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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첫 선발 62분, 아우크스부르크 대 바이에른에서 두 번 지키지 못한 리드

life-liar 2026. 10. 1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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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휘슬이 울리고 8초.

아우크스부르크가 바이에른 뮌헨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분데스리가 역사상 가장 빠른 골이에요.

그 그라운드에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가 서 있었죠.

이적 후 첫 선발, 분데스리가 5라운드였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두 번 앞서고도 2-2로 비겼어요.

📌 아우크스부르크 2-2 바이에른 뮌헨 · 분데스리가 5R · WWK 아레나
⚽ 펠하우어 1′ · 리베이로 64′ ↔ 뮌헨 사이바리 55′ · 브라운 80′
🇰🇷 설영우 첫 선발 62분 · 키패스 1(팀 내 1위) · 평점 6
🇰🇷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벤치 대기, 출전 없음
📅 설영우 다음 경기: 10월 17일(토) 22:30 엘버스베르크 원정

1. 8초 만의 선제골, 그다음은 어땠나?

"시작하자마자 끝난 줄 알았던 전반"

1분, 펠하우어 선제골.

노이어의 실수가 출발점이었어요.

펠하우어가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

골문 한가운데로 그대로 꽂혔습니다.

그 뒤로는 뮌헨의 시간이었죠.

케인, 올리세, 사이바리가 번갈아 때렸고

전반 추가시간엔 케인 슛이 크로스바를 때렸어요.

그걸 다 받아낸 사람이 골키퍼 핀 다멘입니다.

설영우도 전반에 한 번 번쩍했어요.

38분, 그의 크로스에 리베이로가 머리를 댔죠.

아쉽게 왼쪽으로 빗나갔습니다.

1-0, 아우크스부르크가 앞선 채 전반 종료.

2. 두 번 앞서고도 왜 못 이겼나?

골·카드·교체만 시간순으로 모았습니다. 설영우가 나간 줄은 노란색이에요.

시간 팀 장면 스코어
1′ 아우크스부르크 ⚽ 골 펠하우어 1-0
42′ 아우크스부르크 🟨 경고 마치마  
43′ 아우크스부르크 🟨 경고 로드리고 리베이로  
후반      
55′ 바이에른 뮌헨 ⚽ 골 사이바리 (도움 케인) 1-1
62′ 아우크스부르크 🔻 교체 카데 ↔ 설영우  
62′ 아우크스부르크 🟨 경고 베렌스  
64′ 아우크스부르크 ⚽ 골 로드리고 리베이로 2-1
67′ 바이에른 뮌헨 🔻 교체 브라운 ↔ 스타니시치  
67′ 바이에른 뮌헨 🔻 교체 나브리 ↔ 사이바리  
75′ 아우크스부르크 🔻 교체 쾨뮈르 ↔ 로드리고 리베이로  
80′ 바이에른 뮌헨 ⚽ 골 브라운 (도움 케인) 2-2
82′ 아우크스부르크 🔻 교체 그레고리치 ↔ 이브라히모비치  
82′ 아우크스부르크 🔻 교체 하우레우 ↔ 바  
87′ 바이에른 뮌헨 🔻 교체 비쇼프 ↔ 파블로비치  
87′ 바이에른 뮌헨 🔻 교체 카를 ↔ 디아스  

55분, 뮌헨 동점골.

케인이 내준 공을 사이바리가 받았어요.

박스 중앙 오른발, 왼쪽 아래 구석.

다멘도 이건 손쓸 수 없었죠.

64분, 리베이로 재역전골.

베렌스의 스루패스, 브라켈만의 왼발 슛.

노이어가 막았고, 같은 분에 리베이로가 왼발로 꽂았습니다.

설영우가 벤치로 들어간 지 2분 뒤였어요.

"문제는 그 한 골을 지키는 일이었다"

뮌헨은 67분에 두 명을 한꺼번에 바꿨습니다.

그중 한 명이 나다니엘 브라운이었죠.

80분, 브라운 동점골.

케인이 크로스를 올렸고

브라운이 골문 바로 앞에서 왼발로 툭.

교체 13분 만에 답을 냈습니다.

케인은 골 없이 도움만 두 개.

그런데 두 골이 다 그 발에서 시작됐어요.

30% 점유율에 슈팅 12개.

뮌헨은 29개를 때렸습니다.

83분엔 나브리 슛이 골대를 맞았고

막판까지 다멘이 계속 막아냈죠.

문자중계에 다멘 이름이 찍힌 선방만 8번.

솔직히 2-2도 버틴 결과라고 봐요.

그래도 추가시간 카데의 슛 하나는 남습니다.

설영우 대신 들어간 선수였는데, 노이어 정면이었어요.

3. 설영우의 첫 선발 62분은 어땠나?

설영우

첫 선발 상대가 하필 뮌헨이었습니다.

맞은편엔 루이스 디아스와 알폰소 데이비스가 있었죠.

국내에선 수비를 먼저 봤어요.

그 둘을 상대로 거의 뚫리지 않았다는 평가였습니다.

공격에서도 흔적은 남겼어요.

키패스 1개, 팀 안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전반 리베이로 헤더를 만든 그 크로스예요.

61분, 설영우 왼발 슛.

펠하우어 패스를 박스 오른쪽에서 받았죠.

왼발로 때렸지만 수비에 막혔습니다.

그리고 1분 뒤, 1-1에서 교체 사인이 났어요.

평점은 6.

양 팀 30명 가운데 20번째예요.

패스는 22개 중 16개, 73%를 연결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평범하죠.

하지만 볼을 30%만 쥔 팀의 측면이었어요.

시즌 5경기에 나와 110분, 1도움.

선발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4. 김민재는 왜 코리안 더비에 없었나?

김민재

기대했던 코리안 더비는 없었습니다.

김민재는 벤치에서 시작했어요.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직후였죠.

뮌헨은 네 명을 바꿨지만

그 안에 김민재 이름은 없었습니다.

뮌헨 수비가 두 골을 내준 날이라 더 눈에 밟혀요.

김민재의 시즌은 4경기(선발 3), 309분.

결국 두 사람이 함께 뛴 시간은 0분.

설영우가 나간 62분까지도 김민재는 벤치였어요.

5. 기록으로 보면 어떤 경기였나?

선수 팀 출전 골 도움 슈팅(유효) 키패스 패스 성공 xG 평점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결장 0 0 0(0) 0 0/0 0.00 -
설영우 아우크스부르크 선발 62분 0 0 1(0) 1 16/22 0.04 6

설영우의 슈팅 1개는 61분 그 왼발이에요.

항목 아우크스부르크 바이에른 뮌헨
점유율 30.2% 69.8%
슈팅(유효) 12(5) 29(10)
xG 2.37 5.02
패스 성공 214/284 583/649
코너킥 5 9
파울 10 6
경고/퇴장 3/0 0/0

xG 5.02를 두 골로 막았습니다.

경고 3장은 전부 아우크스부르크 몫이었어요.

그만큼 몸으로 버틴 90분이었다는 뜻이죠.

6. 하이라이트로 다시 볼까?

8초 골부터 브라운 동점골까지 다 담겨 있어요.

🎬 경기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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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설영우·김민재 다음 경기는 언제?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 10월 17일(토) 22:30

분데스리가 엘버스베르크 원정입니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10월 14일(수) 04:00

챔피언스리그 바이킹 원정이에요.

뮌헨은 10월 18일(일) 01:30 라이프치히와 홈경기도 있습니다.

첫 선발에서 뮌헨과 비긴 설영우.

다음엔 공격 포인트까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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