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가 나갈 때는 1-1, 스토크를 무너뜨린 코너킥 두 번

배준호(스토크 시티)가 벤치로 걸어 나간 67분.
그때 스코어는 1-1이었습니다.
그 뒤로 골이 세 개 더 나왔어요.
잉글랜드 챔피언십 10라운드 홈 경기,
스토크는 미들즈브러에 2-3으로 졌습니다.
결승골은 추가시간 코너킥에서 나왔죠.
| 📌 핵심 정리 • 스토크 2-3 미들즈브러 (챔피언십 10R · 벳365 스타디움) • 배준호: 선발 67분, 패스 4/7 — 1-1에서 교체 • 미들즈브러 슈팅 20(유효 9), 스토크 8(유효 1) • 결승골: 90+1분 코너킥 상황, 네투 보르지스 • 다음 경기: 10월 17일(토) 23:00 더비 카운티 원정 |
1. 슈팅 20개를 맞은 스토크, 전반은 어떻게 0-0이었나?

점유율 34% 대 66%.
슈팅 8개 대 20개.
홈팀 스토크가 받아 든 숫자입니다.
미들즈브러는 전반 내내 오른쪽을 팠어요.
코지어-뒤베리가 박스 오른쪽에서만,
왼발로 세 번을 때렸죠.
그래도 전반은 0-0으로 끝났습니다.
골문 앞에 빅토르 요한손이 있었거든요.
랭크셔, 코지어-뒤베리, 모리스.
박스 안에서 날아온 슛을 차례로 쳐냈습니다.
스토크 쪽은 맥글린의 중거리,
코너킥 뒤 수마레의 슛 정도가 전부였어요.
"버틴 건 수비가 아니라 골키퍼였다"
솔직히 0-0으로 전반을 넘긴 것만으로도
스토크는 남는 장사였습니다.
2. 후반 2분 사이 두 골, 무슨 일이 있었나?

노란 줄이 배준호가 교체된 장면입니다.
| 시간 | 팀 | 장면 | 스코어 |
|---|---|---|---|
| 후반 | |||
| 48′ | 미들즈브러 | ⚽ 골 브리튼 (도움 코지어-뒤베리) | 0-1 |
| 50′ | 스토크 | ⚽ 자책골 네투 보르지스(미들즈브러) | 1-1 |
| 51′ | 미들즈브러 | 🟨 경고 버홀터 | |
| 64′ | 미들즈브러 | 🔻 교체 맥그리 ↔ 버홀터 | |
| 64′ | 미들즈브러 | 🔻 교체 콘웨이 ↔ 사르미엔토 | |
| 67′ | 스토크 | 🔻 교체 드베니 ↔ 배준호 | |
| 67′ | 스토크 | 🔻 교체 허스트 ↔ 시세 | |
| 68′ | 스토크 | 🟨 경고 그레이엄 | |
| 73′ | 미들즈브러 | ⚽ 골 랭크셔 | 1-2 |
| 77′ | 미들즈브러 | 🔻 교체 조셉 ↔ 랭크셔 | |
| 78′ | 미들즈브러 | 🔻 교체 아프스텐 ↔ 코지어-뒤베리 | |
| 79′ | 스토크 | 🔻 교체 라왈 ↔ 채매듀 | |
| 79′ | 스토크 | 🔻 교체 보제닉 ↔ 수마레 | |
| 79′ | 스토크 | 🔻 교체 봄비노 ↔ 보캣 | |
| 85′ | 스토크 | ⚽ 골 보제닉 (도움 허스트) | 2-2 |
| 90+1′ | 미들즈브러 | ⚽ 골 네투 보르지스 | 2-3 |
50분 골은 미들즈브러 쪽 자책골이에요.
48분, 미들즈브러 선제골.
코지어-뒤베리가 내준 공을 브리튼이 받아,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로 왼쪽 위 구석에 꽂았습니다.
"버티던 둑이 먼저 터졌다"
50분, 바로 1-1.
이번엔 네투 보르지스의 자책골.
선제골을 내준 지 2분 만에 원점이었죠.
3. 배준호가 나간 67분 뒤, 무엇이 바뀌었나?

67분, 스코어 1-1.
로빈스 감독은 배준호와 시세를 빼고
드베니와 허스트를 넣었습니다.
3분 앞서 미들즈브러가 먼저 두 장을 바꾼 뒤였어요.
문제는 그 뒤였습니다.
73분, 1-2.
요한손이 코지어-뒤베리의 중거리를 정면에서 막았는데,
이어진 코너킥에서 랭크셔가 가까이서 밀어 넣었죠.
스토크는 79분에 세 명을 한꺼번에 바꿨어요.
그리고 이 교체가 바로 답을 냈습니다.
85분, 2-2.
교체로 들어온 허스트가 내주고,
역시 교체로 들어온 보제닉이 오른발로 오른쪽 아래 구석.
3분 전 헤더를 높이 띄웠던 그 선수가 두 번째엔 놓치지 않았어요.
4. 추가시간 코너킥, 스토크는 왜 또 무너졌나?

90+1분, 2-3.
또 코너킥이었습니다.
박스 중앙에서 네투 보르지스가 왼발로 오른쪽 아래를 찔렀죠.
41분 전 자책골을 기록한 바로 그 선수.
"세 골 중 두 골이 코너킥이었다"
요한손은 이날 슛을 여섯 번 막았어요.
세트피스에서 두 번이나 뚫렸습니다.
2-2를 만들고 6분을 못 버틴 게 가장 아팠을 겁니다.
5. 배준호의 67분, 숫자는 무엇을 말하나?

배준호는 등번호 10번을 달고 선발로 나섰습니다.
67분 동안 패스 7번 시도에 4번 성공.
슈팅도, 키패스도 없었어요.
팀 점유율이 34%였던 경기라는 걸 같이 봐야 합니다.
공이 앞으로 잘 오지 않는 날이었죠.

"공격 포인트는 아직 0"
이 경기까지 시즌 6경기 출전, 선발 4번.
360분을 뛰었고 아직 골·도움이 없습니다.
첫 포인트를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길어지고 있어요.
6. 기록 표로 보면 차이는 얼마였나?
| 선수 | 팀 | 출전 | 골 | 도움 | 슈팅(유효) | 키패스 | 패스 성공 | xG | 평점 |
|---|---|---|---|---|---|---|---|---|---|
| 배준호 | 스토크 | 선발 67분 | 0 | 0 | 0(0) | 0 | 4/7 | 0.00 | 0 |
슈팅 0, 키패스 0.
67분 동안 공격 숫자를 남기지 못했습니다.
| 항목 | 스토크 | 미들즈브러 |
|---|---|---|
| 점유율 | 34% | 66% |
| 슈팅(유효) | 8(1) | 20(9) |
| xG | 0.65 | 2.57 |
| 패스 성공 | 223/297 | 524/594 |
| 코너킥 | 4 | 3 |
| 파울 | 9 | 11 |
| 경고/퇴장 | 1/0 | 1/0 |
유효슈팅 1 대 9, xG 0.65 대 2.57.
스토크가 두 골을 얻은 것 자체가 숫자보다 나은 결과였어요.
7. 하이라이트 영상
8. 스토크의 다음 경기는?
10월 17일(토) 23:00, 더비 카운티 원정.
잉글랜드 챔피언십 경기입니다.
슈팅 20개를 버티고도 코너킥 두 번에 무너진 밤.
배준호의 첫 공격 포인트는 다음 판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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