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STORY/SOCCER

[K리그1 8R] '13kg 감량' 말컹 2골 1도움 대폭발! 울산 5-1 대승 & 안양, 포항 상대 역대 첫 승 (4.19 경기 리뷰)

life-liar 2026. 4. 20. 00:03
반응형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어김없이 K리그 소식을 들고 찾아왔어요. 🔥
4월 19일 일요일, 날씨도 좋고 축구하기 딱 좋은 주말 오후!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경기가 두 곳에서 펼쳐졌는데요.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는 울산 HD FC가 광주 FC를 상대로 무려 5-1 대승을 거뒀고, 포항스틸야드에서는 FC안양이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는 이변을 만들었답니다. 특히 오늘 경기에는 특별한 기록들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하나하나 같이 살펴볼게요!

⚽ 울산 HD FC 5 : 1 광주 FC — '말컹 원맨쇼'의 대폭발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 지난 15일 FC서울에게 1-4로 완패를 당해 자존심이 상했던 울산이 오늘은 완전히 다른 팀이 되어 나왔어요. 경기 시작부터 공격적인 흐름을 주도하더니, 전반 19분에 빠르게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

그 장면이 정말 압권이었는데요. 말컹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좁은 공간에서 수비수 여러 명의 압박을 이겨낸 뒤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정승현이 골대 정면에서 시원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어요. 수비수가 골맛을 보는 장면,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뜨거워지더라고요.

광주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불과 1분 뒤인 전반 20분, 신창무가 안혁주의 헤더 연결을 받아 왼발 발리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거든요. 와, 이때만 해도 "오늘 경기 팽팽하겠는데?" 싶었는데요…

그 균형을 깬 건 역시 말컹이었습니다. 전반 27분(기록상 26분), 이규성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얼리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수비수의 방해를 이겨내고 오른쪽 허벅지로 볼을 컨트롤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어요. 정말 공격수의 본능이 살아있는 골이었죠. 이 골로 말컹은 인천전-서울전에 이어 3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뜨거운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광주 입장에서 더 아팠던 건 전반 36분, 핵심 공격수 신창무가 부상으로 일찍 빠진 거예요. 동점골을 넣었던 선수가 빠지니 공격진에 큰 구멍이 뚫려버린 셈이죠.

전반을 2-1로 마친 울산은 후반에도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후반 5분, 말컹이 패널티 박스 안에서 돌파하던 중 안영규와 충돌하며 넘어져 PK를 유도했고, VAR 판독 후 후반 12분(기록상 9분) 직접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골키퍼 타이밍을 빼앗는 낮은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 2골 1도움의 멀티 공격포인트를 완성했어요. 그리고 이어진 전매특허 백덤블링 세리머니까지! 문수 경기장이 환호로 들끓었답니다.

광주는 후반 17분 최경록까지 부상으로 빠지면서 핵심 공격 자원 2명을 잃는 악재가 겹쳤어요. 기세가 오른 울산은 후반 44분(일부 기록 33분) 말컹 대신 투입된 스트라이커 허율이 왼발 감아차기로 쐐기골을 터뜨렸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이동경이 페널티킥으로 마무리 득점에 성공하며 5-1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 울산 5:1 광주 — 득점 타임라인
⚽ 전반 19분 — 정승현 (도움: 말컹) → 울산 1:0
⚽ 전반 20분 — 신창무 → 울산 1:1
⚽ 전반 27분 — 말컹 (도움: 이규성) → 울산 2:1
⚽ 후반 12분 — 말컹 (PK) → 울산 3:1
⚽ 후반 44분 — 허율 → 울산 4:1
⚽ 후반 45+분 — 이동경 (PK) → 울산 5:1
🏆 특이점 & 기록 정리
말컹 2골 1도움 — 울산 소속 첫 3경기 연속 득점 달성 (인천전→서울전→광주전)
• 말컹은 지난해 7월 강원전 이후 처음으로 멀티골 기록
• 말컹은 시즌 초 체중 문제로 훈련 배제까지 당했으나, 약 50일 만에 13~15kg 감량 후 화려하게 부활
• 오늘 경기가 리그 첫 선발 출전 (이전 2경기는 교체 투입)
• 울산 승점 16으로 선두 서울(19)과 승점 3점 차로 추격
• 광주는 4연패에 빠지며 단독 최하위(12위·승점 6) 추락, 시즌 누적 17실점으로 최다 실점
⚽ 포항 스틸러스 0 : 1 FC안양 — '역대 첫승'의 감격

오후 4시 30분, 포항스틸야드. 이쪽은 좀 다른 분위기였어요. 전반전 내내 양 팀 다 유효 슈팅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0-0으로 팽팽하게 맞섰거든요. 포항이 볼 점유율 65%로 경기를 지배하는 듯 보였지만, 정작 위협적인 장면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후반 들어서야 경기가 불붙었어요. 포항은 완델손을 투입하고 이어서 트란지시카, 기성용까지 차례로 넣으며 공격 카드를 총동원했고, 안양도 토마스와 아일톤을 동시에 투입하며 맞불을 놨습니다.

그리고 후반 23분,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왔어요! 마테우스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포항 왼쪽 골대를 강타하고 나왔는데, 김운이 이 공을 재빠르게 잡아 최건주에게 연결했고, 최건주는 넘어지면서도 왼발로 방향을 바꿔 골대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집념의 골이었어요!

포항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후반 종료 직전, 박찬용이 골 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면서… 동점 기회를 날렸어요. 크로스바 소리가 스틸야드 전체에 울려 퍼졌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정말 아슬아슬한 순간이었답니다.

안양 골키퍼 김정훈도 이 경기의 숨은 공신이에요. 후반 6분 박찬용의 논스톱 발리 슛을 막아냈고, 후반 41분 김승호의 슈팅도 품에 안으며 클린시트를 완성했죠.

 

📋 포항 0:1 안양 — 득점 타임라인
⚽ 후반 23분 — 최건주 (도움: 김운) → 안양 0:1
🏆 특이점 & 기록 정리
• FC안양, K리그1 무대에서 포항 상대 역대 첫 승리! (통산 1승 3패)
• 안양은 최근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 끊고 6경기 만에 승전보
• 최건주 시즌 2호골, 결승골의 주인공
• 안양 공동 5위(승점 10)로 순위 상승, 포항은 9위(승점 9)로 2연패 수렁
• 포항은 후반 종료 직전 박찬용의 크로스바 불운으로 동점 실패
• 안양 골키퍼 김정훈 클린시트 달성
📊 8라운드 후 K리그1 2026 순위표 (4월 19일 기준)
순위 경기 승점
1 FC 서울 8 6 1 1 16 5 19
2 울산 HD 8 5 1 2 15 10 16
3 전북 현대 8 3 3 2 9 7 12
4 강원 FC 8 2 4 2 9 7 10
5 FC 안양 8 2 4 2 8 8 10
6 부천 FC 8 2 4 2 8 8 10
7 대전 하나 8 2 3 3 7 8 9
8 제주 SK 8 2 3 3 7 8 9
9 포항 스틸러스 8 2 3 3 4 6 9
10 인천 유나이티드 8 2 2 4 11 14 8
11 김천 상무 8 0 7 1 8 9 7
12 광주 FC 8 1 3 4 5 17 6
💬 커뮤니티 핫반응 & 관전 포인트

오늘 경기 후 축구 커뮤니티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단연 '말컹 다이어트'였어요. "13kg 빼더니 미쳤다", "원조 괴물 복귀", "이게 말컹이지!" 같은 반응이 쏟아졌답니다. 시즌 초 체중 문제로 훈련에서까지 배제됐던 선수가 50일 만에 완전히 다른 몸을 만들어 돌아온 거니까요. 김현석 감독도 "말컹이 최근 2경기 2골인데, 이 정도 골 감각이면 후반에 내보낼 이유가 없다"며 오늘 처음으로 선발에 넣었다고 하더라고요. 결과적으로 대성공이었죠!

안양의 포항전 승리도 큰 화제였어요. 작년 K리그1에 승격한 이후 포항을 세 번 만나 세 번 다 졌었거든요. 통산 전적 0승 3패에서 오늘 드디어 1승을 보태며 '포항 징크스'를 깼다는 점에서 안양 팬들에게는 정말 감격적인 하루였을 거예요. "원정에서 포항을 잡다니!", "김정훈 골키퍼 레전드" 같은 반응이 가득했답니다.

❓ 독자 Q&A — 궁금한 거 미리 정리해 드려요!

Q1. 말컹이 정확히 누구예요? 왜 이렇게 화제인가요?
말컹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로, 2017~2018시즌 K리그에서 2년 연속 MVP를 수상한 전설적인 선수예요. 지난해 7년 만에 울산을 통해 K리그에 복귀했는데, 올 시즌 초반 체중 관리 문제로 한동안 출전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약 50일간 13~15kg을 감량하고 4월 11일 인천전부터 다시 뛰기 시작했는데, 복귀 이후 매 경기 골을 기록하며 완전히 부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Q2. 울산이 선두 서울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오늘 승리로 울산은 승점 16, 서울은 승점 19로 격차가 3점까지 줄었어요. 아직 시즌 초반이라 충분히 역전 가능한 차이인데요. 다만 서울이 8경기 6승 1무 1패로 엄청난 안정감을 보이고 있어서, 울산이 따라잡으려면 이런 대승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야 할 것 같아요.

Q3. 광주 FC는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광주는 개막 4경기를 1승 3무로 선전했는데, 이후 4연패에 빠졌어요. 특히 시즌 누적 17실점으로 리그 최다 실점인데요. 영입 금지 징계와 스쿼드 열세가 근본적인 원인으로 꼽히고 있어요. 오늘도 신창무와 최경록이 잇따라 부상으로 빠지는 악재까지 겹쳤고요. 다행히 올 시즌은 승강제 한시적 개편으로 다이렉트 강등은 없지만, 승강 플레이오프 행은 피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Q4. 포항은 왜 이렇게 골이 안 들어가나요?
포항은 8경기에서 단 4득점으로 리그 최소 득점팀이에요. 이호재(3골)와 트란지시카(1골) 외에는 득점자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볼 점유율은 높지만 결정력이 부족한 게 가장 큰 약점으로, 오늘 경기에서도 점유율 65%를 가져가고도 유효 슈팅을 만들지 못하며 1-0 패배를 당했습니다.

📝 오늘의 K리그 — 3줄 요약
1. 울산, '13kg 감량' 말컹의 2골 1도움 원맨쇼 앞세워 광주 5-1 대파! 선두 서울과 승점 3점 차로 맹추격.
2. FC안양, 최건주 결승골로 포항 원정 1-0 승리 — K리그1에서 포항 상대 역대 첫 승의 감격!
3. 광주 4연패로 단독 꼴찌 추락, 포항은 리그 최소 득점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며 2연패.

여기까지 4월 19일 K리그1 8라운드 경기 리뷰였어요! 오늘 경기 보신 분들은 어떤 장면이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말컹의 백덤블링 세리머니? 최건주의 집념 골?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해 주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K리그 소식 빠르게 전해드릴 테니, 이웃 추가공감 꾸욱~ 부탁드려요.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

 

K리그1, 울산HD, 말컹, 광주FC, 포항스틸러스, FC안양, 최건주, K리그순위, K리그1순위, K리그8라운드, 울산광주, 포항안양, 말컹골, K리그2026, 프로축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