, 자책 8.
- 2019 (키움): ERA 2.66, 경기 48, 승 2, 패 4, 세이브 20, 홀드 8, 이닝 47.1, 피안타 45, 피홈런 3, 볼넷 8, 사구 2, 탈삼진 46, 실점 15, 자책 14.
- 2020 (키움): ERA 2.15, 경기 53, 승 5, 패 3, 세이브 33, 홀드 0, 이닝 54.1, 피안타 50, 피홈런 3, 볼넷 18, 사구 2, 탈삼진 64, 실점 15, 자책 13.
- 2021 (키움): ERA 3.48, 경기 44, 승 6, 패 5, 세이브 15, 홀드 5, 이닝 44.0, 피안타 30, 피홈런 4, 볼넷 19, 사구 2, 탈삼진 47, 실점 18, 자책 17.
- 2024 (키움): ERA 3.18, 경기 44, 승 0, 패 1, 세이브 6, 홀드 9, 이닝 39.2, 피안타 40, 피홈런 2, 볼넷 20, 사구 0, 탈삼진 36, 실점 17, 자책 14.
- 2025 (KIA): ERA 3.97, 경기 71, 승 6, 패 6, 세이브 1, 홀드 28, 이닝 59.0, 피안타 62, 피홈런 5, 볼넷 27, 사구 6, 탈삼진 55, 실점 29, 자책 26.
- 통산(정규시즌): ERA 3.22, 경기 414, 승 39, 패 31, 세이브 89, 홀드 82, 타자상대 2,027, 이닝 478.1, 피안타 425, 피홈런 27, 볼넷 188, 사구 24, 탈삼진 485, 실점 191, 자책 171.
Q1. 박찬호는 왜 FA 대어로 불리는가?
→ 유격수라는 포지션의 희소성, 꾸준한 출전 기록, 시장에서의 관심 구단들이 많다는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입니다. 실제로 경쟁 구단이 눈독 들이는 사례가 잦고,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 등이 가치를 뒷받침합니다.
Q2. KIA가 두 선수를 모두 지킬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
→ 가능성은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구단 내부에선 잔류 의지가 강하고, 어느 정도 예산 계획도 세워 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경쟁 구단의 제안, 선수 본인의 선택 등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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