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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가 나갈 때는 1-1, 스토크를 무너뜨린 코너킥 두 번

life-liar 2026. 10. 1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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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스토크 시티)가 벤치로 걸어 나간 67분.

그때 스코어는 1-1이었습니다.

그 뒤로 골이 세 개 더 나왔어요.

잉글랜드 챔피언십 10라운드 홈 경기,

스토크는 미들즈브러에 2-3으로 졌습니다.

결승골은 추가시간 코너킥에서 나왔죠.

📌 핵심 정리
• 스토크 2-3 미들즈브러 (챔피언십 10R · 벳365 스타디움)
• 배준호: 선발 67분, 패스 4/7 — 1-1에서 교체
• 미들즈브러 슈팅 20(유효 9), 스토크 8(유효 1)
• 결승골: 90+1분 코너킥 상황, 네투 보르지스
• 다음 경기: 10월 17일(토) 23:00 더비 카운티 원정

1. 슈팅 20개를 맞은 스토크, 전반은 어떻게 0-0이었나?

점유율 34% 대 66%.

슈팅 8개 대 20개.

홈팀 스토크가 받아 든 숫자입니다.

미들즈브러는 전반 내내 오른쪽을 팠어요.

코지어-뒤베리가 박스 오른쪽에서만,

왼발로 세 번을 때렸죠.

그래도 전반은 0-0으로 끝났습니다.

골문 앞에 빅토르 요한손이 있었거든요.

랭크셔, 코지어-뒤베리, 모리스.

박스 안에서 날아온 슛을 차례로 쳐냈습니다.

스토크 쪽은 맥글린의 중거리,

코너킥 뒤 수마레의 슛 정도가 전부였어요.

"버틴 건 수비가 아니라 골키퍼였다"

솔직히 0-0으로 전반을 넘긴 것만으로도

스토크는 남는 장사였습니다.

2. 후반 2분 사이 두 골, 무슨 일이 있었나?

노란 줄이 배준호가 교체된 장면입니다.

시간 팀 장면 스코어
후반      
48′ 미들즈브러 ⚽ 골 브리튼 (도움 코지어-뒤베리) 0-1
50′ 스토크 ⚽ 자책골 네투 보르지스(미들즈브러) 1-1
51′ 미들즈브러 🟨 경고 버홀터  
64′ 미들즈브러 🔻 교체 맥그리 ↔ 버홀터  
64′ 미들즈브러 🔻 교체 콘웨이 ↔ 사르미엔토  
67′ 스토크 🔻 교체 드베니 ↔ 배준호  
67′ 스토크 🔻 교체 허스트 ↔ 시세  
68′ 스토크 🟨 경고 그레이엄  
73′ 미들즈브러 ⚽ 골 랭크셔 1-2
77′ 미들즈브러 🔻 교체 조셉 ↔ 랭크셔  
78′ 미들즈브러 🔻 교체 아프스텐 ↔ 코지어-뒤베리  
79′ 스토크 🔻 교체 라왈 ↔ 채매듀  
79′ 스토크 🔻 교체 보제닉 ↔ 수마레  
79′ 스토크 🔻 교체 봄비노 ↔ 보캣  
85′ 스토크 ⚽ 골 보제닉 (도움 허스트) 2-2
90+1′ 미들즈브러 ⚽ 골 네투 보르지스 2-3

50분 골은 미들즈브러 쪽 자책골이에요.

48분, 미들즈브러 선제골.

코지어-뒤베리가 내준 공을 브리튼이 받아,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로 왼쪽 위 구석에 꽂았습니다.

"버티던 둑이 먼저 터졌다"

50분, 바로 1-1.

이번엔 네투 보르지스의 자책골.

선제골을 내준 지 2분 만에 원점이었죠.

3. 배준호가 나간 67분 뒤, 무엇이 바뀌었나?

67분, 스코어 1-1.

로빈스 감독은 배준호와 시세를 빼고

드베니와 허스트를 넣었습니다.

3분 앞서 미들즈브러가 먼저 두 장을 바꾼 뒤였어요.

문제는 그 뒤였습니다.

73분, 1-2.

요한손이 코지어-뒤베리의 중거리를 정면에서 막았는데,

이어진 코너킥에서 랭크셔가 가까이서 밀어 넣었죠.

스토크는 79분에 세 명을 한꺼번에 바꿨어요.

그리고 이 교체가 바로 답을 냈습니다.

85분, 2-2.

교체로 들어온 허스트가 내주고,

역시 교체로 들어온 보제닉이 오른발로 오른쪽 아래 구석.

3분 전 헤더를 높이 띄웠던 그 선수가 두 번째엔 놓치지 않았어요.

4. 추가시간 코너킥, 스토크는 왜 또 무너졌나?

90+1분, 2-3.

또 코너킥이었습니다.

박스 중앙에서 네투 보르지스가 왼발로 오른쪽 아래를 찔렀죠.

41분 전 자책골을 기록한 바로 그 선수.

"세 골 중 두 골이 코너킥이었다"

요한손은 이날 슛을 여섯 번 막았어요.

세트피스에서 두 번이나 뚫렸습니다.

2-2를 만들고 6분을 못 버틴 게 가장 아팠을 겁니다.

5. 배준호의 67분, 숫자는 무엇을 말하나?

배준호는 등번호 10번을 달고 선발로 나섰습니다.

67분 동안 패스 7번 시도에 4번 성공.

슈팅도, 키패스도 없었어요.

팀 점유율이 34%였던 경기라는 걸 같이 봐야 합니다.

공이 앞으로 잘 오지 않는 날이었죠.

배준호 (사진: 스토크 시티)

"공격 포인트는 아직 0"

이 경기까지 시즌 6경기 출전, 선발 4번.

360분을 뛰었고 아직 골·도움이 없습니다.

첫 포인트를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길어지고 있어요.

6. 기록 표로 보면 차이는 얼마였나?

선수 팀 출전 골 도움 슈팅(유효) 키패스 패스 성공 xG 평점
배준호 스토크 선발 67분 0 0 0(0) 0 4/7 0.00 0

슈팅 0, 키패스 0.

67분 동안 공격 숫자를 남기지 못했습니다.

항목 스토크 미들즈브러
점유율 34% 66%
슈팅(유효) 8(1) 20(9)
xG 0.65 2.57
패스 성공 223/297 524/594
코너킥 4 3
파울 9 11
경고/퇴장 1/0 1/0

유효슈팅 1 대 9, xG 0.65 대 2.57.

스토크가 두 골을 얻은 것 자체가 숫자보다 나은 결과였어요.

7. 하이라이트 영상

8. 스토크의 다음 경기는?

10월 17일(토) 23:00, 더비 카운티 원정.

잉글랜드 챔피언십 경기입니다.

슈팅 20개를 버티고도 코너킥 두 번에 무너진 밤.

배준호의 첫 공격 포인트는 다음 판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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