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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서 출발한 이재성, 마인츠 대 레버쿠젠 슈팅 23개로도 모자랐던 한 골

life-liar 2026. 10. 1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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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23개, xG 2.87.

이게 진 팀 기록입니다.

마인츠가 홈에서 레버쿠젠에 3-4로 졌어요.

분데스리가 5라운드, 일곱 골이 오간 경기였죠.

이재성은 벤치에서 시작해 2-4로 뒤진 70분에 들어갔습니다.

📌 핵심 정리
· 마인츠 3-4 레버쿠젠 (분데스리가 5R, 전반 2-2)
· 이재성: 70분 교체 투입, 패스 16/17 성공, 경고 1장, 평점 6.1
· 마인츠 슈팅 23개(유효 5)로 더 많이 때리고도 패배
· 다음 경기: 10월 17일(토) 22:30 샬케 원정

1. 9분 만에 0-2, 마인츠는 어떻게 따라왔나?

시작부터 꼬였습니다.

9분 만에 두 골을 먹었거든요.

5분, 안드리히의 중거리.

박스 밖에서 오른발로 그냥 때렸고,

공은 골문 중앙 위쪽에 꽂혔습니다.

9분, 시크의 왼발.

알레이스 가르시아의 패스를 받아,

시크가 오른쪽 아래 구석으로 툭 밀어 넣었죠.

"그래도 마인츠는 크로스를 멈추지 않았다"

전반 중반부터 흐름이 넘어왔어요.

베커의 크로스가 계속 박스로 들어갔고,

음웨네·마르텔·티에츠가 번갈아 머리를 댔습니다.

대부분 빗나갔지만 — 문은 결국 열렸어요.

33분, 카시의 첫 골.

코너킥 상황, 골문 가까이에서

카시가 오른발로 왼쪽 위 구석을 찔렀습니다.

42분, 카시가 또.

아미리의 패스를 박스 오른쪽에서 받아,

카시가 이번엔 왼발로 왼쪽 아래를 갈랐죠.

0-2에서 2-2.

전반만 놓고 보면 마인츠가 이긴 45분이었습니다.

마인츠-레버쿠젠 경기 장면 (사진: 마인츠 05)

골·카드·교체만 시간순으로 모았습니다.

노란 줄이 이재성이 나온 장면이에요.

시간 팀 장면 스코어
5′ 레버쿠젠 ⚽ 골 안드리히 0-1
9′ 레버쿠젠 ⚽ 골 시크 (도움 알레이스 가르시아) 0-2
20′ 마인츠 🟨 경고 티에츠  
33′ 마인츠 ⚽ 골 카시 1-2
35′ 마인츠 🟨 경고 베커  
42′ 마인츠 ⚽ 골 카시 (도움 아미리) 2-2
후반      
55′ 레버쿠젠 ⚽ 골 콴사 2-3
65′ 레버쿠젠 ⚽ 골 디아비 (도움 모레이라) 2-4
66′ 레버쿠젠 🔻 교체 테리어 ↔ 마자  
70′ 마인츠 🔻 교체 이재성 ↔ 마르텔  
70′ 마인츠 🔻 교체 다 코스타 ↔ 카시  
70′ 마인츠 🔻 교체 쾨니히스되르퍼 ↔ 포툴스키  
75′ 레버쿠젠 🔻 교체 텔라 ↔ 모레이라  
76′ 마인츠 🟨 경고 이재성  
90+2′ 마인츠 ⚽ 골 홀러바흐 3-4
90+3′ 레버쿠젠 🟨 경고 콴사  

2. 슈팅 23개를 때리고도 왜 졌나?

문제는 후반 10분이었어요.

55분, 콴사의 헤더.

같은 분, 오른발 슛이 슈볼로브에 한 번 막혔고,

콴사가 이번엔 머리로 오른쪽 위를 뚫었습니다.

VAR 판독 끝에 골로 인정됐죠.

2-2를 만든 지 13분 만에 다시 끌려간 거예요.

65분, 디아비의 왼발.

모레이라의 패스를 받은 디아비가 박스 밖에서,

왼발로 왼쪽 위 구석에 꽂았습니다.

디아비에겐 3년 만의 분데스리가 골이었어요.

마인츠-레버쿠젠 경기 장면 (사진: 마인츠 05)

"많이 때렸지만, 골문 안은 다섯 번"

슈팅은 23개 대 16개.

그런데 유효슈팅은 5개 대 7개로 뒤집힙니다.

마인츠 슈팅 상당수가 크로스 뒤 헤더였고,

그게 대부분 옆으로, 위로 날아갔어요.

레버쿠젠은 적게 찼지만 정확했죠.

솔직히 xG 2.87이면 질 경기는 아니었습니다.

이날은 마무리에서 갈렸다고 봅니다.

90+2분, 홀러바흐의 만회골.

77분에 교체로 들어온 홀러바흐가,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로 오른쪽 아래를 찔렀습니다.

3-4, 한 골 차까지.

하지만 남은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마인츠는 이번에도 시즌 첫 홈 승리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마인츠-레버쿠젠 경기 장면 (사진: 마인츠 05)

3. 이재성은 어떤 상황에서 들어갔나?

70분, 스코어 2-4.

두 골을 따라가야 하는 시간이었어요.

피셔 감독은 세 명을 한꺼번에 바꿨고,

이재성은 마르텔 자리에 들어갔습니다.

같은 시간 카시·포툴스키도 빠졌죠.

이재성 (사진: 마인츠 05)

패스는 17개 중 16개를 연결했어요.

성공률 94%, 공을 잃지 않는 쪽이었습니다.

다만 슈팅·키패스는 0.

들어간 지 6분 만인 76분엔 경고도 한 장 받았고요.

평점 6.1, 양 팀 32명 가운데 13위.

나쁘진 않았지만, 경기를 바꿀 장면은 없었습니다.

"선발 세 번 뒤, 이번엔 벤치에서"

이재성의 시즌 기록은 4경기 221분.

앞선 경기들에선 세 번 선발로 나섰어요.

공격 포인트는 아직 도움 1개뿐이고요.

첫 골이 나와야 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4. 기록으로 보면 무엇이 달랐나?

선수 팀 출전 골 도움 슈팅(유효) 키패스 패스 성공 xG 평점
이재성 마인츠 교체 20분 0 0 0(0) 0 16/17 0.00 6.1

짧은 시간, 안정적인 연결.

대신 박스 근처까지 가는 장면은 기록에 없어요.

항목 마인츠 레버쿠젠
점유율 47.4% 52.6%
슈팅(유효) 23(5) 16(7)
xG 2.87 1.67
패스 성공 367/442 433/508
코너킥 4 3
파울 11 10
경고/퇴장 3/0 1/0

xG는 마인츠가 1.2 앞섰습니다.

결국 골문 안으로 간 공의 숫자가 승부를 갈랐죠.

5. 일곱 골, 영상으로 다시 볼까?

카시의 두 골과 콴사의 VAR 골까지 다 들어 있어요.

6. 마인츠 다음 경기는 언제?

10월 17일(토) 22:30, 샬케 원정.

분데스리가 경기이고, 시간은 한국 기준입니다.

이재성이 다시 선발로 돌아올지도 볼거리죠.

많이 때리고도 진 날, 이재성은 20분 남짓 뛰었습니다.

샬케 원정에선 시즌 첫 골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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