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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STORY/TV STORY

“9년 만의 재회, 판타지 로맨스의 귀환 — 김우빈·수지 주연 <다 이루어질지니> 제작발표회 현장 스케치”

by life-liar 2025.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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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발표회 현장: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에서 열린 다 이루어질지니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김우빈, 수지, 안은진, 노상현, 고규필, 이주영 등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모았어요. 

팬들과 언론 모두 긴장 반 기대 반으로 행사장에 모였고, 포토 타임과 무대 인사, 질의응답 순서가 이어졌죠. 배우들은 작품 속 캐릭터와 촬영 비하인드 등을 공유하며 분위기를 띄웠고, 특히 김우빈과 수지의 9년 만의 재회 장면이 가장 많은 화제를 낳았어요. 

행사가 열린 조선 팰리스의 웅장한 공간, 레드카펫, 배우들의 스타일링까지 눈길을 끌었고, 현장에는 소소한 웃음과 감탄이 가득했답니다.

 

🎬 드라마 개요 및 작품 배경

먼저 작품이 어떤 이야기인지 간단히 짚고 넘어가야겠죠. 이 드라마는 넷플릭스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로, 판타지와 로맨스, 코미디가 섞인 장르예요.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천여 년 만에 깨어난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와, 감정이 결여된 인간 가영(수지 분)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지니는 소원을 이루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을 바라보는 시선은 차갑고 회의적이고, 가영은 감정 없는 상태로 자신만의 삶의 룰을 가지고 살아가고요. 

이 작품은 김은숙 작가의 최신작이라는 점에서도 주목 받고 있어요. 김은숙 작가는 이전에도 여러 히트작을 쓴 작가이고, 이번에 새롭게 펼치는 판타지 세계관이 기대 포인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공식 예고편도 이미 공개됐고, 10월 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에요. 

 

🧞 김우빈의 지니 연기와 캐릭터 해석

이제 주인공 중 한 명인 지니, 김우빈의 연기 쪽으로 넘어가볼게요.

김우빈이 맡은 지니는 단순히 요술램프 정령이 아니라, “인간은 얼마나 타락했는가”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존재예요. 

배우 김우빈은 이 캐릭터를 표현하려다 보니 “사람처럼 보이지만 인간은 아니다”라는 감각을 주기 위해 고민했다고 해요. 그가 말하길, “어딘가 어색한 리듬이 있는데, 본인은 편안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는 표현도 했죠.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감독 없이 진행된 부분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는 거예요. 원래 연출자는 이병헌 감독이었는데 중도 하차했고, 안길호 감독도 행사에는 불참해서 배우 중심으로 발표회가 진행됐죠. 

수지 쪽에서도 김우빈의 연기에 감탄했다는 언급이 있었고, 배우 간 케미를 기대하는 반응이 많았어요. 

 

🌀 수지의 가영, 감정 결여 캐릭터 도전기

이번엔 수지가 맡은 가영 쪽을 보죠. 감정이 결여된 인물이라는 설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수지는 발표회에서 “가영은 리액션이 거의 없는 캐릭터라 상대 배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어요. “혼자 원맨쇼 하는 느낌이 컸다”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이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는, 새롭고 신선한 인물이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감정 결여 캐릭터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데, 오히려 그런 제약 안에서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하더라고요.

수지는 “얼굴 근육을 자제하는 연기를 많이 했다. 가영은 표정도 최소한이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캐릭터라 그런 디테일이 중요했다”고 설명했어요. 

이런 설정 덕분에 지니와 가영의 상반된 캐릭터가 충돌하면서 더 드라마틱한 긴장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 연출 교체 논란 & 제작 현장 뒷이야기

조용할 것 같았던 발표회 뒤에는 꽤 흥미로운 제작 이슈가 숨어 있었어요.

원래 이병헌 감독이 연출을 맡았는데 중도 하차했고, 이어 안길호 감독이 역할을 이어받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하지만 안길호 감독조차 발표회에는 참석하지 않았고, 공식적으로 배우들만 등장한 점이 언론에서 화제가 됐죠. 

이런 변화가 있었던 배경과 영향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된 내용이 많진 않지만, 일반적으로 그런 교체는 제작 리스크를 동반할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럼에도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감 있게 작품을 소개한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현장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어요.

김우빈 쪽 발언 중 “한 장면, 한 장면을 아끼는 마음으로 촬영하고 싶었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런 배우의 정성이 현장 분위기를 잡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을 거예요. 

 

🔗 김우빈·수지 ‘재회’ 의미와 기대 포인트

마지막으로, 이 드라마에서 가장 화제가 된 부분은 김우빈과 수지의 재회예요. 두 사람은 이전에 2016년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호흡을 맞춘 적 있는데, 이번이 9년 만의 재회예요. 

수지는 발표회에서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느낌이 없었다. 우빈 오빠와 새로운 작품에서 만나서 새로운 감정을 느꼈다”고 했고, 김우빈은 “체감상 3년 같다”고 말했어요. 

이 재회 자체가 팬들에게는 큰 기대 포인트고, 둘의 케미가 어떻게 더 발전할지 궁금증을 더하죠.

그리고 작품 관점에서 보면, 세 가지 소원, 인간의 본성과 욕망, 선과 악의 경계 등 여러 테마가 섞여 있어서 단순 로맨스 이상의 메시지를 줄 가능성이 있어요. 

또 예고편만 봐도 화면 연출이나 분위기가 꽤 감각적이고 미스테리한 느낌이 깔려 있어서, 드라마 시작 전부터 분위기 잡는 데 성공한 셈이죠. 

 

Q. 김우빈과 수지가 왜 9년 동안 함께 작품을 안 했던 건가요?
A. 여러 요인이 있을 거예요. 배우 일정, 작품 선택, 스타일 변화 등 복합적일 텐데, 이번 작품은 두 배우가 모두 캐릭터와 대본에 강하게 끌려서 재회를 선택한 것 같아요. 발표회에서도 대본에 대한 애정이 강조됐고요. 

Q. 연출자 교체가 작품 완성도에 안 좋은 영향을 줄까 걱정되는데, 그런 경우 많나요?
A. 예, 연출자 교체는 제작 리스크를 높일 수 있어요. 비전의 불일치, 촬영 스타일 변화, 배우-제작진 조율 문제가 있을 수 있고요. 하지만 배우들이 캐릭터 이해도가 높고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면 그 영향이 최소화될 가능성도 있어요. 현장 분위기와 감독의 빈자리 메꾸는 조정력도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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