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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에 들어간 엄지성, 26분 동안 만든 두 번의 헤더 기회

life-liar 2026. 10. 2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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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2분 만에 첫 골.

15분이 지났을 땐 이미 0-3이었어요.

선두로 로프터스 로드를 찾은 스완지가

잉글랜드 챔피언십 12라운드에서 QPR에 0-5로 졌습니다.

엄지성은 0-4로 뒤진 64분에 들어갔죠.

📌 핵심 정리
· QPR 5-0 스완지 (챔피언십 12R, 전반 4-0)
· 엄지성 64분 교체 투입, 26분 · 패스 9/10
· 엄지성 패스·크로스에서 헤더 슈팅 두 번
· QPR 코네 15분 만에 해트트릭
· 다음 경기 11월 1일 00:00 블랙번(홈)

선두 스완지는 왜 전반에만 4골을 내줬나?

점유율 59.5%에 패스 470개 성공.

이게 다섯 골을 내준 팀 기록입니다.

공은 스완지가 더 오래 잡았어요.

그런데 xG는 0.19, QPR은 3.22였죠.

돌리기만 했지 찌르지 못한 경기였습니다.

시간 팀 장면 스코어
2′ QPR ⚽ 골 코네 (도움 스미스) 1-0
9′ QPR ⚽ 골 코네 (도움 포쿠) 2-0
14′ 스완지 🟨 경고 비구루  
15′ QPR ⚽ 골 코네 3-0
16′ QPR 🟨 경고 코네  
34′ 스완지 🟨 경고 저스트  
45′ 스완지 🔻 교체 풀턴 ↔ 저스트  
45′ 스완지 🔻 교체 세이트 ↔ 웰시  
45+1′ QPR ⚽ 골 던 (도움 베일) 4-0
후반      
54′ 스완지 🟨 경고 스타메닉  
59′ QPR 🟨 경고 스미스  
64′ 스완지 🔻 교체 엄지성 ↔ 오포쿠  
64′ 스완지 🔻 교체 곤살루 프랑코 ↔ 스타메닉  
72′ QPR 🔻 교체 콜리 ↔ 스미스  
72′ QPR 🔻 교체 뎀벨레 ↔ 포쿠  
86′ QPR ⚽ 골 던 (도움 코네) 5-0

노란 줄이 엄지성이 들어간 64분이에요.

"15분 동안 한 사람이 세 번"

2분, 첫 골.

스미스가 건넨 공을 코네가 박스 중앙에서 받았고,

오른발로 골문 한가운데에 꽂았습니다.

두 번째는 머리였어요.

포쿠의 크로스를 코네가 왼쪽 위 구석으로 돌려놨죠.

그리고 15분 페널티킥까지.

코네는 세리머니가 과해 바로 경고도 받았어요.

사실 스완지도 초반엔 두드렸습니다.

아이다가 중거리를 두 번, 비델이 한 번.

셋 다 QPR 골키퍼 찰스 손에 걸렸어요.

찰스가 막아 낸 슛이 전부 초반 14분 안에 몰려 있었죠.

그 사이 QPR은 슛이 들어갔고, 스완지는 막혔습니다.

여기서 갈렸다고 봅니다.

45+1분, 네 번째 골.

코너킥에서 베일이 올린 공을

던이 가까운 거리에서 머리로 밀어 넣었어요.

하프타임 직전이라 더 아팠던 한 골이었죠.

"문제는 버티는 법이었다"

스완지는 하프타임에 두 명을 바꿨습니다.

후반엔 실점이 한동안 멈췄어요.

다만 따라가는 골도 끝내 안 나왔죠.

86분, 세트피스에서 코네가 내준 공을

던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5-0이 됐습니다.

0-4에 들어간 엄지성, 26분 동안 무엇을 했나?

엄지성(스완지 시티·등번호 10번)이 들어간 건 64분.

스코어 0-4, 승부는 이미 기운 시간이었어요.

스완지는 같은 시각 오포쿠와 스타메닉을 함께 뺐습니다.

한 골이라도 따라가 보자는 교체였죠.

엄지성 (사진: 스완지 시티)

들어가고 6분 뒤에 첫 장면이 나왔습니다.

엄지성이 내준 공을 세이트가 박스 중앙에서 머리로.

수비에 막혔어요.

77분, 이번엔 크로스.

엄지성이 올린 공에 비포트니크가 헤더를 댔고,

이것도 수비 몸에 걸렸습니다.

스완지 후반 슈팅 가운데 두 개가 그의 발에서 시작됐죠.

패스는 10개 중 9개 성공.

공을 오래 끌기보다 빠르게 넘기는 쪽이었어요.

짧은 시간, 기운 흐름에서 할 만큼은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0-4에서 들어간 26분이라 더 바랄 순 없었죠.

이 경기까지 시즌 8경기 출전, 그중 선발은 3번.

353분을 뛰며 2골 2도움을 쌓았습니다.

교체로 나오는 날이 많은데도 공격 포인트는 꾸준한 편이에요.

기록으로 다시 보면?

선수 팀 출전 골 도움 슈팅(유효) 키패스 패스 성공 xG 평점
엄지성 스완지 교체 26분 0 0 0(0) 1 9/10 0.00 0

슈팅은 없었지만 키패스 1개를 남겼어요.

직접 차기보다 동료에게 기회를 건네는 역할이었습니다.

항목 QPR 스완지
점유율 40.5% 59.5%
슈팅(유효) 12(5) 8(3)
xG 3.22 0.19
패스 성공 294/380 470/555
코너킥 5 8
파울 7 16
경고/퇴장 2/0 3/0

코너킥도 스완지가 8개로 더 많았어요.

그래도 QPR은 유효슛 5개 중 다섯 골을 넣었죠.

결정력 차이 — 이 경기는 그 한 마디로 정리됩니다.

스완지와 엄지성의 다음 경기는?

11월 1일(일) 00:00(한국시간), 챔피언십.

스완지가 홈에서 블랙번을 맞습니다.

선두에게 0-5는 오래 남을 숫자예요.

엄지성이 홈에서 그 기억을 지워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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