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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0-2 일본,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준결승 패배

life-liar 2026. 9. 30.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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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가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멈췄습니다. 9월 29일 저녁 7시 30분(한국시간) 시즈오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준결승에서 한국은 일본에 0-2로 졌어요. 전반을 0-0으로 버텼지만 후반 9분 사이에 가미야 치이나(Chiina Kamiya)에게 두 골을 내줬습니다. 사상 첫 결승 진출의 꿈은 다음으로 미뤄졌고, 한국은 이제 동메달결정전으로 갑니다.

📌 세 줄 요약
① 한국,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준결승에서 일본에 0-2 패
② 한국 여자 대표팀, 조별리그 2승 1무·8강 승리 뒤 첫 패배로 결승행 불발
③ 한국 여자 대표팀은 동메달결정전으로, 남자 대표팀은 9월 30일(수) 중국과 준결승

🔎 한국 0-2 일본, 준결승에서 멈춘 한국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준결승, 한일전이었습니다. 이기면 한국 여자 축구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결승에 오르는 경기였죠.

숫자만 보면 한국이 공을 더 오래 가졌습니다. 점유율 62% 대 38%. 그런데 슈팅은 한국 6개, 일본 13개였어요. 유효슈팅도 3개 대 7개로 일본이 두 배 넘게 많았습니다. 공은 한국이 돌렸고, 골문 앞 마무리는 일본이 더 날카로웠던 셈입니다. 코너킥은 한국 3개·일본 2개, 파울은 한국 9개·일본 13개였습니다.

⚽ 일본의 두 골 장면

균형은 54분에 깨졌습니다. 우에노 마미의 도움을 받은 가미야 치이나가 선제골을 넣었어요. 일본 1-0.

9분 뒤인 63분, 가미야가 또 골문을 열었습니다. 한국 수비에서 나온 실수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마무리했죠. 이 골로 스코어는 0-2가 됐고, 가미야는 혼자 두 골을 책임졌습니다.

한국 벤치는 일찍 움직였습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장슬기 대신 손화연을 넣었고, 두 번째 실점 직후인 64분에는 김혜리 대신 한다인, 윤수정 대신 정다빈을 한꺼번에 투입했어요. 하지만 끝내 만회골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추가시간 90+1분에는 일본 Nanasa Ikuta가 경고를 받았습니다.

📈 여기까지 한국 여자 대표팀은

한국은 F조에서 출발이 좋았습니다. 9월 14일 미얀마를 5-0, 17일 방글라데시를 6-0으로 꺾었어요. 21일 북한과는 1-1로 비겼습니다.

조별리그 2승 1무로 8강에 오른 한국은 25일 우즈베키스탄과 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6-3으로 이겼습니다. 대회 네 경기에서 18골을 넣고 준결승까지 왔지만, 일본을 상대로는 한 골도 넣지 못했습니다. 이번 대회 첫 패배였고, 한국은 이제 동메달결정전에서 대회를 마무리합니다.

🎬 한국 vs 일본 하이라이트

📅 한국 축구 다음 경기

여자 대표팀의 동메달결정전과 별개로, 바로 다음 날에는 한국 남자 대표팀이 준결승에 나섭니다.

  • 9월 30일(수) 15:00 · 한국 vs 중국 · 남자 준결승 · 나가이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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