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역사 쓰는 중 52경기 연속 출루! 4/21 MLB 전 경기 결과·순위 총정리
안녕하세요, 야구팬 여러분! 오늘도 뜨거운 메이저리그 소식을 들고 왔어요. 한국시간 2026년 4월 21일 새벽~오전에 걸쳐 펼쳐진 MLB 경기 결과를 한눈에 정리해 드릴게요. 다저스는 쿠어스필드에서 12-3 대승을 거뒀고, 브레이브스는 내셔널리그 동부 독주 체제를 이어갔어요. 우리 한국인·일본인 선수들의 활약도 빠짐없이 챙겨볼게요!

| ⚾ 4월 21일(한국시간) 전 경기 스코어 한눈에 보기 |
① 디트로이트 6 : 8 보스턴 (펜웨이 파크)
② 휴스턴 9 : 2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
③ 신시내티 6 : 1 탬파베이 (트로피카나 필드)
④ 세인트루이스 3 : 5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
⑤ 애틀랜타 9 : 4 워싱턴 (내셔널스 파크)
⑥ 볼티모어 7 : 5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 12회 연장)
⑦ 필라델피아 1 : 5 시카고 컵스 (리글리 필드)
⑧ LA 다저스 12 : 3 콜로라도 (쿠어스 필드)
⑨ 토론토 5 : 2 LA 에인절스 (에인절 스타디움)
⑩ 애슬레틱스 6 : 4 시애틀 (T-모바일 파크)
총 10경기가 진행되었는데요, 볼티모어-캔자스시티전은 무려 12회 연장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볼티모어가 7-5로 신승했어요. 다저스는 쿠어스필드에서 먼시(4타수 4안타 2홈런)와 러싱(5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의 폭발적인 타격에 힘입어 12-3 대승을 거뒀습니다. 정말 화끈한 하루였죠!
| 🇰🇷 한국인 선수 리포트 |
김혜성 (LA 다저스) — 수비 교체 출전, 타석 없음
이날 다저스 콜로라도전에서 김혜성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어요. 유격수 자리는 미겔 로하스가 선발로 출전했는데요, 로하스가 3타수 3안타(홈런 포함) 2타점으로 맹활약했거든요. 김혜성은 9회초에 로하스 대신 수비 교체로 유격수 자리에 들어갔지만, 타석에 서지 못한 채 경기가 끝났습니다. 시즌 누적 타율은 .308, OPS .906으로 여전히 준수한 모습이에요. 다음 경기에서의 선발 복귀가 기대됩니다.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경기 없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미국시간 4월 20일에 경기가 편성되지 않았어요. 전날(4/19) 워싱턴전을 마치고 이동일을 가진 뒤, 4/21부터 홈에서 다저스와의 빅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이정후의 시즌 누적 타율은 .244이며, 지난 4월 7일부터 11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이 기록이 쉬는 날 이후에도 계속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요.
김하성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10일 IL (우측 중지 열상)
김하성은 현재 우측 중지 열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된 상태예요. 브레이브스는 이날 워싱턴을 9-4로 제압하며 시즌 16승 7패로 내셔널리그 동부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데, 김하성의 빈자리가 아쉬운 상황이에요. 유격수 자리는 호르헤 마테오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봅니다.
송성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트리플A 엘파소 소속
송성문은 시즌 초 사측근 부상으로 IL에 올랐다가 4월 16일 복귀했지만, 메이저리그 로스터 복귀 대신 트리플A 엘파소로 옵션 처리되었어요. 마이너리그에서 타율 .276, 10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빅리그 콜업 기회를 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파드리스는 이날 경기가 없었어요.
| 🇯🇵 일본인 선수 리포트 |
오타니 쇼헤이 (LA 다저스, DH) — 4타수 1안타 2볼넷 1삼진 2득점 1도루
이날 오타니는 다저스의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어요. 4타수 1안타에 그쳤지만 2볼넷을 골라내며 꾸준한 선구안을 보여줬고, 2득점과 1도루로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3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한 뒤 홈을 밟았고, 8회에는 에르난데스의 적시타로 홈인하며 경기를 쐐기 찍는 득점을 올렸어요. 시즌 타자 기록은 타율 .272, OPS .908이고, 투수로는 3경기 등판 2승 0패 ERA 0.50, WHIP 0.72로 가히 이도류(二刀流)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날은 투수 등판 없이 타자로만 출전했어요.
요시다 마사타카 (보스턴 레드삭스, DH) — 4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요시다는 보스턴의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으로 맹활약했어요. 특히 7, 8회 보스턴의 역전 랠리 과정에서 두 차례나 출루해 득점 발판을 마련했는데요, 시즌 타율 .324, OPS .889로 보스턴 타선의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보스턴은 3-6으로 뒤지다가 7, 8회 합계 5점을 폭발시키며 8-6 역전승을 거뒀어요.
오카모토 카즈마 (토론토 블루제이스, 3B) —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오카모토는 토론토의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이날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어요. 다만 1볼넷을 골라냈고, 팀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2점 홈런(430피트!) 등에 힘입어 에인절스를 5-2로 꺾었습니다. 오카모토의 시즌 타율은 .213으로 아직 적응기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에요. 메이저리그 첫 시즌인 만큼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아요.
스즈키 세이야 (시카고 컵스, DH 대타) — 1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스즈키 세이야는 이날 선발이 아닌 5회 대타로 출전했어요. 1타수 무안타 1삼진이었지만 이후 볼넷을 하나 골라냈습니다. 시즌 타율 .229로 아직 조금 부진한 편인데요, 컵스는 스완슨의 3점 홈런과 레아의 호투에 힘입어 필라델피아를 5-1로 완파하며 6연승을 달렸어요. 스즈키의 복조가 기대되는 대목이에요.
무라카미 무네타카 (시카고 화이트삭스) — 경기 없음
화이트삭스는 미국시간 4월 20일에 경기가 편성되지 않았어요. 전날(4/19) 애슬레틱스전에서 홈런을 때려내며 3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무라카미! 시즌 첫 22경기에서 8홈런으로 일본인 선수 역대 최다 기록을 쓰고 있는데요, 정말 무서운 신인이에요. 다음 경기가 더더욱 기대됩니다.
기타 일본인 투수 — 야마모토 요시노부(LAD), 이마나가 쇼타(CHC), 키쿠치 유세이(LAA): 이날 모두 미등판. 사사키 로키(SD), 센가 코다이(NYM): 소속팀 경기 없음.
| 📊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 & 이슈 |
이날 가장 눈에 띄는 경기는 단연 다저스의 쿠어스필드 12-3 대승이었어요. 맥스 먼시가 4타수 4안타 2홈런 2타점의 사이클히트급 활약을 펼쳤고, 달톤 러싱은 8회와 9회에 각각 솔로 홈런과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5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했어요. 로블레스키도 7이닝 8피안타 1실점 호투로 시즌 3승째를 챙겼습니다. 다저스는 이로써 시즌 16승 6패, 내셔널리그 서부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어요.
보스턴-디트로이트전은 정말 드라마틱했어요. 6회까지 2-3으로 뒤지던 보스턴이 7회에 라파엘라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아내고, 8회에는 키너-팔레파의 2타점 적시타로 추가 득점하며 8-3까지 벌렸거든요. 디트로이트도 9회에 그린의 2타점 2루타 등 3점을 만회했지만 결국 8-6 보스턴 승! 요시다의 2안타 출루가 역전극의 불씨가 됐어요.
볼티모어-캔자스시티전은 12회 연장 혈투 끝에 볼티모어가 7-5로 승리했어요. 정규 이닝에서 1-1 동점이었는데 연장에서 양 팀 모두 점수를 주고받다가 12회에 볼티모어가 5점을 폭발시키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캔자스시티는 14안타를 쳐놓고도 5점밖에 내지 못한 아쉬운 패배였어요.
컵스는 6연승! 댄스비 스완슨의 3점 홈런(424피트)이 작렬하며 필라델피아를 5-1로 완파했어요. 필리스의 에이스 에런 놀라가 4.1이닝 5실점으로 조기 강판 당했는데, 시즌 1승 2패 ERA 5.06으로 올해 유독 고전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 📋 4월 20일 기준 MLB 순위표 |
아메리칸리그 (AL)
AL 동부: 양키스(13-9) / 탬파베이(12-10) / 볼티모어(11-12) / 보스턴(9-13) / 토론토(9-13)
AL 중부: 클리블랜드(13-11) / 디트로이트(12-11) / 미네소타(11-11) / 화이트삭스(8-14) / 캔자스시티(7-16)
AL 서부: 애슬레틱스(12-11) / 텍사스(11-11) / LA 에인절스(11-13) / 시애틀(10-14) / 휴스턴(9-15)
내셔널리그 (NL)
NL 동부: 애틀랜타(16-7) / 마이애미(11-12) / 워싱턴(10-13) / 필라델피아(8-14) / 메츠(7-15)
NL 중부: 신시내티(15-8) / 피츠버그(13-9) / 세인트루이스(13-9) / 컵스(13-9) / 밀워키(12-9)
NL 서부: LA 다저스(16-6) / 샌디에이고(15-7) / 애리조나(13-9) / 샌프란시스코(9-13) / 콜로라도(9-14)
다저스(16-6)와 브레이브스(16-7)가 양대 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달리고 있어요. 특히 브레이브스는 피타고리안 승률 .764로 실제 실력이 성적보다 더 좋다는 분석이에요! 반면 필리스(8-14)와 메츠(7-15)는 올해 유독 고전 중이네요.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양키스(13-9)가 동부 선두를 지키고 있고, 휴스턴(9-15)이 의외의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 🔥 주요 이슈 & 기록 |
무라카미 무네타카, 일본인 역대 최다 시즌 초반 홈런 기록 갱신 중! 첫 22경기에서 8홈런은 오타니, 스즈키 세이야 등 어떤 일본인 선수도 해내지 못했던 기록이에요. 지난 4월 17일에는 만루홈런(431피트, 114.1mph)까지 터뜨렸고, 19일까지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화이트삭스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컵스 6연승 질주! 13승 9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에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는 컵스. 콜린 레아(3승 0패, ERA 3.00)의 꾸준한 투구와 스완슨의 파워(시즌 5홈런)가 맞물리며 무서운 팀으로 변모하고 있어요.
필리스의 추락이 심상치 않습니다. 시즌 8승 14패로 내셔널리그 동부 4위. 에이스 놀라의 ERA 5.06, 팀 득점 76점(30개 팀 중 하위권)으로 타선과 투수진 모두 기대에 못 미치고 있어요. 작년 플레이오프 팀이 맞나 싶을 정도로 부진한 모습이에요.
김하성 부상 소식 — 우측 중지 열상으로 10일 IL에 등재된 김하성. 브레이브스가 잘 달리고 있는 만큼, 복귀 후 팀에 보탬이 되려면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에요. 팬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 ❓ 독자 Q&A —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들 |
Q1. 김혜성은 왜 이날 선발이 아니었나요?
다저스는 4연전 시리즈에서 로테이션을 돌리며 선수들을 관리하고 있어요. 이날은 로하스가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안타 1홈런 맹타를 터뜨렸고, 김혜성은 9회 수비 교체로 잠깐 들어갔습니다. 시즌 타율 .308로 꾸준히 잘 치고 있으니 다음 경기 선발 복귀는 충분히 가능해요!
Q2. 오타니는 언제 다시 등판하나요?
오타니는 올 시즌 투타 겸업을 하면서 약 5일 간격으로 선발 등판하고 있어요. 마지막 등판이 4월 15일이었으니, 다음 등판은 4월 21일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수로 ERA 0.50, WHIP 0.72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주고 있어서 다음 등판이 정말 기대돼요!
Q3. 송성문은 언제 메이저리그에 올라올 수 있나요?
송성문은 사측근 부상에서 복귀한 뒤 트리플A에서 타율 .276, 10타점으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어요. 다만 파드리스 내야진이 꽉 차 있어서 콜업 시점은 부상이나 부진 선수가 생겼을 때가 될 것 같아요. 꾸준히 어필한다면 5월 중 기회가 올 수도 있습니다!
Q4. 무라카미의 일본인 역대 최다 홈런 기록이 뭔가요?
무라카미 무네타카는 MLB 첫 22경기에서 8홈런을 기록하며 역대 일본인 선수 중 같은 기간 최다 홈런을 쏘아 올렸어요. 이전 기록은 오타니와 스즈키 세이야의 4홈런이었으니 그야말로 두 배나 되는 페이스! 4월 17일의 만루홈런(431피트, 탈출속도 114.1mph)은 올 시즌 전체 메이저리그에서도 손꼽히는 비거리였습니다.
| ✅ 오늘의 핵심 3줄 요약 |
| 1. 다저스 12-3 대승! 먼시 4안타 2홈런, 러싱 2홈런으로 쿠어스필드 초토화. 오타니 1안타 2볼넷 2득점. 2. 한국 선수 — 김혜성 수비 교체 출전(타석 無), 이정후·파드리스 경기 없음, 김하성 IL. 3. 일본 선수 — 요시다 2안타로 보스턴 역전승 기여. 무라카미 휴식일이지만 22경기 8홈런 일본인 신기록 행진 중! |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궁금한 점이나 응원하는 선수 이야기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웃 추가하시면 매일 새벽 MLB 경기 결과를 가장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어요. 그럼 내일도 메이저리그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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