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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대 KIA 3위 결정전, 2-2 8회 무사 1루의 김도영 45호 (10/12)

life-liar 2026. 10. 1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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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이긴 쪽이 3위, 진 쪽이 4위였습니다.

광주에서 그게 8회에 갈렸어요.

2-2로 맞선 8회말, 무사 1루.

김도영이 가운데 담장을 넘겼습니다.

시즌 45호, 결승 투런.

KIA는 3위를 지키고 준플레이오프로 바로 갑니다.

LG는 4위,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예요.

LG
2
VS KIA
4

2026-10-12 18:30 · 광주

📌 경기 개요
· 일시: 2026년 10월 12일 18:30 (정규시즌 최종전)
· 장소: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 결과: LG 2 : 4 KIA — KIA 3위 확정, 준PO 직행
· 승리: 전상현(4승 2패 4세이브) · 패전: 케네디(1승 2패)
· 결승타: 김도영(8회 무사 1루 중월 2점 홈런)
· MVP: 김도영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1. 홈런 네 방, 점수는 어떻게 났나?

팀 1 2 3 4 5 6 7 8 9 R H E B
LG 0 1 0 0 0 1 0 0 0 2 6 0 1
KIA 1 0 0 1 0 0 0 2 X 4 8 0 1

양 팀 합쳐 6점. 그중 5점이 홈런이었어요.

나머지 1점은 4회말 김선빈의 타점이었고요.

1회말, 박재현 솔로.

이날 2번에 선 박재현이 임찬규에게 먼저 뽑았습니다.

시즌 19호. 1-0.

2회초, 박동원 솔로.

양현종 상대로 바로 따라붙었죠. 시즌 14호.

4회말 KIA가 한 점을 더 내 2-1.

6회초, 문정빈 솔로.

바뀐 투수 조상우에게 친 시즌 19호로 2-2.

이 한 방으로 문정빈은 전 구단 상대 홈런을 채웠어요.

그리고 7회까지 2-2 그대로.

"7이닝 동안 2-2, 남은 건 두 이닝"

📎 주요 기록
· 결승타: 김도영(8회 무사 1루 중월 홈런)
· 홈런: 박재현 19호(1회 1점, 임찬규) · 박동원 14호(2회 1점, 양현종) · 문정빈 19호(6회 1점, 조상우) · 김도영 45호(8회 2점, 케네디)
· 2루타: 박정우(5회) · 이호연(7회)
· 병살타: 오스틴(8회)
· 팀 기록: LG 6안타 2홈런 5삼진 · KIA 8안타 2홈런 7삼진, 양 팀 실책 0

2. 2-2의 8회, 무엇이 갈랐나?

먼저 8회초.

LG 공격은 오스틴의 병살타로 끊겼습니다.

바로 이어진 8회말, LG 마운드엔 케네디.

고우석이 3⅔이닝을 0점으로 지우고 내려간 뒤였어요.

1루엔 박재현, 아웃은 하나도 없었죠.

타석엔 3번 김도영.

공은 가운데 담장 너머로 쭉 날아갔습니다.

4-2. 이 경기 마지막 점수였어요.

"병살로 끝난 8회초, 홈런으로 끝난 8회말"

9회까지는 전상현 몫이었습니다.

8회부터 2이닝, 피안타 0에 볼넷 0.

LG 입장에선 진짜 아픈 한 이닝이었을 겁니다.

7회까지 2-2로 버텨 놓은 판이었으니까요.

3. 선발 맞대결, 누가 더 버텼나?

LG 임찬규 vs KIA 양현종 선발 투수

다승 1위 임찬규는 4일만 쉬고 올라왔습니다.

결과는 3⅓이닝 4피안타 2실점.

볼넷은 없었지만 4회를 다 못 채웠죠.

양현종은 5이닝 1실점.

맞은 안타 3개 중 하나가 박동원 홈런이었어요.

선발 싸움만 보면 KIA가 한 뼘 앞섰습니다.

대신 LG는 고우석으로 그 차이를 메웠어요.

3⅔이닝 2피안타 무실점, 삼진 4개.

KIA 불펜은 조상우가 6회 1점을 줬고,

성영탁·곽도규가 7회를 나눠 막았습니다.

결국 갈린 곳은 마지막 투수였죠.

케네디 1이닝 2실점, 전상현 2이닝 0실점.

LG 투수 이닝 피안타 실점 자책 볼넷 삼진
임찬규 선발 3 ⅓ 4 2 2 0 2
고우석 3 ⅔ 2 0 0 0 4
케네디 1 2 2 2 0 1
KIA 투수 이닝 피안타 실점 자책 볼넷 삼진
양현종 선발 5 3 1 1 1 3
조상우 1 2 1 1 0 1
성영탁 0 ⅔ 0 0 0 0 0
곽도규 0 ⅓ 1 0 0 0 0
전상현 2 0 0 0 0 1

4. 안타 8개 대 6개, 타선 차이는 어디서?

6회 동점 솔로 문정빈

LG 안타 6개 중 두 개가 담장을 넘었습니다.

문정빈 2안타, 박동원 1안타가 각각 홈런 포함.

문제는 그 사이였어요.

3번 오스틴이 4타수 무안타에 병살타 하나.

구본혁·신민재도 합쳐 6타수 무안타였죠.

KIA는 위쪽이 해냈습니다.

2번 박재현 2안타 2득점, 3번 김도영 2타점 2득점.

김선빈도 2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고요.

반면 5번 나성범은 4타수 무안타.

7회 대타 이호연은 한 타석에서 2루타를 쳤어요.

박재현은 팀을 위해 20-20 도전도 내려놨다고 하죠.

2번에 둔 그 선수가 첫 점수를 내고,

결승 홈런 때 1루에 있었습니다 — 딱 맞은 배치였어요.

LG 타자 타수 안타 홈런 타점 득점 볼넷 삼진
박해민 중견수 4 1 0 0 0 0 0
송찬의 좌익수 4 1 0 0 0 0 0
문정빈 1루수 4 2 1 1 1 0 0
문보경 3루수 3 1 0 0 0 1 1
박동원 포수 3 1 1 1 1 0 0
KIA 타자 타수 안타 홈런 타점 득점 볼넷 삼진
박정우 우익수 4 1 0 0 0 0 1
박재현 좌익수 4 2 1 1 2 0 0
김도영 3루수 3 1 1 2 2 0 1
카스트로 1루수 4 1 0 0 0 0 1
김선빈 2루수 4 2 0 1 0 0 0
이호연 대타 1 1 0 0 0 0 0

🏆 5. 오늘의 MVP 김도영, 45호가 남긴 건?

경기 MVP KIA 김도영 —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 김도영(KIA, 3루수)
3타수 1안타 · 시즌 45호 결승 2점 홈런 · 2타점 2득점

안타는 딱 하나.

그 하나가 3위와 4위를 바꿔 놨습니다.

4회에도 홈을 밟아 2-1을 만든 주자였고요.

시즌 45호로 생애 첫 홈런왕까지 손에 넣었어요.

통산 100번째 홈런이 이 한 방이었다는 것도 묘하죠.

최종전에서, 2-2 8회에, 무사 1루에서.

이 경기는 그 한 스윙으로 정리됩니다.

6. 3위 KIA, 4위 LG — 가을야구는 어떻게?

3⅔이닝 무실점 고우석

순위 팀 승 무 패 승률 게임차
1 KT 90 5 49 0.647 -
2 삼성 83 3 58 0.589 8.0
3 KIA 79 2 63 0.556 12.5
4 LG 78 1 65 0.545 14.0
5 두산 73 5 65 0.529 16.5
6 SSG 65 5 74 0.468 25.0
7 NC 64 2 78 0.451 27.5
8 롯데 63 3 77 0.450 27.5
9 한화 57 4 83 0.407 33.5
10 키움 50 4 90 0.357 40.5

최종 순위 KIA 0.556, LG 0.545.

1.5경기 차로 3위와 4위가 나뉘었습니다.

이 차이가 준플레이오프 직행이냐, 와일드카드냐예요.

흐름도 반대였죠.

KIA는 최근 10경기 7승 3패.

LG는 같은 10경기에서 3승 7패였습니다.

맞대결도 10월 5일 잠실(6-4)에 이어 KIA가 연달아 이겼고요.

솔직히 LG로선 고우석 호투가 아까운 밤이었어요.

📅 다음 경기
· KIA(3위): 준플레이오프 직행
· LG(4위): 5위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잠실)
· 가을야구는 14일 시작, 와일드카드 결정전 예매는 13일 열림

오늘 경기 세 줄

1️⃣ 2-2로 맞선 8회말, 김도영 45호 투런이 결승타.

2️⃣ 양 팀 6점 중 5점이 홈런, 문정빈은 전 구단 상대 홈런.

3️⃣ KIA 3위 준PO 직행, LG는 두산과 와일드카드.

🎬 LG 대 KIA 하이라이트

⚾ 이 경기 배당·선발 분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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