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새 유럽에서 여덟 경기가 끝났어요.
9월 29일(화) 새벽, UEFA 네이션스리그 2차전입니다.
가장 큰 판은 벨기에-프랑스였죠.
프랑스가 88분 올리세 한 방으로 1-0을 챙겼습니다.
이탈리아는 튀르키예 원정에서 4골을 몰아쳤고요.
| 📌 세 줄 요약 · 무슨 일이: UEFA 네이션스리그 2차전 8경기, 9월 29일 새벽 종료 · 누가: 프랑스 벨기에 원정 1-0, 이탈리아 튀르키예 원정 4-1 · 다음은: 10월 3일(토) 오전 3시 45분 프랑스-이탈리아 |
1. 새벽 8경기, 결과는 어땠나?

오전 1시에 세 경기, 오전 3시 45분에 다섯 경기.
네이션스리그는 유럽 국가대표끼리 치르는 대회예요.
실력에 따라 리그 A(1부)부터 나눠 조별로 겨룹니다.
| 리그·조 | 경기 | 스코어 | 득점자 |
|---|---|---|---|
| A 1조 | 벨기에-프랑스 | 0-1 | 올리세 88' |
| A 1조 | 튀르키예-이탈리아 | 1-4 | 바스토니 9' 프라테시 22' 카요데 27' 에스포지토 50' / 이을마즈 47' |
| B 4조 | 스웨덴-폴란드 | 3-1 | 뉘그렌 8' 아야리 63' 요케레스 72' / 스지만스키 43' |
| B 4조 | 루마니아-보스니아 | 2-4 | 비를리에아 28' 치클더우 62' / 기고비치 12' 무하레모비치 19' 타바코비치 40' 마흐미치 55' |
| B 2조 | 조지아-우크라이나 | 0-0 | - |
| B 2조 | 북아일랜드-헝가리 | 0-0 | - |
| C 2조 | 아르메니아-몬테네그로 | 2-3 | 세로비얀 34' 스페르차얀 65' / 필로얀(자책) 20' 크르스토비치 38' 라트코비치 89' |
| C 2조 | 라트비아-키프로스 | 0-0 | - |
8경기 중 세 경기가 0-0.
골은 나머지 다섯 경기에 몰렸어요.
2. 음바페 없는 프랑스, 벨기에를 어떻게 넘었나?

점유율 64.6%에 슈팅 18개.
그런데 87분까지 0-0이었습니다.
벨기에 홈 보두앵 국왕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A 1조 경기였죠.
이날 프랑스 명단에 음바페는 없었어요.
답은 벤치에서 나왔습니다.
77분, 올리세와 셰르키가 같이 들어갔거든요.
88분, 결승골.
빠른 역습, 셰르키가 공을 넘겼습니다.
올리세가 중앙선 오른쪽에서 혼자 몰고 들어가
수비 셋을 제치고 정면에서 왼발로 마무리.
들어간 지 11분 만이에요 — 교체 카드가 그대로 결승골이 됐죠.
벨기에는 유효슈팅 2개에 그쳤습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부임 뒤 2연승·2경기 무실점.
두 경기 모두 한 골 차 승리였어요.
🎬 벨기에-프랑스 주요 장면
3. 이탈리아는 어떻게 전반에만 3골을 넣었나?

슈팅 14개 중 유효 8개.
찬 만큼 들어간 날이었습니다.
튀르키예 원정에서 치른 리그 A 1조 경기였어요.
시작은 세트피스였죠.
9분, 첫 골.
코너킥, 바스토니가 박스 중앙에서 왼발.
공은 오른쪽 상단 구석에 꽂혔습니다.
22분 프라테시, 27분 카요데까지.
전반 27분 만에 0-3이었어요.
튀르키예는 47분 이을마즈 골로 한 점 따라붙었습니다.
하지만 3분 뒤 에스포지토가 헤더로 다시 벌렸죠.
27분 카요데 골을 도운 그 선수, 도움 1개에 골 1개.
만치니 감독은 복귀 뒤 첫 승을 챙겼어요.
1차전에선 벨기에에 0-2로 졌었죠.
🎬 튀르키예-이탈리아 주요 장면
🎬 튀르키예-이탈리아 하이라이트
4. 리그 B 4조, 스웨덴과 보스니아는 무엇이 달랐나?

폴란드는 18개를 찼고, 스웨덴은 12개.
그런데 스코어는 3-1 스웨덴이었습니다.
8분 뉘그렌이 코너킥 뒤 첫 골을 넣었고,
43분 스지만스키가 동점을 만들었죠.
갈린 건 후반이에요.
63분 아야리가 또 코너킥에서 골.
72분엔 요케레스가 볼레마르크 크로스를 받아 쐐기.
스웨덴은 2연승으로 조 선두입니다.

"네 골 중 세 골이 머리"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루마니아 원정에서 4-2로 이겼어요.
12분 기고비치, 19분 무하레모비치, 55분 마흐미치 — 전부 헤더.
바즈락타레비치는 크로스로 도움 2개를 올렸고요.
루마니아도 두 골을 넣긴 했습니다.
28분 비를리에아, 62분 치클더우의 중거리.
다만 공중볼을 끝내 못 막았죠.
5. 몬테네그로의 89분, 0-0 세 경기는?

가장 늦게 갈린 건 리그 C 2조였어요.
아르메니아-몬테네그로, 2-2로 가던 경기.
89분, 결승골.
라트코비치의 골이 VAR 판독 끝에 인정됐습니다.
몬테네그로 3-2 승, 2연승이에요.
첫 골은 20분 아르메니아 필로얀의 자책골이었고요.



"찼는데 안 들어갔다"
조지아는 우크라이나보다 두 배 많은 14개를 찼습니다.
유효슈팅 5개, 그래도 0-0.
헝가리는 북아일랜드 원정에서 점유율 64%.
유효슈팅은 딱 1개였어요.
키프로스도 라트비아를 상대로 18개를 찼지만 0-0.
라트비아는 유효슈팅 0개로 버텼죠.
6. 2경기 뒤 조별 순위는?

프랑스·스웨덴·몬테네그로는 승점 6, 전승입니다.
리그 A 1조는 벨기에와 이탈리아가 나란히 승점 3.
1차전 맞대결에서 벨기에가 2-0으로 이겨 2위예요.
튀르키예는 두 경기 모두 져 승점 0.
리그 B 2조는 북아일랜드·우크라이나가 승점 4 공동 선두.
7. 3차전은 언제인가?
10월 3일(토) 새벽, 한국시간 기준입니다.
| 시각 | 경기 |
|---|---|
| 오전 1시 | 라트비아-몬테네그로 |
| 오전 1시 | 키프로스-아르메니아 |
| 오전 3시 45분 | 프랑스-이탈리아 |
| 오전 3시 45분 | 벨기에-튀르키예 |
| 오전 3시 45분 | 보스니아-스웨덴 |
| 오전 3시 45분 | 폴란드-루마니아 |
| 오전 3시 45분 | 헝가리-조지아 |
| 오전 3시 45분 | 우크라이나-북아일랜드 |
눈에 띄는 건 단연 프랑스-이탈리아.
지단의 무실점과 이탈리아의 4골이 부딪칩니다.
보스니아-스웨덴도 4조 1·2위 맞대결이에요.
새벽 8경기, 가장 늦은 골이 가장 큰 경기를 갈랐습니다.
토요일 새벽 프랑스-이탈리아에서 1조 선두 싸움이 이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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