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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경기 1실점 일본을 뚫은 한 골, 엄지성과 남자 축구 금메달

life-liar 2026. 10. 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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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결승 전반 45분은 0-0으로 끝났습니다.

골은 후반에 딱 하나 나왔고, 그 한 골이 금메달을 갈랐어요.

10월 3일 저녁, 대한민국 남자 축구가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정상에 섰습니다.

엄지성

📌 핵심 정리
·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 23명,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 결승: 대한민국 1-0 일본 (후반 엄지성 선제골)
· 대한민국 다섯 경기 전승, 13득점 2실점
· 은메달 일본, 동메달 중국(우즈베키스탄과 2-2 뒤 승부차기)

🥇 1. 후반에 터진 단 한 골, 일본전 1-0

전반은 서로 한 골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중계 화면 점수판이 0-0이던 시간, 대한민국 수비수 김지수는 일본 공격수와 얼굴을 맞대고 한 발도 물러서지 않았죠.

일본에도 기회는 있었습니다.

문전으로 올라온 공에 일본 선수가 머리를 갖다 댄 장면은 정말 가슴이 철렁했어요.

"균형은 후반에 깨졌다"

답을 낸 건 엄지성이었습니다.

대회 공식 클립의 제목은 "개인 능력으로 만든 선제골".

점수판에 1-0이 찍혔고, 그 숫자는 끝까지 바뀌지 않았습니다.

은메달은 일본에 돌아갔어요.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중국이 우즈베키스탄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4-3으로 이겼습니다.

🧱 2. 다섯 경기 1실점, 일본이라는 벽

이 1-0이 왜 무거운지는 일본의 결승 전 기록이 말해 줍니다.

조별리그에서 일본은 홍콩을 2-0, 키르기스스탄을 7-0, 태국을 3-0으로 눌렀어요.

세 경기 12골에 실점은 0.

8강에서는 북한을 1-0으로 넘었습니다.

일본이 처음 골을 내준 건 준결승이었죠.

우즈베키스탄과 1-1, 승부차기까지 가서 9-8로 겨우 결승에 올라왔습니다.

결승 전까지 다섯 경기 14골 1실점.

그 수비를 상대로 대한민국은 한 골을 뽑았고, 한 골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 3. 다섯 경기 13골, 그중 8골이 후반

대한민국의 첫 경기는 9월 15일 카타르전이었습니다.

전반에만 세 골을 넣고 4-1로 이겼어요.

9월 22일 사우디아라비아전은 결이 달랐습니다.

전반 0-0, 두 골은 모두 후반에 나왔죠.

두 경기를 다 이기고 D조를 통과했습니다.

"점수 차가 가장 크게 벌어진 건 8강"

9월 25일 베트남전은 전반을 1-0으로 마쳤어요.

후반에 세 골을 더 몰아쳐 4-0.

고비는 9월 30일 중국과의 준결승이었습니다.

전반이 1-1로 끝났고, 경기 내내 점수 차는 1점을 넘지 않았죠.

후반 한 골을 지켜 2-1, 결승행.

이렇게 모아 보면 숫자 하나가 눈에 띕니다.

결승까지 다섯 경기에서 넣은 13골 가운데 8골이 후반에 나왔어요.

실점은 카타르전과 중국전의 한 골씩, 모두 2골.

사우디아라비아·베트남·일본전은 무실점이었습니다.

후반에 강하고 뒤는 잘 잠그는 팀 — 결승 1-0은 이 대회 대한민국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경기였습니다.

👥 4. 2007년생부터 1997년생까지, 23명

금메달 명단에 오른 선수는 23명입니다.

생년월일이 확인된 21명 가운데 가장 많은 건 2003년생으로, 8명이에요.

막내는 2007년 3월생 박승수, 만 19세.

2006년생 김명준과 양민혁도 만 20세입니다.

맏형 쪽에는 1997년생 이승환, 2000년생 이기혁이 있죠.

결승골의 엄지성과 양현준은 2002년생입니다.

2003년생 8명에는 배준호, 이영준, 이현주, 최석현, 김준홍, 강민준, 이승원, 황도윤이 있습니다.

2005년생 신민하·김민승·배현서, 2004년생 김지수·강상윤·최우진이 그 사이를 채웠어요.

열 살 차이가 나는 선수들이 한 팀으로 다섯 경기를 다 이겼다는 것.

이번 금메달에서 기록만큼 눈에 들어오는 대목입니다.

🎬 5. 결승 대한민국 vs 일본 주요 장면

엄지성의 선제골과 일본의 헤더 장면까지, 결승의 흐름을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섯 경기, 다섯 번의 승리.

결승에서는 한 골이면 충분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 아이치·나고야에서 금메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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