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STORY/NORMAL STORY

세계 5위를 32분 만에 넘은 심유진이 하루 뒤 만난 대만 17위

life-liar 2026. 10. 23. 10:51
반응형

심유진의 프랑스오픈은 16강에서 멈췄습니다.

22일 열린 배드민턴 여자 단식 16강이었어요.

상대는 대만의 치우핀치엔, 세계랭킹 17위.

게임 스코어 0-2로 졌습니다.

하루 전 4번 시드 인타논을 잡은 선수라 더 아쉽죠.

📌 세 줄 요약
무슨 일이 · 심유진,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16강 탈락(20-22, 18-21)
누가 · 심유진(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 32강에서 세계 5위 인타논(태국)에 2-0 승리
남은 한국 · 안세영 여자 단식 8강, 김원호-서승재 조 남자 복식 8강

세계 5위 인타논을 어떻게 32분 만에 넘었나?

21일(한국시간), 프랑스 아레나 그랑프리.

여자 단식 32강부터 상대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랏차녹 인타논(태국), 이번 대회 4번 시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선수예요.

1게임, 21-15.

시작하자마자 4점을 내리 땄습니다.

9-3에서 석 점을 내줘 9-6까지 쫓겼지만,

3~4점 차 리드를 끝까지 놓지 않았어요.

14-10에서 석 점을 보태며 사실상 정리.

"9-2에서 17-18까지"

2게임은 출발이 더 좋았습니다.

3-0, 그리고 5-2에서 4연속 득점으로 9-2.

그런데 여기서 인타논의 공격이 살아났죠.

10-10 동점, 이어진 시소게임.

17-13에서 5점을 내리 내주며 17-18로 뒤집혔어요.

흔들려도 이상하지 않은 자리였습니다.

심유진은 거기서 4점을 연달아 땄어요.

21-18, 경기 끝. 걸린 시간은 32분.

세계 5위에게 한 게임도 주지 않은 완승이었죠.

치우핀치엔과의 16강, 스코어가 말해 주는 것은?

16강 상대는 치우핀치엔(대만).

32강에선 칼로야나 나발토바(불가리아)를 만났고,

21-13, 21-11로 가볍게 넘고 올라왔습니다.

20-22, 18-21.

심유진의 16강 스코어예요.

첫 게임 20-22는 20-20 듀스까지 갔다는 뜻이죠.

거의 다 잡은 게임을 2점 차로 놓친 셈입니다.

2게임도 3점 차.

일방적으로 밀린 경기는 아니었어요.

"한 끗이 모자랐다"

전날 17-18을 뒤집었던 막판 집중력 —

이날은 그 마지막 두세 점이 따라 주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첫 게임만 가져왔어도 흐름은 달랐을 것 같아요.

🎬 심유진 대 치우핀치엔 16강 하이라이트

프랑스오픈은 어떤 대회이고, 한국은 누가 남았나?

프랑스오픈은 BWF 월드투어 대회예요.

등급은 슈퍼 750, 투어에서도 높은 쪽입니다.

한국 여자 단식은 두 명이 함께 16강에 올랐죠.

이제 남은 건 안세영(삼성생명) 한 명.

32강에서 아말리 슐츠(덴마크)를 21-6, 21-5로,

16강에서 탄비 샤르마(인도)를 21-11, 21-14로 꺾었어요.

올 시즌 기록은 63승 1패.

이 대회 우승은 2019·2024·2025년 세 번입니다.

이번에도 정상에 서면 대회 3연패,

그리고 시즌 10번째 우승이 됩니다.

남자 복식은 김원호-서승재 조(삼성생명)가 8강.

말레이시아 조를 21-14, 21-16으로 눌렀어요.

세계 5위를 잡고, 하루 뒤 2점 차에 멈춘 대회.

그래도 인타논전 32분은 오래 남을 경기 같아요.

📎 함께 보면 좋은 글

 

1497일 걸린 첫 트로피, 정수빈이 5회 우승 이미래를 넘은 마지막 세트

정수빈(NH농협카드)이 프로당구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11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였어요.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이었죠.상대는 통산 5회 우승의 이미래(하이원리조트).세트스코어 4-2, 데뷔 4년 1개월 만의 첫 트로피입니다.📌 세

world.blogworld.net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