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한 방에 BMW" 홍진영2,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홀인원 한 번에 BMW.
여기에 KPGA 골프존 오픈 공동 선두,
신지애의 일본 무대 순위 상승까지 겹쳤어요.
하루에 세 곳에서 소식이 몰렸습니다.
| 📌 세 줄 요약 · 무슨 일이 — 홍진영2가 홀인원을 기록하고 BMW 차량을 받았습니다. · 누가 — KPGA 골프존 오픈은 정찬민·신상훈 공동 선두, 신지애는 JLPGA 도카이 클래식 공동 16위. · 다음은 —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최종일 챔피언조는 양윤서·김민선7·장은수. |
1. 홀인원 한 번에 왜 BMW가 나왔나?
홀인원 순간은 뉴스 화면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19일, 홀인원.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홍진영2였어요.
티샷이 그대로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갔죠.
부상은 BMW 차량.
"행운"이라는 말이 딱 맞는 한 방이었습니다.
이름 뒤에 붙은 숫자가 낯설 수 있어요.
KLPGA는 같은 이름 선수를 숫자로 구분합니다.
이 대회 챔피언조에 든 김민선7도 같은 경우죠.
2. KPGA 골프존 오픈 선두는 누구인가?
정찬민의 2라운드 주요 장면입니다.

19일 열린 남자 프로골프 KPGA 골프존 오픈 3라운드입니다.
선두는 둘.
정찬민과 신상훈이 공동 1위로 3라운드를 마쳤어요.
정찬민은 이번 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켰습니다.
신상훈은 뒤에서 치고 올라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요.
"내 골프에 집중"
정찬민이 남긴 말입니다.
쫓기는 자리에서 나온 말이라 더 눈에 띄었어요.
최종 라운드는 이 구도로 시작합니다.
3. 신지애는 일본에서 어디까지 올라왔나?

19일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경기였습니다.
여자 프로골프 JLPGA 도카이 클래식 2라운드.
정식 이름은 제57회 스미토모생명 바이탈리티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식입니다.
코스는 아이치 컨트리클럽 미하마, 파72에 6,565야드.
신지애(38)가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묶었습니다.
이틀 연속 2타씩 줄인 거예요.
순위는 공동 24위에서 공동 16위로.
합계 4언더파 140타.
"1타 차"
공동 7위 그룹과의 간격이 딱 그만큼입니다.
톱10이 눈앞에 들어왔죠.
서른여덟이라는 나이가 잘 믿기지 않는 이틀이었습니다.
크게 친 날도 아니었어요.
이틀 내내 2타씩, 딱 그만큼만 쌓았습니다.
총상금은 1억엔, 우승상금은 1,800만엔입니다.
한국의 이민영은 이틀 모두 이븐파를 적었어요.
순위는 공동 49위.
지난해 이 대회 우승 경쟁까지 갔던 선수라 아쉬운 이틀이었습니다.
단독 선두는 일본의 카미야 소라입니다.
8언더파 136타, 신지애와는 4타 차.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이고, 올해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왔습니다.
4. 파크골프 소식이 왜 이렇게 많이 보이나?

파크골프 소식도 같은 날 여러 건 나왔습니다.
파크골프는 공원 잔디에서 짧은 나무 채 하나로 치는 간이 골프예요.
같은 날 소식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삼척에서는 파크골프대회가 개막했고,
평창파크골프클럽은 공인구장 표지석 제막식을 열었어요.
화천에서는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시상식이 있었죠.
신안산대학교는 파크골프지도자 양성과정 2기를 시작했습니다.
총장이 수강생으로 앉았다는 대목이 재미있더군요.
"여풍당당"
코리아오픈 8차에서는 조수진과 김명옥이 나란히 56타.
남자부 기록을 넘어선 타수였습니다.
터키항공 월드 골프컵 한국 예선전도 이날 마무리됐고요.
5. 남은 관전 포인트는?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은 챔피언조가 정해졌습니다.
양윤서, 김민선7, 장은수.
양윤서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죠.
우승 대결이 이 세 명 안에서 갈립니다.
KPGA 쪽은 공동 선두 둘이 함께 출발하고요.
한 타 차가 아니라 아예 같은 타수입니다.
먼저 흔들리는 쪽이 밀리는 구조예요.
신지애는 1타 차로 붙은 톱10 싸움이 남았습니다.
표로 보면 이렇습니다.
| KPGA 골프존 오픈 | 3R 공동 선두 — 정찬민·신상훈 |
|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 최종일 챔피언조 — 양윤서·김민선7·장은수 |
| JLPGA 도카이 클래식 | 2R 신지애 공동 16위, 4언더파 140타 |
홀인원 하나, 공동 선두 하나, 순위 상승 하나.
하루치고는 꽤 알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