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선발 88분, 레인저스 대 킬마녹 골키퍼 정면으로 간 23분 슈팅

전반 23분, 박스 한가운데였습니다.
김민수(레인저스, 등번호 10번)가 오른발로 때렸죠.
공은 골키퍼 정면으로 갔어요.
레인저스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8라운드에서
킬마녹을 3-1로 이겼습니다.
김민수는 선발로 88분을 뛰었고요.
| 📌 핵심 정리 · 레인저스 3-1 킬마녹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8R, 전반 3-0) · 김민수 선발 88분, 슈팅 3개(유효 1)·키패스 1개 · 패스 성공률 84%(26/31), 시즌 6경기 0골 · 다음 경기 10월 18일(일) 04:00 던디 원정 |
1. 승부는 왜 전반에 끝났나?

"유효슈팅 넷에 세 골"
레인저스가 이날 골문 안으로 보낸 슛은 4개.
그중 셋이 전반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지 않은 하나가 김민수의 슈팅이었죠.
골문으로 간 슛은 거의 다 들어간 전반이었어요.
15분, 첫 골.
제임스 펜라이스가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라이언 나데리가 박스 중앙에서 머리로 꽂았습니다.

24분, 두 번째 골.
김민수 슈팅이 막히고 딱 1분 뒤였어요.
케빈 켈시가 박스 중앙에서 왼발로 마무리.
전반 막판 44분, 세 번째 골.
전반 내내 슛이 막히던 제이디 가사마가
이번엔 직접 안 차고 나데리에게 내줬습니다.
나데리가 툭 밀어 넣으며 멀티골.

킬마녹도 전반에 기회는 있었어요.
타리스 존-줄레스가 세 번이나 슈팅을 열어 줬는데,
휴질과 링의 슛이 전부 크로스바 위로 떴죠.
하프타임 스코어 3-0.
사실상 여기서 갈린 경기였습니다.
골·카드·교체는 아래 표에 모았어요.
노란 줄이 김민수 교체 장면입니다.
| 시간 | 팀 | 장면 | 스코어 |
|---|---|---|---|
| 15′ | 레인저스 | ⚽ 골 나데리 (도움 펜라이스) | 1-0 |
| 24′ | 레인저스 | ⚽ 골 켈시 | 2-0 |
| 44′ | 레인저스 | ⚽ 골 나데리 (도움 가사마) | 3-0 |
| 45′ | 레인저스 | 🔻 교체 네델코비치 ↔ 스털링 | |
| 후반 | |||
| 49′ | 킬마녹 | 🟨 경고 쇼닝-라르센 | |
| 64′ | 레인저스 | 🟨 경고 네델코비치 | |
| 73′ | 레인저스 | 🔻 교체 커티스 ↔ 켈시 | |
| 75′ | 킬마녹 | 🔻 교체 클레셴코 ↔ 링 | |
| 79′ | 킬마녹 | 🔻 교체 브랜든 ↔ 카마라 | |
| 79′ | 킬마녹 | 🔻 교체 다니엘스 ↔ 킬티 | |
| 87′ | 레인저스 | 🔻 교체 추크와니 ↔ 닐 | |
| 88′ | 레인저스 | 🔻 교체 미오브스키 ↔ 김민수 | |
| 88′ | 레인저스 | 🔻 교체 부아나니 ↔ 가사마 | |
| 90′ | 킬마녹 | ⚽ 골 클레셴코 (도움 휴질) | 3-1 |
2. 김민수의 23분 슈팅, 어떤 장면이었나?

스코어는 1-0, 레인저스가 밀어붙이던 시간.
엠마누엘 페르난데즈의 패스가 박스 중앙으로 왔고,
김민수가 바로 오른발을 휘둘렀습니다.
칼럼 페리 골키퍼가 정면에서 받아냈죠.
이날 김민수의 유일한 유효슈팅이었어요.
"넣을 자리에는 있었다"
슈팅 3개는 팀에서 가사마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후반 중반엔 나데리의 패스를 받아
오른쪽 좁은 각도에서 때렸는데 크로스바 위로.
83분엔 가사마가 내준 공을 박스 오른쪽에서 찼지만
수비에 걸렸어요.
만드는 쪽에서도 한 번 나왔습니다.
전반 29분, 김민수가 가사마에게 슈팅 기회를 열어 줬죠.
이 슛도 막혀서 기록엔 키패스 1개로만 남았고요.
3. 후반 킬마녹은 왜 한 골에 그쳤나?

후반은 완전히 다른 경기였습니다.
경기 전체 유효슈팅은 킬마녹이 5개로 레인저스(4개)보다 많아요.
xG도 1.15 대 1.42, 스코어만큼 차이가 나진 않았죠.
"문제는 판두르였다"
후반 초반 존-줄레스, 휴질의 슛이 연달아 막혔고,
58분엔 존-줄레스의 왼발이 왼쪽 골대를 때렸습니다.
그 뒤 치볼라의 중거리 두 방까지
이보르 판두르가 후반에만 네 번을 쳐냈어요.
솔직히 이 구간은 킬마녹이 한 골쯤 넣을 만했습니다.
90분, 만회골.
결국 답은 빠른 역습에서 나왔어요.
조 휴질이 내준 공을 75분 교체 투입된 니키 클레셴코가
왼발로 오른쪽 하단 구석에 꽂았습니다.
이미 김민수가 벤치로 들어간 뒤였고, 그걸로 끝.
4. 김민수, 시즌 첫 골은 언제쯤?

이번 시즌 6경기, 그중 선발 5경기.
410분을 뛰었는데 아직 골도 도움도 없습니다.
이 경기는 그 숫자가 조금 아쉽게 읽히는 날이었죠.
88분은 이번 시즌 김민수에게 긴 출전 시간이에요.
3-0으로 앞선 경기에서 감독이 마지막까지 뒀다는 것 —
팀 안의 쓰임새는 분명히 보여 줬다고 봅니다.

패스는 31개 중 26개 성공, 84%.
xG 0.21, 박스 안으로는 계속 들어갔습니다.
남은 건 마무리 한 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5. 기록으로 보면 어땠나?

| 선수 | 팀 | 출전 | 골 | 도움 | 슈팅(유효) | 키패스 | 패스 성공 | xG | 평점 |
|---|---|---|---|---|---|---|---|---|---|
| 김민수 | 레인저스 | 선발 88분 | 0 | 0 | 3(1) | 1 | 26/31 | 0.21 | 0 |
슈팅 3개 중 유효 1개, 키패스 1개.
슈팅·유효슈팅 모두 팀 내 2위였어요.
| 항목 | 레인저스 | 킬마녹 |
|---|---|---|
| 점유율 | 60.1% | 39.9% |
| 슈팅(유효) | 18(4) | 13(5) |
| xG | 1.42 | 1.15 |
| 패스 성공 | 436/505 | 265/333 |
| 코너킥 | 7 | 3 |
| 파울 | 15 | 13 |
| 경고/퇴장 | 1/0 | 1/0 |
점유율 60%, 슈팅 18개는 레인저스.
그런데 유효슈팅은 킬마녹이 하나 더 많았습니다.
3-1은 결정력과 골키퍼가 만든 점수였죠.
6. 하이라이트 영상
나데리 헤더, 켈시 왼발, 후반 판두르 선방까지 담겼어요.
7. 레인저스 다음 경기는 언제?
📅 10월 18일(일) 오전 4시(KST)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던디 vs 레인저스 원정입니다.
전반 세 골로 승점 3은 챙겼습니다.
김민수의 첫 골, 던디 원정에서 다시 지켜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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