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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좌타에서 멈춘 야구, 188cm 강시후가 대신 잡은 골프채

life-liar 2026. 10. 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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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아들 강시후는 골프 선수입니다.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에요.

키는 고1 때 이미 188cm였고요.

올해 백두대간배 중고학생 골프대회에선 2위.

서울특별시장배 골프대회에선 우승까지 했습니다.

📌 세 줄 요약
· 무슨 일이: 강호동 아들 강시후의 주니어 골프 성적
· 누가: 고2 강시후, 고1 때 키 188cm
· 성적: 서울특별시장배 우승, 백두대간배 2위, KGA 랭킹 100위 안

1. 강시후는 지금 어떤 골프 선수인가?

"취미가 아니라 대회 성적표가 있다"

유명인 아들의 골프라고 하면 취미 정도로 생각하기 쉽죠.

근데 강시후는 대회 기록부터 갖고 있어요.

제38회 서울특별시장배 골프대회, 우승.

이번에 알려진 성적 가운데 가장 큰 결과입니다.

제1회 백두대간배 중고학생 골프대회, 2위.

올해 처음 열린 대회에서 시상대에 올랐죠.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최종 24위.

이름 그대로 주니어 선수들이 겨루는 선수권 대회예요.

대한골프협회(KGA) 랭킹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54위로 적힌 집계도, 78위로 적힌 집계도 있어요.

어느 쪽이든 100위 안이라는 건 같고요.

KGA는 국내 아마추어 골프를 관리하는 협회입니다.

그 랭킹에 든다는 건 엘리트 선수로 뛰고 있다는 뜻이죠.

2. 왜 야구가 아니라 골프였나?

시작은 야구였습니다.

어릴 때 리틀 야구단에서 방망이를 잡았어요.

강호동이 예전 방송에서 직접 꺼낸 이야기입니다.

"오른손잡이에게 왼손 타격"

시후는 오른손잡이였어요.

그런데 아버지가 왼쪽 타석에 세웠습니다.

던지는 건 오른손, 치는 건 왼쪽 — 우투좌타죠.

공이 잘 안 맞았고, 야구에 흥미가 점점 떨어졌다고 해요.

결국 야구를 그만두고 골프로 옮겼습니다.

야구 팬들이 아쉬워하는 지점이 딱 여기입니다.

188cm 오른손잡이를 오른쪽 타석에 그대로 뒀다면?

팬들 사이에선 오른손 거포 하나를 놓쳤다는 농담이 돌았어요.

강호동이 야구계의 역적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고요.

3. 188cm 스윙, 어떻길래?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고 싶다면"

2025년 한 골프용품 쇼핑몰 유튜브에 올라온 쇼츠 제목입니다.

강시후 선수를 따라 해 보라는 영상이었어요.

영상 속 스윙은 크고 시원시원합니다.

큰 키에서 나오는 회전이 그대로 공에 실리죠.

이 영상이 다시 퍼지면서 반응도 쏟아졌어요.

스윙 폼이 좋다, 힘이 대단해 보인다는 칭찬이 대부분.

뭘 했어도 잘했을 거라는 말도 꽤 있었습니다.

아빠보다 잘생겼다는 댓글은 덤이고요.

솔직히 야구 쪽 아쉬움보다 골프 응원이 더 커 보였어요.

4. 🎬 아버지 강호동의 모래판은 어땠나?

체격 얘기가 나오면 아버지를 빼놓을 수 없죠.

방송인 이전에 강호동은 씨름 선수였어요.

1989년 9월, 씨름계의 돌풍으로 불리던 시절 영상입니다.

모래판의 힘이 이제 티잉 그라운드로 왔습니다.

종목은 달라도 하체로 버티는 운동이라는 건 닮았죠.

우승 한 번, 준우승 한 번, KGA 랭킹 100위 안.

강시후의 골프는 이제 고2,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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