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결혼식이라는 선언이 무색하게, 지인들의 손끝에서부터 SNS 인증샷이 퍼져 나가며 적재와 허송연의 웨딩 현장이 순식간에 대중에게 공유되었다.
이제부터 그 순간들을 차근히 따라가 보자.
적재 프로필
- 본명: 정재원
- 생년월일/나이: 1989년 1월 26일 / 만 36세 (KST 기준 2025-10-04)
- 직업: 싱어송라이터, 기타리스트
- 소속사: 어비스컴퍼니(ABYSS Company)
- 데뷔: 2014년 정규 1집 「한마디」(A word) 발매로 솔로 데뷔
- 대표곡/활동: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잘 지내」 등. 과거 이소라·김동률·아이유 등 다수 아티스트의 기타 세션 활동으로도 유명
- 결혼: 2025년 10월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허송연과 비공개 예식 진행(언론 보도 다수)
허송연 프로필
- 생년월일/나이: 1992년 1월 18일 / 만 33세
- 출신/학력: 경기도 고양시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 학사
- 직업: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OBS 등 활동)
- 가족: 여동생 허영지(그룹 KARA)
- 소속: 티엔엔터테인먼트(보도 인용)
- 결혼: 2025년 10월 3일, 적재와 비공개 예식(삼청동)
📸 지인 인증샷이 말해준 결혼식 전모

처음부터 대대적인 공개를 염두에 둔 결혼은 아니었다. 적재와 허송연은 이날 서울 삼청동의 한 야외 공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르기로 했다. 유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된 조용한 예식이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그런데 놀랍게도, 결혼식 당일과 직후에 예식에 참석한 인물들이 찍은 사진, 영상들이 SNS 후기로 속속 올라오기 시작했다.
허송연의 동생 허영지가 브라이덜 샤워 사진과 함께 감동 어린 메시지를 올리면서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었고, 허송연의 지인 레이디제인도 “아름답다.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예식 장면을 공개했다.
이렇게 비공개 결혼식 지인 인증샷이 퍼지며, 사실상 결혼식의 거의 모든 장면이 팬들과 대중에게 전해졌다.
🎤 축가와 공연, 감동의 무대들

예식의 감동 포인트 중 하나는 당사자들이 직접 꾸민 특별 무대들이었다.
특히 신랑 적재는 신부 허송연을 위해 자신의 히트곡 **‘나랑 같이 걸을래’**를 직접 부르며 축가 무대를 꾸몄다. 그의 절절한 목소리가 웨딩 분위기를 한층 더 로맨틱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축하 무대도 화제를 모았다.
허영지는 언니 허송연을 위해 눈물을 참아가며 노래를 불렀고, 가수 강지영도 함께 무대에 올라 감동을 더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예식 장면 사진과 함께 “아름답다”는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처럼 허영지 축가 인증 장면은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감동 요소로 자리 잡았다.

👗 드레스·장소·스타일 포착 포인트

예식 장소와 스타일도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삼청동의 야외 공간을 선택한 예식장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화사한 꽃 장식이 조화를 이루며 로맨틱한 느낌을 냈다. 주변에 큰 건물 대신 나무와 정원, 조명이 어우러져 온화한 무드가 강조되었다는 후기가 많았다.
허송연이 선택한 웨딩드레스 스타일도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오프숄더 디자인에 볼륨감을 살린 드레스를 입었고, 긴 베일과 클래식한 요소까지 더해져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완성했다는 평이 많았다.
이 스타일은 많은 이들이 허송연 웨딩드레스 스타일로 검색해 보고 싶어 할 만한 요소가 됐다.
📖 결혼 발표부터 실체까지 타임라인 따라가기


사실 결혼 발표는 몇 달 전이었다.
지난 7월, 적재는 SNS에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는 글과 함께 결혼 사실을 알렸고, 둘 간의 조심스러운 소식을 전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 후 여러 보도에서 두 사람의 신중한 관계와 결혼 준비 과정을 조심스럽게 다뤘고, 예식 이전까지는 거의 비공개 상태로 유지됐다.
마침내 10월 3일, 개천절에 맞춰 결혼식을 진행했고, 예식 직후 지인들의 SNS를 통해 예식 장면들이 확산되었다. 이렇게 적재 허송연 결혼식 SNS 공개가 이루어진 것이다.
이제 이 커플의 결혼은 하나의 작은 스토리처럼 팬들과 미디어 사이에서 회자되는 사례가 되어 버렸다. 이런 방식은 연예계 비공개 결혼식 사례 중에서도 특이한 흐름을 보였


다.

Q1. 왜 ‘비공개 결혼식’이라고 해 놓고 SNS에 사진이 공개된 걸까?
A1. 비공개 결혼식은 주로 초대 인원 제한이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결정이다. 다만 하객이나 가까운 지인들이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하면서, 사실상 예식의 모습이 외부에 유출되는 경우가 있다. 적재·허송연 결혼식도 이와 같은 흐름이었다.
Q2. 지인 인증샷은 모두 허락을 받고 공개된 것일까?
A2. 보도나 SNS 분위기로 보건대 모든 사진이 공식 허가를 받은 것은 아닐 수 있다. 다만 연예인 커플의 예식인 만큼, 인증샷이 공개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어느 정도 허용된 범위 내에서 공유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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