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PORTS STORY/BASEBALL

"잠실 끝내기 한 방! 두산, 연장 10회 박준순 안타로 LG 4-3 격파…4월 26일 KBO 풀리뷰 + 순위표"

by life-liar 2026. 4. 26.
반응형

안녕하세요,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잠실 절대 놓치지 못하셨을 거예요. 일요일 오후 2시, 봄 햇살 가득한 잠실벌에서 펼쳐진 LG와 두산의 시즌 첫 잠실 라이벌 3연전 마지막 경기,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했던 한 판이었죠. 저도 중계를 보면서 9회까지 숨죽이다가, 결국 연장 10회에 터진 끝내기 안타에 소리를 질렀답니다.

스코어는 두산 4 : 3 LG, 연장 10회말 박준순 선수의 끝내기 안타로 두산이 시즌 첫 잠실 더비 첫 승리를 가져갔어요. LG 입장에선 정말 아쉬운 한 경기였고, 두산 입장에선 3연패에서 탈출한 정말 값진 한 판이었습니다. 그럼 오늘 경기, 이닝별로 천천히 다시 곱씹어볼게요.

⚾ 오늘의 경기 한눈에 보기 (잠실, 14:00 종료)

일단 오늘 경기의 핵심부터 짧게 정리해드릴게요. 경기장은 잠실, 오후 2시 시작해서 연장 10회까지 이어진 길고 긴 승부였어요. 관중석도 일요일이라 그런지 양 팀 팬들로 꽉 찼더라고요. 잠실 라이벌전 특유의 그 팽팽한 공기, 직관 가신 분들은 더 짜릿하셨을 거예요.

🏟️ 경기 정보
· 일시: 2026년 4월 26일(일) 14:00
· 장소: 서울 잠실야구장
· 결과: 두산 4 : 3 LG (연장 10회 끝내기)
· 승리투수: 이영하(2승 1패)
· 패전투수: 박시원(1패)
· 홈런: 송찬의 시즌 2호(6회 2점, LG) / 임종성 시즌 1호(2회 1점, 두산)

이닝별 스코어를 보면 LG는 000 002 100 0 / 두산은 011 000 100 1로 이어졌어요. 두산이 초반에 앞서가다가 LG가 6회 동점, 7회 역전, 다시 두산이 7회 동점, 그리고 연장 10회 끝내기까지. 단 한 점 차이로 출렁이는 시소 게임의 정석 같은 경기였답니다.

 

 

🔥 이닝별 생생 리뷰 - 9이닝으로 끝나기엔 너무 아쉬웠던 승부

선발 매치업부터 화려했어요. 두산은 'LG 킬러'라는 별명을 가진 좌완 외국인 투수 벤자민, LG는 좌완 송승기가 맞붙었거든요. 그래서 염경엽 감독은 좌타자를 빼고 라인업을 대폭 손봤어요. 오지환, 박해민, 문성주가 빠지고 우타 백업 구본혁, 최원영, 송찬의가 선발 출장한 게 눈에 띄었죠. 결과적으로 이 송찬의 카드가 결정적인 한 방을 만들어냈으니, 감독님 안목이 또 빛난 셈이에요.

두산은 2회말 2사 후 임종성 선수의 시즌 1호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어요. 어제 1군 콜업되자마자 첫 타석 초구를 그대로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긴 거라, 두산 팬들 함성이 정말 컸을 것 같아요. 체인지업 초구를 그렇게 깔끔하게 잡아낸다는 건 쉽지 않거든요.

3회에는 카메론의 2루타에 이은 박준순의 적시타로 2-0. 박준순 선수는 이날 이름 두 번 쓰이게 되는데,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이 바로 이 선수라는 게 더 짜릿하죠. LG는 1회, 2회, 3회 연속으로 득점권 찬스를 만들고도 살리지 못해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어요.

분위기가 바뀐 건 6회. 1사 1루에서 송찬의 선수가 벤자민의 127km 스위퍼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2호 투런포를 터뜨렸거든요. 2-2 동점. 송찬의 선수, 우타 백업 자원으로 들어와서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한 방을 쳐줬어요. 이게 바로 야구의 묘미죠.

7회에는 LG가 앞서갑니다. 대타 문성주의 안타, 신민재의 도루 후 홍창기 선수의 좌선상 2루타로 3-2 역전. 이때까진 정말 LG의 흐름이었어요. 그런데 7회말, 바뀐 투수 김진성을 상대로 김민석의 2루타, 정수빈의 희생번트, 박찬호의 볼넷에 이어 카메론의 희생플라이로 두산이 다시 3-3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8회와 9회, 두 팀 불펜이 정말 미친 듯이 던졌어요. 두산은 이영하 선수가 8회부터 등판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LG는 김영우, 함덕주가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응수했죠. 양 팀 다 한 점도 내주지 않으려 이 악물고 던진 게 화면 너머로도 느껴졌어요.

그리고 운명의 연장 10회말. 박찬호가 우전 안타로 출루, 박지훈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그리고 박준순 선수가 좌익수 앞 끝내기 안타로 경기를 마무리했어요. 3루수 글러브를 맞고 굴절돼 빠지는 코스였는데, 정말 야구 신이 두산 편을 들어준 듯한 장면이었습니다.

🏆 오늘의 MVP는? 박준순 & 이영하

오늘 경기의 영웅을 꼽자면 단연 두산 박준순 선수예요. 3회 적시타에 이어 10회 끝내기 안타까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결정적인 두 타격을 만든 주인공이에요. 두산 팬분들은 이미 'KS준순', '준순 베어스' 같은 별명으로 부르고 계시더라고요.

투수 쪽에선 이영하 선수의 3이닝 무실점이 정말 컸어요. 8~10회 연속 등판해서 LG 클린업을 모두 막아낸 거잖아요. 8회 문보경-송찬의-구본혁을 삼자범퇴로 처리한 건 보면서도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시즌 2승 1패, 두산 마운드에 또 한 번 든든한 카드가 생긴 셈이에요.

반대로 LG는 마무리 운영의 아쉬움이 한 경기 내내 보였어요. 박시원 선수가 연장 10회에 등판해 패전 투수가 됐는데, 이날 경기 전부터 염경엽 감독이 "마무리는 한 경기가 아니라 두세 경기를 길게 보고 결정한다"고 언급한 점이 눈에 띄었죠. 유영찬 선수의 자리를 두고 '더블 스토퍼' 체제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어요.

📊 4월 26일 KBO 전체 순위표 정리

자, 그럼 오늘 경기까지 반영된 KBO 10개 구단 순위표도 같이 정리해드릴게요. 시즌 초반 흐름이 정말 흥미로워요. KT가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고, LG가 오늘 패배로 0.5게임차 2위로 내려앉았어요. SSG는 최근 10경기 8승 2패의 무서운 상승세로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답니다.

🏅 2026 KBO 팀 순위 (4/26 기준)
1위 KT 25경기 17승 8패 (승률 0.680)
2위 LG 24경기 16승 8패 (0.667, 0.5G)
3위 SSG 24경기 15승 9패 (0.625, 1.5G)
4위 삼성 24경기 12승 1무 11패 (0.522, 4.0G)
5위 KIA 25경기 12승 1무 12패 (0.500, 4.5G)
6위 NC 24경기 11승 13패 (0.458, 5.5G)
7위 한화 24경기 10승 14패 (0.417, 6.5G)
7위 두산 25경기 10승 1무 14패 (0.417, 6.5G)
9위 키움 25경기 10승 15패 (0.400, 7.0G)
10위 롯데 24경기 7승 1무 16패 (0.304, 9.0G)

눈여겨볼 포인트가 몇 개 있어요. 일단 삼성이 최근 10경기 7패로 7연패에 빠지면서 4위까지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에요. 시즌 초반의 그 무서운 기세가 한풀 꺾인 모양새죠. 반면 키움은 최근 10경기 6승 4패에 3연승으로 9위지만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어요. 박준현 선수가 데뷔전에서 승리를 챙기는 등 신예들의 활약도 눈에 띄고요.

두산은 오늘 끝내기로 3연패를 끊으면서 한화와 공동 7위. 잠실 더비 스윕만은 막았다는 안도감이 클 거예요. 롯데는 9G차 10위로 봄 시즌 시작이 영 좋지 않네요.

💬 커뮤니티 반응 & 블로거 꿀팁

경기 끝나자마자 야구 커뮤니티들이 들썩들썩했어요. 두산 팬분들 사이에서는 "우리는 스윕은 절대 안 당한다", "이제는 그냥 준순 베어스" 같은 글들이 인기였고요. LG 팬분들 사이에선 "마무리 안정화가 시급하다", "타선이 득점권에서 너무 약하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많았어요.

개인적으로 느낀 꿀팁 하나 드리자면, 잠실 라이벌전 직관 가실 분들은 일요일 낮경기보다 평일 야간 경기를 추천드려요. 햇빛 덜 받고, 응원 분위기는 더 후끈하거든요. 그리고 잠실은 1루-3루 어느 쪽에 앉느냐에 따라 응원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니까, 본인이 응원하는 팀 쪽 좌석을 꼭 확인하고 예매하세요. 같은 가격이어도 직관 만족도가 정말 달라져요.

또 하나, 끝내기 경기는 정말 직관 가신 분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돼요. 오늘 잠실에 계셨던 두산 팬분들, 진짜 부럽습니다. 끝내기 안타가 빠지는 그 순간의 함성, TV로는 절대 다 못 느끼는 그 공기가 있거든요.

❓ 독자분들이 궁금해할 핵심 Q&A

Q1. LG는 왜 갑자기 좌타자들을 뺐나요?
두산 선발 벤자민이 좌완 투수인 데다 'LG 킬러'로 불릴 만큼 LG 좌타자들에게 강해서예요. 오지환, 박해민, 문성주가 벤자민 상대 타율이 1할대였거든요. 그래서 우타자 5명 라인업으로 변경했고, 결과적으로 송찬의 선수의 동점 투런포가 터지면서 그 선택은 옳았다고 평가받고 있어요.

Q2. 박시원 선수는 LG 마무리인가요?
아직 마무리 자리가 확정된 건 아니에요. 염경엽 감독도 이날 "마무리는 한두 경기로 결정하지 않는다"고 했고요. 유영찬 선수의 컨디션과 더불어 '더블 스토퍼' 체제로 갈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어서, 당분간은 상황별 운영이 이어질 것 같아요.

Q3. 1위 KT, 이번 시즌 진짜 강한가요?
네, 25경기 17승 8패에 최근 10경기 7승 3패로 흐름이 정말 좋아요. 팀 타율도 1위권이고요. 다만 LG가 0.5게임차로 바짝 붙어 있어서 5월 들어 두 팀 직접 맞대결이 시즌 향방을 가를 가능성이 커요.

Q4. 두산은 이대로 반등할 수 있을까요?
아직은 7위(공동)지만, 오늘 끝내기 승리가 분위기 반등의 신호탄이 될 수 있어요. 박준순, 임종성 같은 젊은 야수들의 활약과 이영하 같은 불펜 자원의 안정감이 더해진다면 충분히 5강권 진입을 노려볼 만하다고 봐요. 잠실 스윕패만 면해도 다행이라던 분위기에서, '준순 베어스' 별명까지 만들어졌으니까요.

📝 오늘의 3줄 요약

① 4월 26일 잠실, 두산이 LG에 4-3 연장 10회 끝내기 승리로 잠실 더비 스윕패를 면했어요.
② 오늘의 영웅은 3타점 박준순(끝내기 안타)과 3이닝 무실점 이영하, LG는 송찬의의 동점 홈런이 빛났지만 박시원이 패전을 안았어요.
③ 순위는 KT 1위(17승 8패), LG 2위(0.5G차), SSG 3위, 두산은 한화와 공동 7위로 반등 신호탄을 쏘아올렸답니다.

오늘 경기 어떻게 보셨어요? 잠실 직관 가신 분들 후기, 마음에 남은 명장면, 앞으로 5강 싸움 예측까지 댓글로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야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웃 추가도 환영이에요. 매일매일 경기 리뷰와 순위표, 그리고 직관 꿀팁까지 알차게 챙겨드릴게요. 내일도 좋은 야구 함께해요!

#KBO, #프로야구, #LG트윈스, #두산베어스, #잠실라이벌전, #잠실더비, #박준순, #이영하, #끝내기안타, #KBO순위, #프로야구순위, #2026KBO, #야구리뷰, #잠실야구장, #송찬의, #염경엽, #KBO하이라이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