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12조, 다저스 11조? 2025 MLB 전 구단 매출·구단가치·영업이익 총정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
요즘 메이저리그 보시면서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지 않으셨어요? "다저스는 대체 돈이 어디서 나서 저렇게 선수를 사 모으지?", "메츠는 돈을 그렇게 쓰는데 왜 적자라는 거야?" 저도 똑같은 궁금증이 생겨서 이번에 자료를 하나하나 뒤져봤어요.
그런데 알아볼수록 정말 흥미롭더라고요. 올해만 해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39억 달러, LA 에인절스가 40억 달러라는 역대 최고가에 연달아 팔렸거든요. 영업이익은 적자인 구단이 수두룩한데 몸값은 해마다 치솟는, 이 이상한 세계를 오늘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2025시즌 30개 구단 전체의 매출·구단가치·영업이익 표, 2026년에 벌어진 변화, 그리고 포스트시즌에 가면 도대체 얼마를 더 버는지까지 차근차근 가볼게요. 커피 한 잔 옆에 두고 편하게 읽어주세요! ☕

📌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기준
· 구단가치와 매출, 영업이익은 Forbes가 2026년 3월에 발표한 추정치예요. 매출과 영업이익은 2025시즌 기준이에요.
· Forbes의 매출은 수익분배금, 사치세, 구장 부채 상환분을 뺀 순매출이고, 포스트시즌 수익은 들어 있지 않아요.
· 영업이익은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 개념이에요.
· 원화 환산은 이해를 돕기 위해 1달러 = 1,400원으로 가정했어요. 실제 환율과는 차이가 있어요.
⚾ 1. MLB 돈은 어떻게 돌까? 구단 생태계 한눈에 보기
먼저 큰 그림부터 볼게요. MLB 구단의 지갑은 크게 네 개의 주머니로 채워져요.
첫째는 전국 중계권이에요. 사무국이 방송사와 계약해서 받은 돈을 30개 구단이 똑같이 나눠 가져요. 둘째는 지역 중계권인데, 여기서 빈부격차가 확 벌어져요. LA나 뉴욕 같은 대도시 구단은 지역 방송사에서 엄청난 금액을 받지만, 작은 도시 구단은 그렇지 못하거든요.
셋째는 티켓과 프리미엄 좌석, 넷째는 스폰서십과 굿즈예요. 2025년에는 구단 스폰서 수입이 약 10% 늘어난 18억 달러 수준으로 가장 잘 나간 항목이었다고 해요.
반대로 발목을 잡은 건 지역 케이블 방송(RSN)의 몰락이었어요. 지역 스포츠 채널 운영사(현 Main Street Sports)의 재정난 때문에 30개 구단의 지역 케이블 수입이 2025년에 약 10%나 줄었대요. 그래서 Sportico 추정으로 30개 구단의 총매출은 약 131억 달러였지만 성장률은 3%에 그쳤어요.
여기에 MLB만의 독특한 장치가 두 개 붙어요.
하나는 수익 분배(Revenue Sharing)예요. 현재 규칙상 각 구단은 지역 매출의 48%를 공동 기금에 내고, 이 돈을 30개 구단이 똑같이 나눠요. 부자 구단이 번 돈이 자동으로 작은 구단에 흘러가는 구조죠.
다른 하나는 사치세(경쟁균형세, CBT)예요. MLB에는 샐러리캡이 없는 대신, 연봉 총액이 기준선을 넘으면 세금을 물려요. 2025년 기준선은 2억 4,100만 달러였고 9개 구단이 총 약 4억 달러를 냈어요. 역대 최고 기록이에요.
그중 압권은 역시 다저스였어요. 사치세 계산용 연봉이 4억 1,730만 달러, 세금만 1억 6,940만 달러(약 2,370억 원)였거든요. 이 세금이 12개 구단의 연봉 총액보다 많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미국에서도 큰 화제가 됐어요. 메츠는 가을야구에 못 가고도 사치세를 9,160만 달러나 냈고요. 😅
정리하면, "빅마켓은 많이 벌고 많이 쓰면서 세금과 분배금을 내고, 스몰마켓은 그 돈을 받아 적게 쓰면서 흑자를 챙기는" 구조예요. 이 흐름을 알고 아래 표를 보시면 숫자가 훨씬 잘 읽혀요.

📊 2. 2025시즌 MLB 30개 구단 구단가치·매출·영업이익 총정리
Forbes 2026년 발표 기준 순위예요. 단위는 백만 달러예요. 예를 들어 8,500은 85억 달러(약 11조 9,000억 원)라는 뜻이에요.
| 1 | 뉴욕 양키스 | 8,500 | +4% | 710 | -53 |
| 2 | LA 다저스 | 7,800 | +13% | 850 | -21 |
| 3 | 보스턴 레드삭스 | 5,250 | +9% | 567 | 78 |
| 4 | 시카고 컵스 | 5,000 | +9% | 599 | 58 |
| 5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4,050 | +1% | 477 | 54 |
| 6 | 뉴욕 메츠 | 3,500 | +9% | 553 | -214 |
| 7 | 필라델피아 필리스 | 3,400 | +10% | 539 | -52 |
| 8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3,350 | +12% | 524 | 27 |
| 9 | 휴스턴 애스트로스 | 3,200 | +14% | 464 | -45 |
| 10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3,100 | +59% | 452 | -1 |
| 11 | LA 에인절스 | 2,800 | +2% | 377 | -14 |
| 12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2,750 | +8% | 350 | 33 |
| 13 | 텍사스 레인저스 | 2,700 | +10% | 398 | -44 |
| 14 | 토론토 블루제이스 | 2,500 | +16% | 445 | -71 |
| 15 | 시애틀 매리너스 | 2,350 | +7% | 390 | 24 |
| 16 | 워싱턴 내셔널스 | 2,150 | +2% | 300 | -15 |
| 17 | 볼티모어 오리올스 | 2,100 | +11% | 355 | 23 |
| 18 | 애슬레틱스 | 2,000 | +11% | 320 | 45 |
| 19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1,960 | +23% | 324 | -31 |
| 20 | 시카고 화이트삭스 | 1,940 | -3% | 239 | -40 |
| 21 | 밀워키 브루어스 | 1,900 | +12% | 354 | 47 |
| 22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1,800 | +16% | 363 | 27 |
| 23 | 미네소타 트윈스 | 1,710 | +14% | 315 | 11 |
| 24 | 탬파베이 레이스 | 1,700 | +36% | 290 | 31 |
| 25 | 콜로라도 로키스 | 1,680 | +14% | 319 | 20 |
| 26 |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 1,660 | +19% | 337 | 53 |
| 27 | 캔자스시티 로열스 | 1,640 | +26% | 330 | 25 |
| 28 | 피츠버그 파이리츠 | 1,620 | +20% | 330 | 48 |
| 29 | 신시내티 레즈 | 1,600 | +21% | 336 | 26 |
| 30 | 마이애미 말린스 | 1,500 | +43% | 320 | 53 |
| - | 30개 구단 합계 | 87,210 | - | 12,527 | +82 |
※ 출처: Forbes 'Baseball's Most Valuable Teams 2026'. 합계는 표의 수치를 직접 더한 값이에요.
표를 보고 저도 처음엔 눈을 의심했어요. 👀 몇 가지 포인트만 짚어볼게요.
① 가치 1위는 양키스, 매출 1위는 다저스예요. 양키스는 85억 달러로 여전히 왕좌를 지켰지만, 매출은 다저스가 8억 5,000만 달러로 유일하게 8억 달러를 넘겼어요. 오타니 효과와 5만 석이 넘는 다저스타디움의 힘이 느껴지죠.
② 30개 구단 중 12개 구단이 적자예요. 메츠는 영업손실이 무려 2억 1,400만 달러(약 3,000억 원)예요. 양키스, 다저스, 필리스, 블루제이스처럼 사치세를 많이 낸 팀들이 대부분 적자 쪽에 몰려 있어요.
③ 오히려 스몰마켓 구단이 알차게 흑자를 내요. 흑자 1위는 레드삭스(7,800만 달러)지만, 가디언스·말린스(각 5,300만 달러), 파이리츠(4,800만 달러), 브루어스(4,700만 달러)도 상위권이에요. 수익분배금을 받으면서 연봉은 아껴 쓰니까요.
④ 가치 상승률은 파드리스(+59%), 말린스(+43%), 레이스(+36%) 순이에요. 반면 화이트삭스는 30개 구단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가치가 떨어졌어요. 평균 구단가치는 약 29억 달러(약 4조 원)예요.
참고로 기관마다 숫자가 달라요. 스포츠 경제 매체 Sportico는 양키스와 다저스를 둘 다 90억 달러 이상, 블루제이스를 29억 달러로 봤어요. 계산 방식이 다르니 비교할 때는 같은 기관 자료끼리 보시는 게 좋아요.
그럼 적자인데 왜 가치는 오를까요? 핵심은 희소성이에요. 전 세계에 딱 30개뿐인 '한정판'이라 매물이 나오면 부자들이 줄을 서거든요. 실제로 탬파베이 레이스는 2025년 9월에 17억 달러에 팔렸는데, 그해 봄 Forbes 평가액(12억 5,000만 달러)보다 훨씬 비쌌어요. 결국 구단주의 진짜 수익은 매년 영업이익이 아니라 '나중에 팔 때의 차익'인 셈이죠.

📅 3. 2026년 MLB 경제, 무엇이 달라졌을까?
2026년은 한마디로 "몸값은 폭등, 앞날은 안갯속"이에요. 네 가지만 기억하시면 돼요.
✔ 매각 최고가, 1년에 두 번 깨졌어요
파드리스가 39억 달러(약 5조 4,600억 원)에 사모펀드 억만장자 호세 펠리시아노 부부에게 팔렸고, 8월 17일 구단주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됐어요. 2020년 메츠의 약 24억 달러 기록을 가볍게 넘었죠. 그런데 이 기록은 오래가지 못했어요. 9월 초 LA 램스 구단주 스탠 크랑키가 에인절스를 40억 달러 가치로 인수하기로 합의했거든요. 거래는 2027년 1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에요. Forbes가 봄에 매긴 에인절스 가치가 28억 달러였으니 무려 12억 달러나 비싸게 팔린 거예요.
✔ 새 전국 중계권 계약이 시작됐어요
2026~2028년 3년짜리 새 계약이 시작됐어요. ESPN이 연 5억 5,000만 달러(MLB.TV 판매권 + 주중 경기), NBC가 연 2억 달러(선데이 나이트 베이스볼 + 와일드카드 시리즈 전 경기), 넷플릭스가 연 5,000만 달러(개막전·홈런더비·필드 오브 드림스 경기)를 내요. 합치면 연간 약 8억 달러이고, 이 돈은 30개 구단이 균등하게 나눠요.
✔ 사치세 기준선은 2억 4,400만 달러
2026년 사치세 기준선은 2억 4,400만 달러로 올랐어요. 다저스·메츠·양키스·필리스처럼 연속으로 넘은 팀은 가장 높은 세율을 적용받고, 3억 400만 달러를 넘는 금액에는 110%의 세금이 붙어요. 1달러를 더 쓰면 2.1달러가 나가는 셈이죠.
✔ 최대 변수: 12월 1일 노사협약 만료
이게 제일 중요해요. 현재 노사협약(CBA)이 2026년 12월 1일에 끝나요. 구단주 측은 1994년 이후 처음으로 샐러리캡을 공식 제안했어요. 연봉 상한과 하한을 두고 최고·최저 구단의 격차를 7,500만 달러 미만으로 줄이는 대신, 선수들에게 야구 관련 매출의 50%를 보장하고 지역 중계 수입도 전부 공유하자는 내용이에요.
선수노조는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요. 노조 측은 샐러리캡이 구단주들에게 "투자 안 할 핑계"만 준다고 주장하고, 대신 각 구단 지역 중계 수입 중 첫 5,000만 달러와 그 초과분의 3분의 2를 공동 기금으로 모으자는 역제안을 냈어요. 양측이 출발점부터 너무 달라서, 미국 현지에서는 12월 직장폐쇄(락아웃)와 2027시즌 개막 차질 가능성을 꽤 진지하게 보고 있어요. 😥
🏆 4. 포스트시즌 진출하면 얼마를 더 벌까?
많은 분이 헷갈려하시는 부분인데요, MLB에는 축구처럼 "우승 상금 얼마"라는 개념이 따로 없어요. 가을야구 돈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뉘어요.
① 선수들 몫: 포스트시즌 배당금 풀
각 라운드의 '최소 보장 경기'(와일드카드 2경기, 디비전시리즈 3경기, 챔피언십시리즈와 월드시리즈 각 4경기)에서 나온 입장 수입의 60%를 모아 선수 배당금 풀을 만들어요. 2025년 총액은 약 1억 2,820만 달러로, 2024년 역대 최고(1억 2,910만 달러)에 살짝 못 미쳤어요.
나누는 비율은 이래요. 월드시리즈 우승팀 36%, 준우승팀 24%, 챔피언십시리즈 탈락 두 팀이 각 12%, 디비전시리즈 탈락 네 팀이 각 3.25%, 와일드카드 탈락 네 팀이 각 0.75%예요.
2연패를 달성한 다저스는 약 4,615만 달러를 받았고, 선수 1인당 풀 배당(full share)은 48만 4,748달러(약 6억 8,000만 원)였어요. 2025년 최저연봉(76만 달러)의 약 64%니까, 저연차 선수에겐 정말 큰 보너스죠. 준우승 블루제이스는 약 3,076만 달러, 1인당 35만 4,118달러를 받았어요. 반면 일찍 탈락한 파드리스는 1인당 1만 711달러, 레드삭스는 9,347달러에 그쳤어요.
② 구단 몫: 추가 홈경기가 진짜 보너스
구단 입장에서 알짜는 최소 보장 경기를 넘긴 추가 경기예요. 이 경기의 입장 수입은 선수 풀로 가지 않아서, 사무국 몫을 떼고 나면 홈팀 수익이 크게 늘어요. 시리즈가 길어질수록 구단은 웃는 구조죠.
가장 좋은 사례가 2025년 블루제이스예요. 챔피언십시리즈와 월드시리즈에서 추가 홈경기를 치르면서, 팬 매체의 계산으로는 순 입장 수익만 약 3,690만 달러로 추정됐어요. 캐나다 내셔널뱅크의 애널리스트는 중계 광고 등까지 합쳐 가을야구 효과를 1억 달러 이상의 고수익 매출로 봤고요. 월드시리즈 7차전은 미국·캐나다·일본 합산 평균 5,100만 명이 봐서 34년 만에 가장 많이 본 경기가 됐대요.
정리하면, 와일드카드에서 바로 떨어지면 추가 수익이 제한적이지만, 월드시리즈까지 가면 입장권·광고·스폰서·다음 시즌 티켓 판매까지 이어져 수천만~1억 달러급 효과가 생긴다고 보시면 돼요. 블루제이스가 이 돈을 바탕으로 비시즌에 FA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도 같은 맥락이에요.
💬 5. 현지 반응 & 블로거의 알짜 꿀팁
미국 현지 분위기도 재밌어요. 다저스 사치세가 12개 구단 연봉보다 많다는 소식에 "다저스가 샐러리캡 논쟁의 악역이 됐다"는 분석이 쏟아졌어요. ESPN이 현역 선수 20여 명에게 익명 설문을 했더니, 샐러리캡에 대해 "받아들일 가능성 0"이라는 답이 대부분이었고요. 에인절스 매각 발표 날에는 팬들이 구장 밖에 모여 마치 우승한 것처럼 축하했다고 해요. 😂
🍯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꿀팁 4가지
1. 적자 = 망한 구단이 아니에요. Forbes 영업이익은 사치세와 수익분배금을 뺀 뒤의 숫자라서, 돈을 많이 쓰는 강팀일수록 적자로 보여요. 구단가치 상승분까지 봐야 진짜 성적표예요.
2. 자료 비교는 같은 기관끼리! Forbes와 Sportico는 계산 방식이 달라요. 블로그나 커뮤니티에서 숫자가 안 맞으면 출처부터 확인해 보세요.
3. 스토브리그 예측엔 '지역 중계' 상황을 보세요. 지역 방송 수입이 줄어든 구단은 FA 시장에서 지갑을 닫는 경우가 많아요.
4. 올겨울 FA 뉴스는 12월 1일 전후로 갈려요. 락아웃이 시작되면 FA 계약과 트레이드가 멈추기 때문에, 굵직한 계약이 11월에 몰릴 가능성이 있어요.
🙋 6. 댓글로 많이 물어보실 질문 Q&A
Q1. 적자인데 구단주들은 왜 팀을 안 팔고 버티나요?
매년 조금 손해를 봐도, 구단가치가 해마다 10% 안팎씩 오르면 훨씬 큰 이득이기 때문이에요. 파드리스는 2012년에 8억 달러에 팔렸는데 올해 39억 달러에 팔렸어요. 14년 만에 약 5배가 된 거죠.
Q2. 양키스는 우리 돈으로 얼마예요?
Forbes 기준 85억 달러니까, 1달러 1,400원으로 계산하면 약 11조 9,000억 원이에요. 가장 저렴한 말린스(15억 달러)도 약 2조 1,000억 원이에요. 이제 30개 구단 모두 조 단위 몸값인 거죠.
Q3. 포스트시즌에 한 번 나가면 선수들은 얼마나 받나요?
어디까지 가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에요. 2025년 기준 우승팀 다저스는 1인당 약 48만 달러,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탈락한 매리너스는 약 18만 달러, 와일드카드에서 탈락한 레드삭스는 약 9,000달러였어요. 선수들이 투표로 배당 인원을 정하기 때문에 같은 성적이어도 1인당 금액은 달라져요.
Q4. 정말 2027시즌을 못 볼 수도 있나요?
가능성은 있어요. 지난 협약 만료 때(2021년 12월)도 99일간 락아웃이 이어져 2022시즌 개막이 늦어졌어요. 이번엔 샐러리캡이라는 제도 자체를 두고 싸우는 거라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많아요. 다만 협상 결과에 따라 달라지니 12월 전후 뉴스를 꼭 챙겨보세요.
✍️ 오늘 내용 3줄 요약
1️⃣ 2025시즌 기준 가치 1위 양키스(85억 달러), 매출 1위 다저스(8억 5,000만 달러), 30개 구단 중 12개가 영업 적자예요.
2️⃣ 2026년엔 파드리스 39억 달러, 에인절스 40억 달러로 매각 신기록이 연달아 나왔지만, 12월 1일 노사협약 만료로 락아웃 우려가 커요.
3️⃣ 가을야구는 정해진 상금이 아니라 선수 배당금(2025년 총 1억 2,820만 달러) + 구단의 추가 홈경기 수익 구조이고, 월드시리즈급이면 1억 달러 안팎의 효과가 생겨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숫자가 많아서 어려우셨을 수도 있는데, 이제 중계 보시다가 "저 팀은 사치세 때문에 적자겠구나" 하고 한 번 더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이 응원하는 구단은 몇 위였나요? 샐러리캡, 찬성이세요 반대세요? 댓글로 생각 남겨주시면 하나하나 읽고 답글 달게요. 락아웃 협상 소식도 계속 정리해 드릴 예정이니 이웃 추가 해두시면 놓치지 않으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