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STORY/BASEBALL

두산 vs NC 4-2 총정리|연장 결승타·양의지 투런·KBO 전체 순위까지

life-liar 2026. 7. 18.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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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구로 하루를 여닫는 이웃님들! 어제(7월 17일) 창원 밤 경기 다들 챙겨보셨나요? 저는 저녁 먹다 말고 TV 앞에 붙어서 손에 땀을 쥐고 봤는데요. 2-0으로 얌전히 흘러가나 싶던 경기가 9회말에 뒤집힐 뻔하더니, 끝내 연장 10회 혈투 끝에 두산이 NC를 4-2로 눌렀어요. 창원까지 원정 온 두산 팬들은 아마 심장이 몇 번은 내려앉았을 거예요.

특히 이 경기는 '2년 차 토종 에이스' 최민석의 역투와, 마지막에 해결사로 등장한 박준순의 한 방이 어우러진 드라마 같은 경기였어요. 오늘은 제가 직접 본 것처럼 회를 따라가면서, 명장면과 오늘의 MVP, 그리고 경기 후 KBO 전체 순위까지 싹 정리해 드릴게요. 커피 한 잔 들고 편하게 따라와 주세요!

⚾ 한눈에 보는 경기 요약 (두산 4 : 2 NC)

먼저 회별 스코어부터 볼게요. 두산은 2회와 연장 10회에만 점수를 냈고, NC는 7회와 9회에 한 점씩 따라붙었어요. 딱 봐도 '투수전'이었다는 게 느껴지시죠?

1 2 3 4 5 6 7 8 9 10 R H E B
두산 0 2 0 0 0 0 0 0 0 2 4 - - -
NC 0 0 0 0 0 0 1 0 1 0 2 - - -

※ 안타(H)·실책(E)·볼넷(B) 팀 합계는 기사에 명시되지 않아 '-'로 두었어요. 정확한 수치는 KBO 공식 기록지에서 확인해 채워 넣으시면 돼요.

📌 경기 정보
· 일시 : 2026년 7월 17일(금) 18:00 (KST)
· 장소 : 창원 NC파크
· 결과 : 두산 4 : 2 NC (연장 10회, 종료)
· 승리투수 : 이영하(두산) / 패전투수 : 전사민(NC) / 세이브 : 김정우(두산)
· 선발 : 두산 최민석 vs NC 커티스 테일러
⚾ 생생 리뷰 — 최민석의 6이닝 무실점, 그리고 연장 혈투

경기 초반부터 두산이 분위기를 가져갔어요. 2회초, 양의지 선수가 좌월 투런 홈런(시즌 12호)을 쏘아 올리면서 2-0으로 앞서갔거든요. 베테랑의 한 방이 나오니 원정 응원석이 확 달아올랐죠.

오늘의 주인공은 뭐니 뭐니 해도 선발 최민석이었어요. 6이닝 동안 산발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꽁꽁 묶었거든요. 특히 4회 1사 만루 위기가 아찔했는데요, 대타 김휘집을 우익수 뜬공으로, 이어 김한별을 3루수 직선타로 잡아내며 불을 껐어요. 이 장면에서 '아, 오늘 최민석 물건이다' 싶었어요. 이날 호투로 평균자책점을 2.19까지 낮추며 이 부문 1위를 지켰고, 무려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까지 이어갔답니다.

그런데 야구가 참 얄궂죠. 2-0으로 앞서던 7회말, NC가 2사 1·2루에서 블레인 크림의 적시타로 첫 점(2-1)을 따라붙더니, 더 큰 고비는 9회에 찾아왔어요. 9회말 박민우의 1타점 적시타로 기어이 2-2 동점이 되면서, 최민석의 시즌 10승도 눈앞에서 날아가 버렸어요. 이때 두산 팬들 표정이 눈에 선하네요.

그렇게 넘어간 연장 10회초, 드디어 해결사가 나옵니다. 박찬호의 볼넷과 조수행의 안타로 만든 1사 1·3루 찬스. 타석에 들어선 박준순이 전사민의 높은 투심을 놓치지 않고 좌전 적시타로 3루 주자 박찬호를 불러들이며 3-2 리드를 되찾았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었죠. 이어진 2사 2·3루에서 상대 마운드의 폭투가 나오며 한 점을 더 보태 4-2로 달아났고요. 10회말은 김정우가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문을 닫으며 길고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 팬 반응 & 오늘의 MVP

경기가 끝나자마자 온라인 야구 게시판은 두 갈래 반응으로 뜨거웠어요. 한쪽에서는 "최민석 6이닝 무실점 하고도 승리 못 챙긴 게 너무 아깝다"는 안타까움이, 다른 한쪽에서는 "결국 박준순이 해결했다"는 환호가 엇갈렸죠. NC 팬들은 9회 동점까지 만든 끈질긴 추격이 연장에서 물거품이 된 게 못내 아쉬웠을 거예요.

그래도 오늘의 MVP를 한 명만 꼽으라면, 저는 연장 결승타의 주인공 박준순을 뽑고 싶어요. 승부의 균형이 가장 팽팽하던 순간, 가장 큰 한 방을 책임졌으니까요.

🏅 오늘의 주역 3인
· 박준순(두산) — 연장 10회초 결승 좌전 적시타(1타점). 승부를 가른 한 방!
· 최민석(두산) — 6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시즌 ERA 2.19로 이 부문 1위.
· 양의지(두산) — 2회 선제 좌월 투런 홈런(시즌 12호)으로 기선 제압.

 

⚾ 경기 후 KBO 전체 순위 (7/17 종료 기준)

이날 두산은 시즌 45승째로 4위 KIA를 바짝 추격했고, NC는 7위에 머물렀어요. 참고로 이날 삼성-롯데전은 우천으로 취소됐답니다. 아래 표로 한눈에 정리해 드릴게요.

순위 경기 승률 게임차
1 삼성 86 52 32 2 0.619 0.0
2 LG 87 52 35 0 0.598 1.5
3 KT 85 49 35 1 0.583 3.0
4 KIA 88 46 40 2 0.535 7.0
5 두산 89 45 42 2 0.517 8.5
6 한화 84 40 42 2 0.488 11.0
7 NC 84 40 43 1 0.482 11.5
8 롯데 86 38 46 2 0.452 14.0
9 SSG 88 32 53 3 0.376 20.5
10 키움 89 31 57 1 0.352 23.0
⚾ 궁금해요! 핵심 Q&A

Q1. 최민석은 6이닝 무실점인데 왜 승리투수가 아닌가요?
선발 승리 요건을 채우고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9회말 불펜이 박민우에게 동점 적시타를 맞으면서 승리 요건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데뷔 첫 10승은 아쉽게 다음으로 미뤄졌답니다.

Q2. 그럼 승리·패전 투수는 누구인가요?
연장 승부라 승패의 향방이 계투에서 갈렸어요. 두산은 이영하가 승리투수, NC는 연장 10회에 등판해 1이닝 2실점한 전사민이 패전투수가 됐고요. 10회말을 삼자범퇴로 막은 김정우가 세이브를 챙겼습니다.

Q3. 연장 결승 장면이 정확히 어떻게 나왔나요?
10회초 박찬호의 볼넷과 조수행의 안타로 1사 1·3루를 만든 뒤, 박준순이 좌전 적시타로 3루 주자를 불러들여 3-2를 만들었어요. 이후 2사 2·3루에서 폭투가 나오며 1점을 더 보태 4-2가 됐습니다.

Q4. 이 경기로 순위 판도는 어떻게 됐나요?
두산은 45승째로 5위를 지키며 4위 KIA와의 격차를 좁혔고, NC는 7위에 머물렀어요. 상위권은 여전히 삼성-LG-KT 순으로, KT가 5연승을 달리며 2위 LG를 1.5경기 차까지 추격 중입니다.

📝 핵심 3줄 요약
1) 두산이 창원에서 NC를 연장 10회 끝에 4-2로 제압, 후반기 첫 승 신고!
2) 최민석 6이닝 무실점 호투 + 양의지 선제 투런, 그리고 박준순의 연장 결승타.
3) 두산은 5위 유지하며 4위 KIA 추격, NC는 7위에서 아쉬운 발걸음.

여기까지 7월 17일 두산-NC전 리뷰였어요. 끝까지 손에 땀 쥐게 한 경기였는데, 여러분은 오늘의 MVP로 누구를 꼽으시겠어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면 저도 신나게 답글 달게요. 이런 생생 야구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웃 추가도 잊지 말아 주세요. 내일 경기도 발 빠르게 정리해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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