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서장훈 쇼츠를 본 이정현, 아는 형님에서 꺼낸 금메달 뒷이야기

농구 국가대표 이정현이 예능에 나왔습니다.
10일 토요일 밤 9시, JTBC '아는 형님'이었어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 다섯 명이 함께였죠.
이정현·이우석·변준형, 그리고 여자부 강이슬·이소희.
코트 밖 얼굴이 꽤 궁금했던 조합입니다.
| 📌 세 줄 요약 · 무슨 일이 — 한국 남녀 농구 대표팀 아시안게임 금메달 5인, JTBC '아는 형님' 출연 · 누가 — 이정현·이우석·변준형·강이슬·이소희 · 언제 — 10월 10일(토) 밤 9시 방송 |
1. 이정현은 아는 형님에서 무슨 이야기를 했나?

제일 의외였던 건 경기 전 습관이었어요.
경기를 앞두고 이정현이 본 영상은
서장훈·김영철이 나오는 농구 쇼츠였습니다.
이유는 단순해요. 긴장을 풀려고.
전술 영상도, 상대 분석도 아니었다는 게 재밌죠.
그 쇼츠 주인공이 바로 이날 스튜디오에 앉아 있었고요.
"선수 시절 득점력 최고"
이정현과 이우석이 선배 서장훈에게 건넨 말이죠.
함께 뛰어 보고 싶다는 말까지 덧붙였어요.
농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그 미소.
이날 방송에서 비밀을 직접 풀었습니다.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도 공개했고요.
잘생긴 변호사 상.
이수근이 이정현을 보고 붙인 별명이에요.
스튜디오가 그대로 웃음바다가 됐죠.
2. 함께 나온 금메달리스트들은 무슨 말을 했나?

이수근의 한마디부터 터졌습니다.
농구선수가 맞느냐는 거였죠.
알던 농구선수 얼굴, 그러니까 서장훈과 너무 달랐다는 겁니다.
비주얼 세대 차이라는 농담이 이어졌어요.
변준형은 외모 칭찬에 손사래를 쳤습니다.
잘생겼다는 말에 알레르기가 있다면서요.
대신 동료 여준석을 미남으로 꼽았죠.
이우석은 '챌린지 장인'이었습니다.
"나는 빼지 않는 스타일"이라는 본인 말 그대로였어요.
코르티스 춤에 마줄스 감독 성대모사까지.
진짜 빼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이소희 이야기는 좀 결이 달랐습니다.
어깨를 다친 뒤 왼손 슛을 새로 익혔다는 거죠.
원래는 오른손잡이였어요.
지금 실력은 서장훈이 놀랄 정도였어요.
3. 한국 농구의 12년 만의 금메달, 가장 큰 고비는?

남녀 동반 금메달, 12년 만입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한국 농구가 낸 결과죠.
아시안게임 농구는 아시아 국가들이 나라 대표로 맞붙는 무대예요.
남자부와 여자부가 같은 대회에서 함께 정상에 선 거죠.
이번 방송에 남녀 선수가 섞여 나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자부 고비는 중국과의 4강전이었어요.
상대엔 키 223cm 센터 장쯔위가 있었습니다.
강이슬은 그 플레이를 보고 허탈해서 웃음이 났다고 털어놨어요.
"중국을 이긴 이후 우승할 수 있을 거라고 예상했다."
강이슬 본인의 말입니다.
4강이 사실상 결승이었다는 얘기죠.
웃으며 한 말이지만, 그 경기가 얼마나 버거웠는지 보이죠.
이번 금메달 멤버들의 예능 나들이는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남자부 우승에 앞장선 이현중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나와요.
4. 아시안게임 일본전, 이정현은 코트에서 어땠나?
예능 속 미소가 낯설다면 이 영상부터.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일본전 이정현 주요 장면입니다.
코트 위 표정과 스튜디오 표정,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어요.
금메달 뒤에 이런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다음엔 코트에서 그 미소를 다시 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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